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년하고 친구였던 년
신고 가능함? ㄹㅇ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친구였던 년하고 진작에 손절했는데
계속 집착하고 나 따라하고, 협박도 했음. 물론 사과도 안함.
그 외로 안좋은 소문 퍼트려서 난 가해자,
자기는 피해자인척 했음. 친구들 앞에서는 친한척하고
남들 안 볼때에는 왜 사과 안하냐고 개지랄함.
그때에는 사과할거 다 사과했고, 내가 사과 받아야할 상황이었음. 그래서 상담 선생님, 학폭 담당 선생님한테
이 일 다 말했는데 다 씹고 걔가 그럴 일 없다 시전했음..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 아니냐고 그럼
롤링 페이퍼 쓸때는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카톡 상매에는
내가 사과 안하는 개 ㅈ같은 년으로 적어놓음.
그러면서 자기는 피해자인척 감성팔이함.

담임 선생님년은 친구였던 년하고 싸울때마다
알아서 해결해라, 난 모른다 그랬음. 그리고 그 친구였던 년 땨문에 못 버티겠어서 선생님한테 도와달라고 그랬는데
다 쌩까고, 자기한테 그만 말하라고 그랬음.
덤으로 내가 가려는 특성화고를 가지 못할거라고,
체력도 안되면서 뭘 가냐고 그랬음.
그때는 생리통이 심해 인정결석이 좀 있긴 했었지만 그거 빼고는 수행, 시험 열심히 했음. 내신은 내가
가려고한 특성화고 내신 컷 맞췄음. 그리고 면접볼때
작년 3학년들은 다 본 면접 예상 질문 1도 안 보여줘놓고선
받은 질문 쓰라고 했음. 바빠서 못 보여줬다는데
다시 생각해도 변명같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긴 한데
큰것만 적어놓음.

작년 일이긴 한데, 이거 신고 가능함? ㄹㅇ 궁금해서 그럼
신고가 안되면 무슨 법에 위반되는지라도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