좋은 직장인데 관두고 싶은 정신병 고민..

고민 갤러리

1/3

미국판 1찍과 3찍의 갈등 잼승
황당황당 철권 퇴물 무릎한테 역풍부는 이유 사데용
싱글벙글 배달 플랫폼 무료 배달 서비스는 진짜 무료인가 니지카엘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4 . manhwa 나나니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2명 ㅇㅇ
서울 동대문 칼부림 뭐고 ㅇㅇ
기모노 입고 춤춘 중국 여성들…'국가 망신!' 뭇매.jpg ㅇㅇ
싱글벙글 전 UFC 챔피언 고딩 시절 피지컬 ㅇㅇ
싱글벙글 39년 고기굽기 달인이 알려주는 삼겹살 제대로 굽는법.jpg 수인갤러리
"2시간 뒤 월급 받고 줄게요"…단골 미용실서 56만원어치 먹튀 잠적 야갤러
(스압)싱글벙글 전세계 학교급식 비교 ㅇㅇ
노리개 단 장원영, 곰방대 든 안유진 보고 중국 문화 훔쳤다는 네티즌들 ㅇㅇ
2am 데뷔 전에 창민 보고 충격받았다는 조권.JPG 긷갤러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1층 [히후미]
모카포트에 진심인 이탈리아. 테클란

화웨이 전기차 사고후 화재로 3명 사망 - 관련게시물 : 중국 화웨이 전기차 화재사고로 3명 사망화웨이 전기차가 앞차를 심하게 박는 사고가 나서 불이남 그런데 사고가 나자 자동차 문이 자동으로 잠겨서 안에 있던 3명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함 해당 차량은 화웨이가 설계한 전기차로 한화 5천만원 정도 가격인데 중국에서 한화 5천만원이면 상당히 고가의 자동차임 해당 차량은 출고한지 3달된 차량이고 사고당시 자동 긴급제동 기능이 작동 안하고 에어백도 터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음 그러자 제조사 측은 사고당시 차량 시속이 115키로미터로 앞에 멈춰있던 차량을 들이박았기때문에 긴급제동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조건이었다고 하며 에어백도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배터리팩의 열폭주 방지기능도 정상 작동했다고 해명을 했으나 사고직후 문이 잠겨서 탈출이 불가능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고있음 보면 배터리 열폭주 방지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듯이 화재는 심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문이 잠겨서 구조할 시간이 늦어지며 불이 조금씩 번져서 구조가 불가능했음. 작성자 : ㅇㅇ

좋은 직장인데 관두고 싶은 정신병 고민..앱에서 작성

고갤러(106.101) 2024.04.13 14:00:19

조회 98 추천 0 댓글 5

1.급여

어딜가든 이정도 받기힘들다만큼 많이받음

2.출퇴거리

차로 15분 딱 좋은

3.직원

전에 직원들은 일안하고,성격안좋고해서 관두고싶어했지만 지금은 썪은싹들 짜르고 물갈이했는데 다 착하고 일열심히해서 좋음

4.워라밸

주5일에 하루 10시간 양호

5.현위치

현재 내가 제일 고참이며 일도 전부 마스터해서 내집안방같은 직장임

6.사장

젊은부부인데 착하고 좋음

근데 왜 관두고싶은 생각이 계속 드냐

정신병인데

일이든 사람관계든 뭔가 맘에안들면 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식으로 계속 근무하고 싶은 맘이 싹사라짐

그리고 뒤끝이 존나쌘성격이라 한번 돌면 존나오래감ㅇㅇ

난 한곳에서 오래일한적이없음

최대로한게 2년반정도엿나 다좋앗는데 급여가 낮아서 관둿엇고 여긴 거의 2년다되감

아무튼 다 좋은데 뭐가 맘에안들어서냐면 사장부부 때문임

착하고좋다면서 왜그러냐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3개월전에 뭐땜에 사장이 그때 갑자기 맘에안들엇고

지금까지 뒤끝이쌔서 이어지고있음

사장이 나한테 뭐라하지도않고 크게 간섭도안하고 그래

내가 뭐 실수를 해도 다 이해하는 위치고,

고참이기도하고 마스터기땜에 뭐 일적인부붐에서 알아서 사장대행하지 부족한거없으니까

그냥 3개월전 한번 사장 뭐 맘에안들어서

좆같네 관둬야지 스트레스 받앗던게 햇던게 아직도 오늘도 하.. 관두고싳다 일하기싫다 이러고잇다

안그래도

3개월전에 맘상하기 이전이후로 대화도 안하고 평소랑 표정이나 일하는거에서 티가 날거아냐

사장이 먼저 눈치까고 혹시 관두고싶은 생각은 안하는거지? 말햇엇음

눈치깠으니

ㅇㅇ 관둘생각하고 있다 헷더니

날 밟고가라는식으로 붙잡으며 술사주는등 풀어줫엇음

우선 관두는건 없던일로하겟다 햇는데 그냥 하는소리고.

앞서말햇듯이 한번 돌면 존나 쌔게 오래가기땜에 대화를 하든 술을 마시든 비위를 맞춰주든 저러든말든 걍 괸두고싶을뿐임

그래서 사장이랑 말도 웬만해선 안하고 그런지 오래임

사장이 나쁘게 굴엇거나 잘못햇거나 한건업음

그냥 내 삔또가 뭐땜에 상햇고 그게 존나 뒤끝일뿐

하.. 원래면 당장 관둿지만

그나마 급여 워라밸등등 다 좋기땜에 참고 이러고는 잇는데 매일 관두고싶은 생각에 스트레스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845988	왜 도대체 100년도 못사는 인간한테 고민을 털어놓음	고갤러(223.39)	04.27	45	0
1845985	미적 4등급 따리인데 6개월 안에 대학 공대 수학 소화가능? [2]	고갤러(175.209)	04.27	74	0
1845984	개쓸데없는거에 몇십만원썼는데 후회돼서 잠도안옴,,,,,, [7]	개지랄	04.27	95	0
1845982	엄마가 실습교사 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심.. 태움은 아니겠지...? [1]	고갤러(116.127)	04.27	80	0
1845974	습관성 애교 못고치겠음 [3]	고갤러(106.102)	04.26	100	0
1845964	짝녀랑 만나서 밥 먹고 온 후기...txt	ㅇㅇ(222.112)	04.26	66	0
1845960	집, 가전, 생필품 다 마련했는데, 여자 사람을 모시고 싶습니다. [3]	고갤러(222.107)	04.26	86	1
1845959	인생망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갤러(220.87)	04.26	57	0
1845958	18~29세의 한국인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weneedyourhelp	04.26	55	0
1845957	한국인한테 고민 털어놓지 마라 약점 잡힌다 ㅇㅇ	고갤러(223.39)	04.26	58	0
1845955	세수 열심히 해도 피부가 좋아질 기미가	ㅇㅇ	04.26	43	0
1845954	좀 물어보고 싶은 거 있음 [1]	빵상	04.26	61	0
1845953	뭔가를 꼼지락 꼼지락 하기는 했다 [2]	ㅇㅇ	04.26	73	0
1845952	공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4]	고갤러(119.201)	04.26	94	0
1845950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2]	석덩이(211.46)	04.26	74	0
1845949	매니저때문에 힘듭니다 [1]	고갤러(211.234)	04.26	68	0
1845948	과거 십여년간 가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2]	ㅇㅇ(118.235)	04.26	128	0
1845946	외롭다 [3]	쭈굴(160.237)	04.26	89	0
1845945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고갤러(211.243)	04.25	65	0
1845944	이제 곧 벌써 4월 26일 [2]	ㅇㅇ	04.25	69	0
1845943	누군가가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다 [2]	ㅇㅇ	04.25	92	1
1845942	생각을 깊게 할 때마다 끔찍한 생각들이 [2]	ㅇㅇ	04.25	73	0
1845941	아무 고민 없이 자고 싶어 [3]	ㅇㅇ	04.25	79	0
1845940	월차 너무너무 쓰고싶었는데 차마 쓸 수 없었다 [3]	고갤러(106.253)	04.25	67	0
1845938	시간 갖자는 말 하고 싶은데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려나 [1]	ㅇㅇ(211.205)	04.25	69	0
1845937	32살에 수능 본다는 누나 [7]	망한가족(1.211)	04.25	101	0
1845936	낮잠 자야하는 사람 있어? [1]	ㅇㅇ	04.25	62	0
1845935	인생 진짜 너무 힘들다...	ㅇㅇ(180.66)	04.25	56	0
1845934	고민이 있을때 100년도 못사는 사람한테 말하는 사람은 멍청이	고갤러(223.39)	04.25	45	0
1845933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갤러(222.108)	04.25	69	0
1845932	사돈네.. 그러니까 매제 누나랑 [1]	고갤러(210.222)	04.25	76	0
1845931	나 친구 하나 때문에 인간관계 다 망침 [1]	고갤러(115.137)	04.25	111	1
1845930	못생겨서 고민이네	ㅇㅇ	04.25	51	1
1845929	수학은 그냥 재능이냐... 진짜..? [3]	ㅇㅇ(180.66)	04.25	72	0
1845928	난 언제쯤 정신 차릴까 [3]	ㅇㅇ	04.25	71	0
1845927	보고 싶어	ㅇㅇ	04.25	55	0
1845926	게을러서 고민이구나	ㅇㅇ	04.25	49	0
1845924	병든 노모 혼자 모시는 사람이다. [1]	고갤러(118.235)	04.25	76	2
1845923	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 [1]	무면허비둘기(221.151)	04.25	69	0
1845921	나의 모든것을 알고싶어하는 애인 [3]	고갤러(59.187)	04.24	83	0
1845920	토닥토닥 받고 싶어 [2]	ㅇㅇ	04.24	72	0
1845919	수학 재능인가 진짜... 걍 포기할까 [3]	ㅇㅇ(180.66)	04.24	74	0
1845918	현실에서는 친절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따돌리는 친구들 [3]	고갤러(211.244)	04.24	71	0
1845917	빨리 나 예뻐해 줘 [6]	ㅇㅇ	04.24	90	0
1845916	이제 곧 벌써 4월 25일	ㅇㅇ	04.24	47	0
1845915	나 쓰다듬어줘어	ㅇㅇ	04.24	44	0
1845914	여러분 저 자리가 마음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슬여왕(220.84)	04.24	44	0
1845913	자꾸 저한테 강한척하는 애 [2]	고갤러(118.235)	04.24	62	0
1845912	악몽 꾸고 나면 세상 외로워서 너무 힘듦	ㅇㅇ	04.24	32	0
1845911	수학 재능인가 진짜... 걍 포기할까	ㅇㅇ(180.66)	04.24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