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 T E N T I O N !!!!!!!!!!1111

잘지냈나들? 항상 그대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중대장이 개같이 돌아왔다

벌써부터 내년 TO 관련 또는 음식사진 등을 도배하며 간악한 짓을 일삼는 해로운 무리가 상당하다

하지만 63장병들 명심하고 또 명심해라 난신적자가 없었던 시대가 있기는 했는가?

갖은 술수를 써가며 컷 올려치기 한다 하더라도 이제껏 학원가 예측보다 실제 컷이 높았던 적이 있던가?

본 중대장은 비록 이 공시전선에 투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많은 사례를 경험한 바는 없지만서도

본 중대장의 누님께선 2019년 대검찰직 시험을 보고난 후 ㄱㄷㄱ컷 1배수 밖에 있어

항상 당당하고 활기차던 누님께서 찌푸린 얼굴로

"아...1년 더 해야하남?" 이라고 고민하던 내 누이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개긑이 0.8배수 안에 진입하여 어느덧 5년차 자랑스러운 대무원 ING 이시다

물론 이는 19년이긴 하지만 10년대라 약간의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당히 최근인 22년 역시 본 중대장의 자랑스러운 부라더 역시 시험 치고 난 후 ㄱㄷㄱ 입력 후 가능권 밖에 있었다

이 역시 당연히 개긑이 합격 최종적으로 0.9배수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으며 

역시 현재 자랑스러운 대무원 ING 중 이시다

그러니 전혀 걱정하지마라 학원 특성상 무적권 컷은 보수적으로 잡는다 낮으면 낮았지 결코 높지 않다

우리같은 미개한 공시생들과 달리 으마무시한 정보력과 라인을 겸비해 두고 있음을 제발 잊지마라

단언컨데 일주일 후 컷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본 중대장은 앞서 보수적으로 나아간다 공표한 바 있어

필컷 +3 을 염두해 두고 있다 꼬리가 길지 않다 다수의 인원이 포진 되어 있음을 지금 조금만 알아본다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본 중대장 역시 사람인지라 내게 선택할 권한이 주어진다면 당연히 꽃길만 걷고 싶다

하지만 자랑스런 우리 63장병들과 함께라면 꼭 길이 아니더라도 함께 걷고 싶다

필컷 무적권 50대다 그러니 62이하 들도 절대 포기하지마라 

너네 할수이따!!!!!!!!!!!!!!!!!!!!!!진짜다!!!!!!!!!!!!!!!!!!!11쉬박 조롱아니다 ㄹㅇ이다

늘 항상 이야기한다 승리의 원칙은 두가지다

첫째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째 중대장의 말에 의문조차 가지지 않는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