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말고 창고까서 나오는 라이플 들고 우아하게 팝송 들으면서 대기타다가

상구 정팔 차 오는 소리 맞춰서 엄폐

상구새끼가 ' 형님 저희 왔어요 ' 할때

문에다가 존나 갈겨서 상구사망

정팔이 존나 놀라서 뒷걸음질 치면서 뛸때 창문 너머로 쏜 차무식의 총알이 다리관통

쩔뚝 대면서 끄아아아악 ㅇㅈㄹ 하는 와중 게이경찰 듀오 도착

오승훈 ' 뭐야 시발 ' 하면서 당황할때 뒤에서 쫓아오던 존의 무차별 총격

마크가 지원요청 하고 존도 다니엘 패거리 불러서 존나 삼파전 규모로 갔어야됨

영문도 모르고 cidg랑 다니엘 패거리랑존나 총격할때 차무식은 밖에 스윽보고 상구가 문앞에 떨궈둔 돈가방 챙겨서 런치고

정팔이는 그런 차무식 보면서 ' 형님!!!!!!!!!! 씨발.... ' 하면서 절규하는걸 보여줬어야함

결국 약속장소에서 장준만난 차무식은 약속한 돈 건네주고 50 퍼 수익 떼먹으면서 승승장구

회장 탁자에 발뻗고 앉아서 담배하나 물고 나레이션 나와야함

' 그렇게 나는 모두를 평정하고 카지노 계의 왕이 되었어. 나는 우정과 돈 모두를 챙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돈이 우정이더라 '

하면서 클로즈 아웃 되면서

' 카 지 노 ' 띄웠으면 됨

그러면 적어도 마지막화에 힘좀 줬다고 욕은 안쳐먹었을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