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니지도 구글제외하고 업체 충전으로 2억이상 써 봤는데

이런 캐릭터 모으고 캐릭터 스킬빨로 조지는 게임은 랭커하려면 최대 3000 미만쓰면 유지 가능

이제 곧 나오는 트릭스터는 최소 3000을 써야 어느정도 구색갖추기 가능

그러므로 결국 이런 캐릭터게임은 오래하면 내가 다 이겨 이런 마인드로 덤비는 거지들이 대다수

지금 초대에 목숨건애들이 딱 이런 마인드 반박불가임

그러다가 생각보다 많은 핵과금 유저들이 유입되면

어느정도 앞서가서 시작한 이점을 살려 길드를 생성하거나 길드에 들어가려고 노력함

(여기서부터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기 시작함 참고로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걸 인지못하는 20대들임)

용돈모아서 쿠키들 사모으던 초중딩도 합류하기 시작함

대기업 꼭대기에는 20대 후반 30대 초반들이 장악함

대기업형 길드로 슬슬 과금러들한테 빨대를 꽂기 시작함 지들은 지뿔도 과금 안하면서 거저 먹으려고 노력함 (시간투자)

그렇게 1주년이 되어갈때쯤 핵과금러들은 빠져나가고 초대에 목숨건애들이 남아서 매주 아레나에서 나오는 재화로 뽑기돌림

2주년이 되어갈때쯤 헝그리앱에 계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