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극본으로 다시 쓰거나 소설로 풀기엔 무리고, 인물들 동선 다시 짜볼거다.

일주일에 한편이 됐건 한 달에 한편이 됐건

적어도 말이 되게 내용을 싹 뜯어 고쳐 볼 생각이다.

빅마우스 보면서

1. 가장 엿 같았던 부분

2. 가장 풀리지 않았던 부분

3. 가장 궁금했던 부분

4. 뿌려졌던 떡밥과 복선에 대한 부분

5. 확실히 모순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6. 하자가 심각하다고 느껴 수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시점 or 구간.

댓글로 남겨라. 

짜집기 해서 빅마우스 다시 쓴다.

1~6화는 복선 뿌리는 단계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7~8화는 실마리를 주는 단계인데 9화랑 이어지지가 않아서

추가해야 될 내용 있음.

댓글로 본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었던 부분들,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들 남겨라

그 부분들 포함해서 드라마에 남겨진 떡밥 모조리 회수 해 준다.

저작권? 2차 창작? 좇까.

이미 드라마는 끝났고 사실상 제대로 풀린 복선이 단 하나도 없음.

원작가가 빅마우스에 미련이 남았다면 나중에 영화가 됐건 소설이 됐건

내용 살려서 다시 들고 나오겠지.

근데 그 꼬라지 보기 싫어서 엿이나 먹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