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마데 떡볶기!!

주류 갤러리

1/3

프랑스녀...성욕 강의 ㄹㅇ...jpg Adidas
무너지는 日... 다리가 붕괴되고, 학교 천장이 무너지고, 배가 좌초되고 난징대파티
조선족 근황 개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michael
그 옛날 잼민이의 첫사랑 수지수
니콘 필카 빌려서 니콘 팝업 다녀옴.webq (고봉밥 19장) 위위위위위위위
싱글벙글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manhwa ㅇㅇ
블라인드 30대아줌마 힛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ndic
오싹오싹 기업브레이커 일리아스
냉정냉정 헬창들이 분석하는 라라스윗 아이스크림.jpg 벅업다규
맘카페) 남편이 친자 검사 하자는데 ㅇㅇ
오늘의 김하성.webp 김혜성
블라) 권선미 기자 조리돌림 현황.jpg 12사단
폭식증으로 빚까지 진 사람.jpg 긷갤러
[단독] '슈퍼컴' 예측보다 강했다…장맛비, 어디에 얼마나 더.jpg ㅇㅇ
념글 보고쓴다 나도 무고당했었다ㅋㅋ ㅇㅇ

싱글벙글 우울에서 벗어나는 법.Reddit Q. 우울증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 게이들아, 뭐가 잘 통하냐 상담받기, 생활방식 바꾸기 그리고 우울함이 있다가도 없는 것임을 받아들이기 극도로 빈곤하지는 않기 ㄴ ㄹㅇ 적당히 그지니까 자살까진 안 마려워서 좋음 ㅈ같은 직장 관둠 나이 들면 됨. 대신 그만큼 불안함을 느낌 날마다 일과를 만들면 삶의 토대랑 목적의식이 생김. 거기에 전념하면 됨. 술 끊고 일정 꽉 채움. 혼자만의 시간을 안 남겨 둠(건강한 방식으로). 내가 얼마나 우울한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주면 안 됨. 다들 먹힐진 모르겠는데, 일단 나한텐 통했음. 솔직히 난 치료나 약물이 잘 듣진 않고, 살면서 별로인 사람들 쳐내니까 됐음. 부정적으로 힘빠지는 일 없어지고 나서 일이 잘 풀림. 항우울제 약, 치료 또 좋은 친구들. 추가로 우리집 고양이까지. 작성자 : 슴슴이

보라생이 2005.03.08 19:14:52

조회 1018 추천 0 댓글 18

야근 마치고 집에와서.. 배는 고픈데 먹을 것도 없고 쌀도 떨어졌고~ 냉장고엔 몇일전에 사다 놓은 떡국용 떡이 생각이나서.. 떡뽁기를 만들어 먹어보자!! 라는 생각에 졸린 몸을 이끌고 만든 떡뽁기!! 재료는.. 떡국용떡,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설탕, 다시다, 간장, 소금, 다진 마늘.. 끝 다른 재료도 없음..ㅡ.ㅡ;;;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자취 하면서 늘어가는 음식솜씨!! 움하하하!! 그냥 먹긴 아쉬운 맘에... 맥주한캔!!^^;; 아침부터..ㅡ.ㅡ;; 여담이지만 요거 먹구 낮 12시부터 잠들어서 저녘 8시 30분까지 한번도 안깨고 푸~~욱 잤다는^^; 핸드폰에 전화가 3통..ㅡ.ㅡ;;; 벨소리로 해놨었는데..ㅎㅎ 캔 밀러 떡뽁기와 함께~ ㅎㅎ 맛있어 보이나요? ^^;; 찬조출연!! 골져스~ 이표정... 자고 일어났더니 밥달라는 무언의 암시!! 솔직히 뜨끔..ㅡ.ㅡ;; 밥먹자~ 하고 일어 났더니!! 확~ 바뀌는 표정..ㅡㅡ;;;; 저 귀바라!! 밥이 그리 좋냐? 모자익은... 아무렇게나 막 벗어 놓은 양말..ㅡ.ㅡ;;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8192	부산에서 듀벨잔 구하시는분 참고 !! [10]	부산남자	05.03.09	965	0
8191	[돼끼女] 퀴즈 준ㅂㅣ..? [16]	돼끼女	05.03.09	749	0
8190	[껄떡새] 핑크레이디 [26]	껄떡새	05.03.09	1169	0
8189	죽통주.. [14]	궁금이	05.03.08	667	0
	호메마데 떡볶기!! [18]	보라생이	05.03.08	1018	0
8187	BAR 에서 (iv)... [14]	늑대X	05.03.08	945	0
8185	[Akacheki/2005,3,7] 치킨 & 맥주 [30]	Akacheki	05.03.08	1224	0
8184	[월향] 올만에 집에서 주햏2 [13]	월향	05.03.08	782	0
8181	회 [21]	패드로	05.03.08	936	0
8180	[껄떡새] 두블.... [28]	껄떡새	05.03.08	1058	0
8177	야근중... [5]	보라생이	05.03.07	700	0
8175	산도미 [9]	윤소장	05.03.07	701	0
8173	오랫만입니다^^;; [20]	박사장	05.03.07	1174	0
8172	실험 대 성공 ! [9]	Akacheki	05.03.07	776	0
8171	밑의 안주를 다먹고난후.. [7]	제기랄	05.03.07	820	0
8170	데뷔샷 [9]	아오이	05.03.07	524	0
8167	지금 현재 내 30cm앞... [5]	제기랄	05.03.07	802	0
8166	[과적 공] 간만에 다시 음주를... 덜덜덜... [7]	[과적 공]	05.03.07	679	0
8165	셤이 끈나 홀로 기념주한잔 [9]	Blue	05.03.07	740	0
8164	[풍류남아]몬트룔의 추억...셀샷?? [18]	풍류남아	05.03.07	764	0
8163	음..우리동네 새로생긴 보쌈집 탐방.. [21]	윤부장	05.03.07	1409	0
8162	Ballantine's with Tae Hee [8]	아사불당	05.03.07	708	0
8161	제길 밑에꺼 다시 [7]	학생	05.03.07	386	0
8160	저번 길거리예서 먹은거 2탄 [7]	학생	05.03.07	749	0
8159	[부비야옹] 술안주 두루치기~~ [10]	부비야옹	05.03.07	834	0
8158	빈술잔 [10]	윤소장	05.03.07	459	1
8157	[요정나래] 고구마피자와 카플이 [14]	요정나래	05.03.07	904	0
8156	[껄떡새] 토요일....(스압) [41]	껄떡새	05.03.07	1006	0
8154	회와~~ [8]	윤소장	05.03.06	584	0
8153	골뱅이와~~ [8]	윤소장	05.03.06	742	0
8152	순대와~~ [10]	윤소장	05.03.06	752	0
8151	와인2 [4]	윤소장	05.03.06	478	0
8150	이름모를 미니어쳐+오늘의 날씨~ [7]	히나키	05.03.06	607	0
8149	와인 [6]	윤소장	05.03.06	440	0
8148	글은 올려야 되는데... [9]	윤부장	05.03.06	369	0
8147	포커 할줄아시나요? [5]	꼴등포커	05.03.06	366	0
8146	으하하!!!! 하루남았네요......오야르..!!! [16]	늑대사랑	05.03.06	600	0
8145	3월에 부산에 이렇게 많은 눈이 오다니...^^; [9]	설사가또	05.03.06	551	0
8144	[쿨픽스3200] 늦은밤 김치찌개와 이슬이... [13]	neo	05.03.06	606	0
8143	배고파서 나름대로 요리 해먹는게 자랑입니다.! [14]	sk	05.03.06	712	0
8142	지금 술마시는 중이오. [11]	attalia	05.03.06	523	0
8140	[Akacheki/2005,3,5] 크로와상 먹고 디씨눈팅^^* [18]	Akacheki	05.03.06	648	0
8139	어떤사람이랑 술먹으면 좋아요?? [18]	귤	05.03.06	718	0
8138	체코 술 몇가지... [10]	아는개	05.03.06	1467	0
8137	일어나자마자 씻지도않고.......찍은 [11]	늑대사랑	05.03.06	770	0
8136	먹고싶다...후라팡 [15]	술팅	05.03.06	829	0
8135	[껄떡새] 금요일....유주얼... [14]	껄떡새	05.03.06	748	0
8134	몽정기2	f	05.03.06	329	0
8133	바에가면 보통 뭐먹어요?? [14]	귤	05.03.06	852	0
8132	술의 법과 도 (술을 가까이 하시는분이라면..무지 기나 정말 훌륭한글) [12]	김사장	05.03.06	8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