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째 배우고 있는 사람이오.. 말씀좀 여쭙고자 이곳에 왔소.

소심한남자

2008.07.24 16:12:45

조회 174 추천 0 댓글 4

허허.... 나는 이 시대에 하나 남은 협객 춘자라고 하오.
다름이 아니오라 내가 좀 물어 볼껏이 있어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됬소.
이보시게들....
최고가 되려면 그에 맞는 트레이너가 필요하지 않겠소??
나를 지도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트레이너가 필요로 하지 않겠냔말이오..
우리 체육관은 관장님이 미트도 안잡아 주시고 1년 4개월 배웠는데
미트를 3번 잡아 본듯 하오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 나그네를 관심이 있게 봐주셨으면 하오.
알겠는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냔 말이오..
아 참... 선수를 하고 싶다오. 날 좀 어떻게 해주시오.
조언을 부탁하오.
댓글 쩔면 뽀뽀한잔 해주겠소.ㅋㅋㅋㅋㅋ
이만 난 가겠소.
퍼벅퍼벅퍼벅......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드래요...
샤방샤방 아이 샤방 얼마나 울었을까..
샤방샤방 아이 샤방 [ ]?? ㅋㅋㅋㅋ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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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리나레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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