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에도 구석기 시대 책보는사람 많다.

나이 40에도 구석기 시대 책보는사람 많다.모바일에서 작성

교갤러(223.62) 2024.04.28 13:43:46

조회 170 추천 2 댓글 1

빚살무늬 외우고 또외우는 장수생들 많다.
허탈해도 외어야지 어쩌누.
이거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짓도 해봤다.
개념글 읽어보니 배부른소리 하고 있는거 같아 적어봤다.
빚도 몇천씩 있고 차압당해서 비참한 생활도 해봤지만
공무원 별로 인거도 알지만 언더커브?되서 살아가는사람 많다.
이거라도 해야지 어쩌겠냐? 직장서 병신소리도 들어보고 연봉 높은 직장서 퇴사당해서 책상 치우고 주변직장동료들 웅성거리는 소리두 들어강셔 버텨는 봤는지 묻고싶다.
"반달돌칼 외우는데 허탈해다"? 배부른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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