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결혼과 가족 부양

종교인의 결혼은 사기다.

종교인의 신앙은
남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종교인이
결혼하고 가족이 생기면
남의 것은 빼앗아
가족을 부양 하기 때문이다.

목사의
부모와 처자식을
먹이고,입히고,교육,의료,사치,여행,생활비등
모두 신도들이 부담해야 한다.

종교인이
결혼하지 않고 처자식이 없으면
욕심도 크게 줄어든다.

처자식을 위해
남을 갈취하고 착취하고
범죄을 저지르는 경우가 아주 많다.

처자식을
잘먹이고 입히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본능이다.
또한 자식에게 유산도 물려줘야 하기 때문에
목사의
탐욕과 욕심은 끝이 없다.

처자식이
굶고 헐벗고 노숙자가 될 판이면
목사는 눈이 돌아가 도덕이고 신앙이고
볼수가 없다.
오르지 신도를 갈취하여
처자식 부양해야 한다는 신념뿐이다.

사람은
남보다 부모자식형제가 더 우선이다.
그래서
불교의 스님이나 천주교의 신부님은
속세를 등지고 부모를 떠나
결혼도 자식도 낳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며
신앙에 전념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자세가 갖춰져야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할수 있다.

목사는
결혼하고 자식낳고 가족 부양하고
할것 다 한다.
그러니 남을 위해 일할수가 없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남의것을 빼앗는다.

목사의 신앙은
자기의 부귀영화와
가족부양,치부를 위한 사기다.

목사는
신도을
세뇌,췌면,반복,중독,망상,착각등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심리지배하여 맹신하게하여 좀비로 만들고
신을 이용
겁박,협박,공갈하여
갈취,착취,이용한다.

목사는
사기,배임,횡령,성범죄,폭력,집단따돌림,
이간질,이중잣대,악마회,마귀팔이,
갖은 사악한 짖은 다 저지른다.
다른 종교인에 비하여 범죄자가
월등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