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일인인가?프랑스인인가?암튼  올해 2월에 평창에 경기 보러 왔다가 사람이 없어서 깜짝 놀랐고 썰렁해서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웠다는 소감을 밝혀 국제 망신 당한 부끄러운 일도 있었고 평창에 삼수 할 수 있게 국민의 피같은 혈세인 국비를 쏟아부어봤자 성공 가능성이 1%도 안되는데 왜 원주(조)인들은 굳이 평창을 고집하는거죠?이건 강원도 원주(조)의  극심한 지역 이기주의가 빚어낸 핌피(PIMFY)현상 아닙니까?
또 천행으로 동계 올림픽 개최 성공했다고 칩시다.
쇼트트랙과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말고는 메달권이 아예 없기 때문에 한국인 관중도 거의 없을테고 국민적 관심도 쇼트트랙 하는날 3일 정도로 끝날것이 확실하고 강원도 이외의 지역발전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왜 다른 지역 올림픽 계획을 무산시켜가며 가망없는 삼수에 매달리는거죠?
부산은 만일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기만 하면(개최 성공 확률 40%정도)전 국민이 다 부산에 올림픽 시합을 보러 오기 위해 몰려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부산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이고 부산에 직,간접적으로 근접해 있는 동네들(경남,전남,전북,충남,경북 등등)까지 활발한 인적,물적 이동으로 인한 파생 효과와 관광객 효과,올림픽 효과로 엄청난 혜택과 이득을 누릴 것이 확실한데  왜 가망없는 산골인 하찮은 평창 때문에 대한민국이 같이 고생해야 하나용?
원주(조) 동부 팬들은 대답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