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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강형욱 해명영상 하이라이트
영상길이가 55분이라 존나 긴데 초반부부터 벌써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왔음강형욱 해명중 메신저 감시논란부분이 있었는데 이전까지는 PC카톡으로 사내메신저 쓰다가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내메신저가 있어서 그걸 쓰게됨근데 그게 유료로 전환된후 사장급들이 사내 메신저 내용들을 볼수있는 기능도 같이 생겨서 강형욱 부인이 그걸 보게됨근데 이를 보다보니 현장직인 훈련사들의 메신저 사용기록은 별로 없는반면 사무직 직원들의 메신저 사용기록만 폭증한게 이상해서 뭐지싶어서 내용물을 보게됐다고함근데 내용물중에 강형욱 부부의 아들 관련 조롱이 존나 많이 튀어나왔다고함아들 조롱에 눈이 확 돌아간 부인은 일요일 밤을 새면서 지난 6개월치 메시지들을 전부 보게됐다고당연하지만 싱붕이들이 생각하는 바로 그 단어들을 통해 아들을 마구마구 조롱중이었음 아 벌써 누가 잘못했는지 다 보이노 ㅋㅋㅋㅋㅋ- 강형욱 레오 방치논란 해명.jpg애초에 레오 몸이 똥 소변 범벅이었던 이유가 수명이 다돼가서 조금만 숨쉬어도 대소변 찔끔씩 나오고 뒷다리도 못 쓰는 상태였다고… 회사에 옮겨서 계속 케어하다가 개가 너무 힘들어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레오 전주인이랑 수의사랑 논의해서 안락사 결정하고 직원이랑 같이 보내줬대- (약스압)강형욱 배변봉투 스팸 해명.jpg- 강형욱 부활...CCTV 논란 해명 ㄹㅇ...jpg저런 행동하면충분히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ㄹㅇ...- 강형욱 논란 정리.fact배변봉투에 스팸 담아 줬다= 그냥 회사 여기저기 널려있는 다용도 검정 비닐봉투였음사내 채팅 프로그램 감시했다= 업무 외적인 얘기하지말라고 입사자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데 채팅창에 한남이 어쩌고 소추가 어쩌고하는 페미충들 적발= 20대 남자 직원 따돌림CCTV 감시 좆되게 한다= 원래 좆소든 대기업이든 cctv는 사무실에 기본적으로 달려있음= 탈의실 용도로 만든 공간도 아닌데 지가 혼자 옷쳐갈아입고 빡친거임직원 자세 불량 지적= 야붕이들 집구석에서 겜쳐할때처럼 거의 누워있듯이 일을 하고있었음대체 강형욱이 뭘 잘못한거임...?- 강형욱 해명영상 중 발췌ㅋㅋ(한녀 또 너야?)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이 씹새끼들아 이런데도 페미가 없어?ㅋㅋㅋㅋㅋㅋ 대스탑럴커의 시대다 이 개병신노괴새끼들아 ㅋㅋㅋㅋ 그냥 옆에 한녀가 잇으면 그년은 페미인거야 그냥 ㅋㅋㅋㅋ 이래도 한녀산다고 하면 안말린다 병신년아 ㅋㅋ - 싱글벙글 강형욱 드디어 영상올림https://youtu.be/e5N9eXLcfagㅇㅇ- 강형욱 해명 영상 핵심 내용 정리 .txtㅁ 메신저 감시 논란PC 카톡 단톡방 쓰다가 네이버 사내 메신저로 옮겼는데거기에는 사장들이 메신저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강형욱 아내가 그걸 구경해봄현장직 훈련사들은 거의 안 쓰고 사무직 직원들만 메신저를 존나게 쓴다는 통계가 신기해서 내용을 좀 더 봄봤더니 강형욱 부부의 아들 관련 조롱이 존나게 많이 보임 (소추, 한남 등)순간 눈이 돌아버린 부인은 밤을 새가며 6개월 동안 메시지들을 전부 봄직원들 감시하려고 뒤져본게 아니라,여직원들이 강형욱 아들 욕을 존나 저질스럽게 하는 거 보고 전부 뒤져본 거상사도 아니고 부하 직원들이, 자기도 아니고 돌도 안 지난 아들을 역겹게 조롱하고 있는데 화를 안 내는게 비정상이걸 페미 직원들은 메신저 감시라고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레오 학대 논란레오는 이미 수명이 다 돼서 죽기 직전이었고,가만히 있어도 똥, 오줌 못 가리고 거의 다 죽어가는 상황...이미 캐어 수준을 넘어서서 전주인, 수의사와 논의 끝에 안락사 시켜줌(인사하고 다 같이 지켜보며)이건 직원이 아니고 우연히 본 손님, 외부인이"레오 똥범벅으로 방치하네?" 라고 오해한 거 (전 주인, 직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까)ㅁ 스팸 논란원래는 오렌지청, 자몽청 같은 걸 명절 선물로 주는데 젊은 직원들은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해서"뭘 좋아하냐?" 고 물어보니 스팸을 선호한다고 함(자취가 많아)그래서 스팸 선물 세트를 샀는데 실수로 선물용이 아닌 마트에서 파는 4개, 6개 묶음 이런 걸 존나게 많이 삼회사에 스팸이 물류창고마냥 존나 쌓여 있어서 직원들한테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고 했고,양손 가득 가져가는 사람, 여러번 왔다갔다 옮긴 사람 등 아주 재미난 헤프닝으로 끝난 거였는데,그걸 회사에 있는 검은 봉투(예저네 가게에서 주던 ㄹㅇ 그냥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간 사람이"스팸을 똥봉투에 줬다"라고 이상하게 꼬아서 존나 부풀려서 욕한 거ㅁ CCTV 감시 논란의자에 누워서 일하지 말란 거, 치붕이마냥 거의 드러누워서 일하는 거 보고"그렇게 앉아서 일하지 말라"고 면전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날조를 한 것(CCTV로 본 것도 아님)근무 환경을 현장직 훈련사, 다른 손님들도 볼 수 있는 곳이라 업무 자세를 지적한 건데 그거에 욱해서 감시 당한다고 지랄당연히 CCTV가 필요한 장소인데 유독 직원 1~2명만 감시 당한다고 지랄을 함ㅁ 탕비실 감시 논란애초에 탕비실은 탈의실이 아닌데 지가 혼자 갈아입다가 CCTV 보고 몸 훔쳐본다고 빼액 댄 거
작성자 : ㅇㅇ고정닉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
- 관련게시물 :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VIP, 대통령의 격노를 전하는 녹취 파일까지 있다는 저희 JTBC 보도 이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당장 핵심 물증이 나왔다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고 여당은 언론 보도와 공수처의 수사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전해드린 대로 공수처가 파일을 찾아낸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본인의 휴대전화에서입니다.그리고 저희 취재 결과 김 사령관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부터 국방부 장관, 또 참모들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들과 수백 건의 통화를 해왔습니다. 때문에 공수처가 이 전화기에서 또 다른 녹취 파일을 복구했을 가능성도 나옵니다.야권에선 이른바 'VIP 격노설'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앞서 JTBC 보도로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관련 녹취 파일을 확보한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김 사령관과 해병대 간부가 통화하면서 직접 윤 대통령의 격노 관련 언급을 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민주당은 핵심 물증이 확보된 만큼,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그러면서 여당 의원들을 향해 오는 28일 본회의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라고 압박했습니다.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부터 봐야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고, 일각에선 공수처 수사 정보가 새는 것을 문제 삼아 내부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민주당을 비롯해 범야권 6개 정당은 내일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0김계환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VIP 격노 발언' 녹취는 삭제한 것을 공수처가 포렌식으로 복구한 겁니다.김 사령관은 대통령실 개입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시기 일주일 동안에만 수백 건의 통화를 했고 그 중엔 이종섭 당시 장관은 물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포함돼 있습니다.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지난해 8월 6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보좌관과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보좌관이 '수사단장이 경찰로 이첩 중이라고 장관님께 지휘보고한 시간이 몇 시냐'고 묻자, '오전 11시쯤인데, 장관님이나 보좌관님 통화 기록은 바로 삭제해서 기록은 없다'고 답합니다.김 사령관은 통화 기록을 삭제하고 있었던 겁니다.하지만 공수처는 김 사령관이 녹음한 통화 내용을 복원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해병대 고위 간부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 관련 대화를 나눈 내용을 확인했습니다.군검찰이 확인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휴대전화엔 일주일 동안에만 수백 건의 통화 내역이 더 있습니다.이 가운데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물론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이 있는 것으로 지난 2월 JTBC 취재 결과 확인된 바 있습니다.특히 김 사령관은 임 전 비서관과 지난해 7월 30일과 31일, 임 전 차장과는 8월 2일 수차례 통화했습니다.공수처가 이들 통화를 복원했다면 이른바 '윗선'을 향한 수사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1저희 JTBC의 보도로 'VIP 격노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점점 더 짙어지는 가운데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5300자짜리 긴 의견서를 내놨습니다. 돌연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또 자신이 그런 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이자 'VIP 격노'를 전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늘(24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공수처에 의견서를 냈습니다.5300자가 넘는 의견서에서 이 전 장관은 "소위 'VIP 격노설'이 실체이며 그것이 범죄라는 억지 프레임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전 장관은 의견서에서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말을 들은 적도 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혐의 유무에 대한 의견을 달지 않고 사실관계를 적시해 경북경찰청에 넘겼다는 겁니다.이어 "사건 이첩의 최종결정권자가 장관이므로 결재는 물론 취소할 권한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또 "격노인지 여부는 발언자와 청취자의 관계, 주관적 감정 등에 따라 그 평가가 다를 수 있다"며 "법률적 평가나 판단의 영역으로 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격노가 아니라 차분한 지시는 있었는지"에 대해 이 전 장관 측 변호인은 JTBC에 "내용이 중요한 건데 격노에 사람들이 꽂혀있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2[앵커]보신 것처럼 이종섭 전 장관, 여러 의혹을 모두 부인했는데 근거가 있는 타당한 주장인지,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유선의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유 기자,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적 없다 밝히면서도 격노는 주관의 영역이라고 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는 격노가 아니었다는 건지, 아니면 격노가 아닌 다른 연락이 또 있었다는 건지 의문이 들고요. 또 '사단장 빼라는 지시 받은 적 없다'고 했는데 딱 이 지시만 없었다는 건지 그날은 이 전 장관이 돌연 이첩 보류를 지시한 날이잖아요, 돌연. 대통령으로부터 이첩 보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건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구체적으로 그렇게 밝힌 건 아닌가요?[기자]엄밀히 따져보면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24일) 나온 주장을 정리해서 보겠습니다.'대통령의 격노 접한 적 없다, 사단장 빼라고 한 적 없다' 이렇게는 말했는데,'대통령에게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지난번에도 '사건 회수'는 나중에 알았다고 해서 책임 회피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의견서에도 역시 '핵심 의혹'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앵커]이 전 장관이 오늘 '피해자' 운운도 하던데 그런 주장까지 한 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요?[기자]이 전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 없이 스스로 내린 판단이긴 한데, 만약 지시가 있었다 하더라도 자신은 피해자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대통령이 지시를 했다면 자신은 하고 싶지 않은 일, 그러니까 원하지 않는 결재 번복을 하게 된 거라서 피해자일 뿐인데 왜 나를 고발하냐는 겁니다.'대통령 지시가 없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 '대통령 지시가 있었다 하더라도 나는 죄가 없다' 어떤 경우의 수라도 결백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 전 장관이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인 7월 31일 오전 대통령실과의 전화 통화에서 누구와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앵커]그 통화에서 의혹이 시작된 건데 "그날 대통령 격노 접한 적 없다"고만 밝히고, 대통령실 누구와 통화한 건지 또 어떤 내용으로 한 건지는 조금도 설명할 수 없다는 건가요?[기자]그렇습니다. '7월 31일 오전 11시 45분 이 전 장관과 대통령실의 일반 전화' 공수처 수사로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저희가 이 전 장관의 변호인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이 전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장관으로서 대통령실 통화 여부를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다만 격노를 접한 적 없고, 사단장 빼란 지시 받은 적 없다"고만 했습니다.이 전 장관이 김계환 사령관에게 이첩 보류를 지시한 게 7월 31일 오전 11시 57분이고요, 대통령실과 통화한 게 직전인 11시 45분입니다.너무나 딱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이 전 장관이 대통령실의 누구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는 반드시 밝혀져야 할 사안입니다.[앵커]이종섭 전 장관 말고 김계환 사령관에게 'VIP 격노' 발언을 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 한 명 더 있잖아요? 그 인사는 어떤 입장인가요?[기자]'VIP 격노' 발언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적이 없다는 이 전 장관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현재로선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입니다.김 사령관은 당시 7월 30일, 31일 임 전 비서관과 여러 차례 통화를 했습니다.7월 30일 오후 6시, 6시 15분 김 사령관이 이 전 장관에게 '채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기겠다'고 보고한 지 1시간 뒤쯤입니다.또 7월 31일 오전 10시 이 전 장관이 사건 이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기 2시간 전이고요.같은 날 오후 5시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VIP가 격노했단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하는 바로 직전에도 또 전화통화가 이뤄집니다.이 정황들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선 이미 피의자 신분인 이 전 장관은 물론 임 전 비서관에 대한 수사도 필요해 보이는 대목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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