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노땅들이 핸드폰 반대하는 이유.

교정직 갤러리

1/3

디씨를 처음하는 아재입니다. 제 사연 또한 도움이 될까 작성해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디씨분들께 한가지 정보라고 할 수 있는 사실들을 제 경험에 의거하여 말씀드리려 글을 작성해 봅니다.저는 결혼생활을 마무리 지은 이혼남 입니다.시는 봐와 같이 원고는 전처(소를 제기한 사람) 피고는 본인 입니다.결론은렇게 되었구요.전처의 본소는 기각제가 반소를 하여 반소의 청구는 이유 있음으로 인정되었습니다.저는 2021년 8월 24일 재판을 시작으로 22년 8월 12일 선고, 9월 2일확정 되었습니다.제가 결혼이야기만 하려면 이글을 작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fact만 작성하기 위하여 사진자료를 첨부하며, 날짜순으로 작성해드리겠습니다.저는 그리고 이혼소송을 진행하며 전처가 이혼소송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행하고자 저를 준강간 및 성폭력특별법 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등으로 고소 하였으며,현재는 모든 재판이 다 종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성범죄자가 되어있습니다.전처가 저를 고소한 시기는 이혼조정일정(21.11.14)이후 제가 조정이 성립되지 않자 반소청구(21.11.14)를 진행하였고,전처는 준강간, 성특법위반,정보통신법률위반 위 3가지 항목으로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제가 반소를 청구한 이후(21.11.29)입니다. 2021년 11월 29일에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결과에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네... 보시다 시피 부부간의 준강간 인정 됩니다. 처벌 받아요.자 그럼 전처의 고소장을 확인해 봐야할거같아요.자.. 그럼 전처가 주장했던 준강간이 벌어진 시간은 언제 일까요?글자제한으로 인한 2탄에서 추가작성하겠습니다.- 디씨를 처음하는 아재입니다. 제 사연 또한 도움이 될까 작성(2)저렇게 2021년 5월 30일이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당시 5월 30일이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법적인 부부관계 입니다. 하물며 고소시점과는 6개월이 지난 시점이지요.그럼 다시 정리를 해보자면 와이프랑 같이 저녁먹으면서 술먹고 서로 술 취해서 와이프랑 부부관계를 진행했을때 준강간이 인정된다는 이야기입니다.제가 경찰 조사 받았을시의 진술은 우리 부부는 예전에 그렇게 같이 저녁먹고 부부관계도 했고, 서로 카메라도 찍었던 적이 있었고, 전처가 나에게 자기의 사진도 보내주고 했다. 라고 진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 주장을 인정 받기 위해서. 거.. 클라우드라고 해야하죠. 그런거 탈탈 털어서 있는거 없는거 다 찾아내어 경찰한테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사실 솔직하게. 서로 부부간이고. 부부간의 사적인 그런것들을 남들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고. 그걸 남겨놓을 필요도 없었으니까요.하지만. 경찰에서 그리고 검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전에 어떤일이 있었던 무슨관계였던 그건 중요하지 않고21.05.30일 그때 와이프의 허락을 받고 성관계를 했으냐 안햇느냐를 따지더군요.당연하게도 저도 많이 취한상태고 전처도 많이 취한상태인데 그런 동의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했지만 그런건 전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물론 제가 다 잘했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술취해서 제대로 상황판단하지 않았으니 잘못한거 맞습니다.전처와는 동거 및 혼인생활을 유지한 기간이 9년이었구요... 당시 만3살인 딸도 있었습니다. 딸래미가 18년 12월 생이거든요.전처는 민법840조 1항의 항목을 위반한 유책배우자였지만 저 위의 항목을 계기로 이혼소송을 진행하였으며,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의 생활은 범죄행위였습니다.부부사이에도 준강간 인정됩니다.부부사이에도 술먹고 서로 인사불성 없이 떡실신 되었을때 성관계 하면 준강간 인정되는 법이죠.전처? 저한테 위자료 2500때려 맞고 아직까지도 1000만원 안주고 있습니다.물론 이혼소송에서 재산분할은 반갈당했습니다. 스윗한 판사님께서 유책배우자가 여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재산50프로 반갈이에소송비도 각자 부담하는걸로 판결내리셨고, 애는 그래도 엄마가 키워야지 하면서 양육권도 전처가 가지고 갔습니다.인생 한순간에 나락갈수 있습니다.현명하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인성 꼭 보시고 상대 집안도 꼭 보세요.지자식이 바람펴도 그게 뭐가 그렇게 잘못한건데? 간통죄도 없는마당에 라고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 세상에 꽤 많습니다.여혐을 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하고 저런 판례가 있으니 남자분들도 조심하셔야 할 때 입니다.https://youtube.com/watch?v=Pn1SChElxiA&si=LmjHfD_D-i_QSII8이건 제가 변호사님과 유튭 촬영한 영상입니다. 작성자 : 판갤러

교도소 노땅들이 핸드폰 반대하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현직(118.235) 2024.06.16 19:17:35

조회 129 추천 3 댓글 1

어딜가나 x신같은 직원들이 나이불문하고
꼭 한두마리있다.
근무경력이 오래될수록 난 아무잘못없는데
단지 책임자 or 같은시간대 일했다는 이유로
징계먹고 타소날라가고
이런걸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거다.
같은 직원이지만 본능적으로 못믿고 손해보기 싫은거지.
사동 교대온놈이 핸폰썼다 엮여서 감독자 징계쳐맞고 날라가면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하나?
대의를 위해서 받아들여야하나?
교정의 쓴맛을 본사람들은 그냥 아예 여지를 안두는걸 원할거다. 구시대적발상이지만 암튼그러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해커스공무원 전국투어설명회!교재4권 전원증정	운영자	24/06/24	-	-
1236252	청송가서 시골똥개 한마리 데리고 산책하면서 [6]	ㅇㅇ	11:45	99	0
1236250	낚시 좋아하는분 계십니까..	300기/청송단	11:43	30	0
1236249	솔직히말해서 버스 10분만 안와도 빡치는데 [2]	ㅇㅇ(118.128)	11:42	80	2
1236248	3차 시보해제ㅅㅅㅅㅅ [8]	교갤러(118.235)	11:39	133	0
1236247	김지훈 카페 개재밌넼ㅋㅋㅋㅋㅋ [7]	교갤러(116.124)	11:37	288	8
1236246	청송 안가는 방법 [5]	ㅇㅇ(223.39)	11:37	67	0
1236245	내가 서울 지방 둘다 살아봤는데 공시준비하는 찐따들은 상관없다 [1]	ㅇㅇ(211.58)	11:35	73	3
1236244	체념 1일차. [2]	300기/청송단	11:33	85	1
1236243	수도권쪽 사니까 인프라에대한 감사함을 잊고사는거 같다 [9]	ㅇㅇ(118.128)	11:33	118	4
1236242	교정직 필기시험도 빡시네 [3]	ㅇㅇ(211.58)	11:32	126	1
1236240	본인 오늘 심심해서 영어 레벨 테스트해봄 [2]	차키솔	11:32	67	0
1236239	청송단이다.. 체념하고 안동대앞 원룸시세 알아봤음 [6]	ㅇㅇ(5.181)	11:29	142	1
1236238	23년 4차5차들 존나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 [1]	교갤러(118.235)	11:27	176	2
1236237	니들 청송청송하는데	9999(121.167)	11:26	41	0
1236236	청송가도 친구 만날 수 있다	ㅇㅇ(118.128)	11:25	72	2
1236235	교까들아 홍보 안무섭다고 했지? [24]	츄퍼춥스(118.235)	11:23	604	19
1236234	찢재명개샛갸 형처럼 고졸이면 실수안하잖아 ㅉㅉ	ㅇㅇ(118.235)	11:20	25	2
1236233	코파아메리카 보는중인데 재밌노 [3]	교갤러(1.244)	11:20	53	0
1236232	서울사람이면 청송가면 자살함 ㄹㅇ [2]	ㅇㅇ(118.235)	11:19	89	2
1236230	청송쪽 시내가 이런느낌이구나 [2]	ㅇㅇ(118.128)	11:18	168	1
1236228	피셋 공부하는 애들아 지원해라 [6]	한녀 죽어(118.235)	11:13	177	0
1236227	깐수가 인기없는 가장 큰 이유가	ㅇㅇ(118.235)	11:13	72	0
1236226	교정직 만족하며 다니게되는 개꿀팁 [2]	교갤러(223.39)	11:13	96	1
1236225	근데 올해 여교 대량채용한 이유가 청송때문이잖아. [2]	교갤러(175.127)	11:09	141	1
1236224	티오 500대에 22년보다는 어렵고 24년보다는 쉽다면	ㅇㅇ(118.128)	11:08	64	0
1236223	청송보다 면직률 높은 곳 [2]	교갤러(106.101)	11:05	101	3
1236222	깐수들의 메카 청송군 근황 [2]	교갤러(211.57)	11:04	181	2
1236221	8월발령 가성비 십상타치 아님?ㄷㄷ [3]	ㅇㅇ(210.123)	11:04	102	0
1236220	면직할사람 기준 알려준다 [3]	ㅇㅇ(223.62)	11:03	137	0
1236219	교정학은 걍 기본서 자체를 외워야되는거냐 [6]	ㅇㅇ	11:02	99	0
1236218	너희 휴업일 그 문제 승진기출이였냐? [1]	ㅇㅇ(220.92)	11:01	34	0
1236217	오늘 4-4차 연락올듯 된다 된다 된다 [5]	ㅇㅇ(106.101)	11:00	160	6
1236216	아니 폰사용도 된다며 게임기는 안되는거임? [1]	교갤러(121.185)	10:53	77	0
1236215	소방에서 교정 [13]	교갤러(211.203)	10:50	194	3
1236214	청송가면 그냥 면직 1년안에 무조건 함 [7]	교갤러(211.57)	10:49	292	9
1236213	진짜 정년 얼마 안남은 계장 일 하나도 안도와주네 [2]	ㅇㅇ(223.62)	10:49	123	9
1236212	내가 현직되면 죄수새끼들 깝치면 목매달아서 전시해버릴거	ㅇㅇ	10:48	25	1
1236210	깐수되면 죄수들 줘패고 밥 엎는다고?	ㅇㅇ(118.235)	10:46	49	3
1236209	교정직 초시생인데 [4]	교갤러(61.84)	10:45	109	0
1236207	메가 환급 언제 받냐	ㅇㅇ(124.51)	10:42	27	0
1236206	하.. 이번년도에는 꼭 합격할줄 알았다 [2]	교갤러(218.152)	10:37	189	1
1236205	학과 쓰는거 암거나 써도되냐 [1]	ㅇㅇ(118.235)	10:32	49	0
1236204	25살 초시생 차키솔 오늘부터 형소법이랑 국어 시작한다 [2]	차키솔	10:28	89	0
1236203	학교명 쓴애들은 불이익 줘야함 [9]	ㅇㅇ(107.181)	10:27	194	7
1236202	홍보하는 애들 심리가 귀여워 [4]	ㅇㅇ(118.235)	10:25	113	3
1236201	스카 일행녀 ㅋㅋㅋㅋㅋㅋㅋ	한녀 죽어(39.7)	10:21	144	2
1236200	홍보하는 새끼 착각ㅋㅋㅋ	교갤러(117.111)	10:18	51	0
1236198	게임기 말 믿지마라.. [1]	ㅇㅇ(223.39)	10:17	66	0
1236197	현직인데 면직마렵노.. [3]	ㅇㅇ(118.235)	10:15	159	4
1236195	대학을 쓰든 학과를 쓰든 아무상관 없음	ㅇㅇ(118.128)	10:07	8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