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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는 치안의 사각지대임, 양아치 깡패 범죄자들 주의요망

(175.112) 2011.01.26 23:28:15
조회 360 추천 0 댓글 1

(펌)

오늘 제가 격은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정말 요즘 치안상태 좋지 않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많이 하시는분들은 꼭읽어주세요..


저는 한달에도 5000km~6000km 이상씩 톨비만 30만원 넘게 사용하는 외근직 직원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밥시간이 되어서 잠시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입맛이 없던지라..간단한 간식꺼리만 챙겨서 차에 들어와서 음악을 들으면서 먹었습니다..


이제부터 사건의 시작입니다..







화면 좌측에 보시면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 한명이 걸어옵니다..


사운드 파일에서 들으신바와 같이..


롯데백화점 직원을 사칭하며 물건이 남았으니 싸게 공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저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됐다던가 현금이 없다던가 반응을 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였구요..솔직히 저런 검은 물건이 장물인지 가품인지 알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러다가 한참 옥신각신 하던중 내려서 얘기 하자길래 내렸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대낮에..낮 12시 50분이었으니 전 별 의심없이 내렸죠..


그리고 다른일행이 함께 다가와 위협을 하더군요..


옷을 구매하지 않을시에는 위해를 가하겠다는;;

그리고 13허16xx 은색 NF 쏘나타 조수석에 저를 태웠습니다..


차에는 온갖 옷들이 있었고 본격적으로 위협을 하더군요..


아예 대놓고 현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현금이 없다고 하니 나중에는 급기야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달라더군요..


그래서 현금서비스 안된다고 박박 우겼습니다..땀을 뻘뻘흘리면서요..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바로뒤에서 칼들이대고 돈내놓으라는데..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선빵(?)을 날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현금서비스가 안되니..하이패스 카드를 무기명으로 발급해서 현금을 충전해줄께요..


그리고 가까운 영업소 가셔서 무기명으로 되어있으니 돈을 환불받으시면 되자나요.."


의외로 강도들은 수긍을 하더군요..


저랑 강도 한명이랑 내렸습니다.. 하이패스 센터까지 100M 넘게 남았는데..


사형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도망갈까 하는생각도 들었지만..등뒤에서 주머니속에 칼을 숨긴채 뒤에 따라오고 있어서 위해를 가하고


그놈들은 차를타고 도주를 해버리면 끝이기 때문에 섣부른 행동을 할수 없었습니다..


하이패스 센터에 도착하고..


영화에서처럼 작은 쪽지에 도와주세요~~;; 라고 적고 싶었지만..


그건 영화에서나 가능합니다..ㅠㅠ 그래도 시간을 끌기위해서


10만원씩 3장(총 30만원)을 발급받아 그놈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로 무사히 돌아왔고 전속력으로 시속 180km로 고속도로를 달려서


여주 IC에서 내렸습니다..그리고 가는중에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여주 IC(강릉방향) 직원출입구를 통하여 다시 휴게소로 왔지만 놈들은 이미 자리를 떳더군요..


남은건 CCTV 영상뿐..그놈들은 주차장에 설치된 CCTV에 모두 고스란히 촬영되었더군요..


제가 올릴수 있는건 제 차에 달렸던 블랙박스 영상이 전부네요..


어쨋거나 하이패스 센터에서 얼른 저의 카드사용을 막아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비씨카드에 전화를 하니 이미 제가 구매한것이기 때문에 카드 거래 취소는 불가하다하더군요..


그리고 무기명카드의 경우 분실시 신고나 기타 환불받을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의 대한민국 경찰관이 이럴때 딱 도와주더군요..


경찰의 공권력(?)^^ 으로 한국도로공사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잠시뒤 무기명카드의 번호가 나오더군요..


그리하여 그 카드번호를 얼른 제차량번호로 하이패스 등록을 하면서


기명으로 전환을 했습니다..그리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잔액을 확인했습니다..


다행이도 놈들은 돈을 1원도 찾아 쓰지 않았더군요..


기명전환과 동시에 분실신고를 하였고 카드 사용시 경찰이 추적이 가능하게끔 하였습니다..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고..땀은 초여름에 와이셔츠가 다 젖을정도로 흘렸습니다..


한동안 놀래서 물도 못마셨네요..


그리고 차로 돌아와서 문득 트렁크를 손댔다는 생각이 들어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옷이 3벌 들어있더군요..-_-;;;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찰분들께 옷을 보여드리니까..


"이건 일단 메이커 조회도 되지 않구요..장물일 가능성도 없어보이네요..."


그러시면서 제가 이걸 습득물로 해서 신고를 해도 되냐고 하니..


"이건 습득물이 될수없습니다..이건 그쪽분께서 길가다가 주운것이 아니고 이런저런 상황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얻게된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피해입으신분께서 모든 금전적인 환불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수 있으니 상대방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물건을 반품을 요청시에 물건을 돌려주면 됩니다..통상 1~2개월 정도 보관하시구요..연락이 없으시면 자선단체에 기부나..


입으시거나..버리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그래서 옷은 가져왔구요..옷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대해서도 경찰에 진술을 마쳤습니다..


그놈들..그래도 양심은 있었는건지 제 트렁크에 옷은 실어다 놓았더군요..


가격 택보고 깜놀했습니다..젤 싼게 135만원..-_- 그중에 한벌은 260만원이더군요..


(근데 모두메이커 없구요.. LOUISE ARMA라는 일본 피혁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돈 30만원 털릴뻔 하다가 분실신고 해서 돈 털리는거 모두 막았구요..


뜻하지않게 그놈들은 저한데 옷만 털리고 수배만 된상황입니다..;;


이제는 시내주행할때도 차문은 꼭꼭 잠그구요..휴게소에서도 절대 외진곳이 아닌 사람들 많은곳에 주차해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모두모두..고속도로 운전하시다가 휴게소 잡상인들 정말 조심하세요..


그리고 옷을 판다는 핑계로 접근하는놈들은 100% 강도 내지 사기꾼입니다..


요즘 이런 놈들이 기승을 부린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여기부터는 클럽라노스에 올라왔던 휴게소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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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랜드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랑, 경부선에 있는
천안 삼거리 휴게소에서 쉬고 가는데...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런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애가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구 묻드라구.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드라구.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길이라서 안산다고 했지.
그랬더니...표정이 일그러지드라구.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근디......
요번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드라구.
자연스레 말 붙이드니 인천 세관에 있는사람인디 물건을 배달하다 그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데.
그런 꽁짜가 어딨어?


약각 의심하구 뭔 물건이냐고 봐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더라구.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에쿠스더라구. 탈까하다 의심도 되구 해서 밖에서 보자구 했지.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파시겠냐구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내가 그런돈이 어딨냐?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같은 집에 사는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형친구가 그런거 고속도로에서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데...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뺐고 협박도 하구....
목숨까지 위협 할지도 모른데...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거기만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애.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
요즘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야.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 하더라구.


-참고- 같은 집 형 친구가 드렁크에 물건보러 들어오면 갑자기 몇사람이 그
사람 밀어넣고 문잠그고 도망가는 걸 봐서 신고했는데 못 잡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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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포르투갈이랑 예선전 경기를 할 때 제가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한국경기 때문인지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보고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볼일을 참아가며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당기는 것입니다.
40km/h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나 : "싫은데요."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
내릴려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밤이라,,,순간 내려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통사정을 하더군요.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서 한국대 포르투갈 축구봐야 되거든요"
나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 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트렁크를 열었는데 놈들이 안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런 욕을 말이지요.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걸어가는 방향과 휴게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계속 그놈을 쳐다봤는데
그놈과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사이에 건장한 남자2명이 더 있었습니다.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1. 부산사람인데 사투리도 전혀 않썼고
2. 부산가는데 왜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탈까? 경부고속도로가 빠를텐데,,,?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앞에서 응원해야지!
4. 지금 후반전 15분이나 지났는데 날아가도 부산가서 축구 못보겠다.
5. 물건을 빨리 처분할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곳에서 저러고 있나?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기 힘들겠죠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겠죠?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 장치가 아니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이런 경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요즘은 사람 납치할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눈에 띄면 안되니까 자기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그러고는 돈, 카드 다 뺏는 경우인데...
심한 경우에는 납치된 사람 영 영 못찾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절대 휴게소에서는 낮선 사람의 차에 타지마세요.

특히 라보나 타우너 포터, 요즘은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이용한다더군요.
이런 차나 포장된 뒷 짐칸에 잠깐 올르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물건을 남이 보면 안된다는 식이거나,
특히 성인용 포르노 죽이는 것 있다고 일단 맛뵈기로 보라고 주로 남자들을 살살 꼬드기는 경우인데...
흑심 품은 남자들 이 짐칸에 올라타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맞고 기절입니다.


그 후는 뭐... 꼬이면 인생 끝장나거나 병신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평소에 운동 많이하고 싸움 잘한다고 이런 놈들 얕보지 마세요.
그놈들 휴게소에서 평소에 상대하는게 남자들이고 다루는게 남자입니다.
즉, 아무리 운동 많이하고 쌈 잘해봐야 끝장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한술 더 떠서...
연인들끼리나 부부끼리 여행할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따로 쓰지요?
이럴 때 여자쪽에 접근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생선, 화장품, 옷 등이 주 메뉴지요.
연인이나 부인들이랑 같이 여행떠나시기 전에 꼭 이런 점들을 주의시키세요.
어떤 놈들이던지 접근하면 절대 피하고 대꾸도 하지말고 사람많은 곳으로 가라고...
또 요즘은 그런 놈들이 간이 배밖으로들 나와서 차안에 앉아 있는데도
허락도 없이 차문 열고 찰거머리처럼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 안열어주면 나중엔 쌍욕도 막합니다.


보는데서 물건부터 그냥 줄테니 트렁크만 열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혹시나하고 트렁크 열어주면 차 출발못합니다.
휴게소에서 지도보거나 워밍업할 때도 차문 꼭 잠그세요.

처음엔 항상 혼자서 접근하고 차에 일행이 있거나 휴게소 여기저기에 일행을 배치시켜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정말 위험합니다.
여기서 차 대놓고 물건파는 놈들 곁에 가지도 마세요.
눈만 마주쳐도 거머리같이 달라붙습니다.

싸다, 그냥준다 하면서 솔깃한 물건 종류들 언급하고 접근하는 놈들도 절대 대꾸하지 마세요.

특히 아주 늦은 밤에 사람들 적을 때는 진짜 막나간다고 합니다.
쌍욕에 강제로 차붙잡고 늘어지고 주먹도 바로 날라옵니다.


불행한 건...
늦은 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경비원도 퇴근하고(있어봐야 별 소용도 없지만...), 경찰도 없기 때문에 그냥 당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대 안도와줍니다.
무서워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실 때 이런 점들 꼭 조심하세요.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가족분들이나 일행한테도 꼭 주의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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