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장 생각해 글 안올렸는데 말씀 좀 지나치시네요. Banner Promotions에서 얼마나 요구 했다고 지나치게 높은 금액 이라 그러십니까? 다른 나라들은 그 시합 2,3 만불에 샀습니다. 한국의 특성을 감안해 처음에 서울의 H 모 회사에서 $8000에 사겠다고 했음에도 ESPN2에서 하는 중계이며 M 방송국에 저와 친분이 있는분이 해설 한다는 이유 만으로 그것보다 낮은 가격에 팔기로 했고 후에 다시 가격조정 들어갈때도 제가 그것 보다도 더 낮췄는데 지나치게 높다니 M 방송국 그렇게 형편이 어려우십니까?

왜 M채널 에게만 난리 냐구요? 관심을 가졌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를 계속 기다리게 한것 사실 아닙니까? 처음에 생중계 하겠다고 하고 고교야구 때문에 녹화로 바꿔야 한다고 하고, 사장 결재 안났다고 이기면 중계 하겠다고 하고, 이기고 나니까 가격 조정 해 달라고 하고 그러더니 후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구요? 어이가 없군요.

프로모터가 $7500에 판매 하려고 했을때 중간에서 제가 역할을 해줄수도 있었는데 영어 잘 하시면 얼마나 잘 하시길래... 제가 뭐 중간에 끼어드는 사기꾼 입니까?

그렇다면 님이 제시한 $1000, $2000에 아니면 무료 제공을 해야 한다는 말씀 인가요?

한국 복싱인들 정말 힘들게 비즈니스 하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