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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 동양인한테 못생겼다고 소리 들으면 ㄹㅇ 버튼 눌리는듯
한국 네이버 반응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흑인 영화 커뮤니티 아름다움을 세뇌받아서 그런다 ㅇㅈㄹ 동양 역사서에 예로부터 백옥 같은 피부, 붉은 입술, 검은 머리가 미인상이었다는 기록은 아무리 알려도 알빠노 시전함ㅋㅋㅋ 얘네도 와꾸 보는 심미안 다 비슷하면서 이지랄하는거임 ㄹㅇ 본격 인종 얘기는 세컨더리한 문제고 외모가 문제라고 해줬는데 몽골로이드 드립치면서 급발진하는 흑인들ww 인종적으로 접근해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인도 드라비다쪽 흑인은 존재자체를 지워버리는듯ww 알아서 본인들 인종을 니그로이드=못생김으로 인지함 ㅠ 이목구비 문제는 못말하고 자꾸 피부색 드립침 다같이 달려들어 거짓말 중인 흑녀들 (존못연대) ㅋㅋㅋㅋㅋㅋ할리는 예쁜데 헤어가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헤어탓 ㅇㅈㄹ 아시아에서 제일 많이 팔아준 한국한테 자살률 드립중ㅋㅋ 럽 유얼셀프하지 않은 민족이라 백인 찬양하느라 할리의 아름다움을 못 본다 시전 머리카락과 피부 드립 얘기 계속하는 걸로 봐선 얘네 ㄹㅇ 벽인듯 양심적으로 굿헤어는 필수 요소라 동아시아 미적 기준과 위생 기준에 맞다치는데 왜 대체 아무도 할리 베일리의 얼굴 그 자체의 '조화'를 논하지 않는가 ㄷㄷ 미간 넓고 까매도 예쁘단 모델 있고 하얀 피부여도 못생긴 배우 있는데 얘네는 자꾸 피부색 문제라고 지랄 발작하는게 기본인듯 와중에 젠다야나 로라 해리어는 한국인들이 귀엽게 본다는 의견도 견제함ㅋㅋㅋㅋ ㄹㅇ 미국에서도 못생긴 찐따녀들픽이 흑어인거 커뮤 돌아보니 확실히 느낌 레딧에서는 저 정도까지 티내진 않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저렇게 대놓고 흑인들이 프로필부터 흑인으로 해놓고 외모 컴플렉스 제대로 눌려서 발작하는 커뮤봐서 신기함 흑어에 백인왕자 내보낸거 ㄹㅇ 흑녀 포르노 해준거 맞는듯 백인 왕자가 잘생겼고 만나고 싶지만 빻은 와꾸인 흑녀는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ㅡ 라는 더치페이스 뒤진 여성운동 실천 중ㅋㅋㅋ 지금 와꾸 빻은 도태녀들 망상을 모아서 만든 영화로 5억불을 넘길 수 있냐 없냐를 논해야한다니 이게 5억 6천불짜리 도태 흑녀 라노벨이 아니면 대체 뭔지....? 아시아 방구석 ㅎㅌㅊ 인셀 오타쿠들도 지들 와꾸 빻은건 알던데 쟤네는 더 심각한 수준의 어나더 레벨임 내가 봤을 때 아시아쪽 살자율 높은건 확실히 주제파악과 자기객관화 잘된 편이라 그럼 저런 식으로 자기 와꾸 빻은거 살자 안하려고 견디려고 발악하면 정신승리하기는 편할듯 ㅇㅇ 문제는 지들끼리 세뇌하다가 진짜 그런줄 알고 월와로 공개하면 이딴 식으로 상업 재판 받고 개망신 당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구치소에서 피해자 집 새 주소 달달 외운다"
-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남 섬뜩 인스타.... “잔인함 각인시켜줄게”-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근황....jpg진짜 ㄹㅇ ㅁㅊ놈이네 35년이 아니라 100년형을 해도 모자란놈이네- 피해자 인터뷰◇ 김현정> 그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세요. 그런데 가해자는, 그 범인은 성범죄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이 사람이 지금 출소하면 피해자 찾아가서 보복하겠다는 말을 구치소에 있었던, 같이 있었던 사람한테 했다고 그럽니다. 그런 증언이 나왔어요. 이 보도 들으셨죠? 이것도 참 피해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섬뜩한 이야기일까 싶은데. ◆ 피해자> 진짜 숨이 막혔었고요. 사실 이런 얘기를 그냥 사실 뭔가 예견은 했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동기가 없는 나를 이렇게 죽일 듯이 팼는데 만약에 내가 이렇게 동기를 준 사람이면 얼마나 더 그렇게 잔인하게 보복을 할까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게 일부 시사 프로그램에 제보가 왔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확인 차 연락을 했죠. 그분한테. ◇ 김현정> 그분이라면 그 제보자한테, 증언자. ◆ 피해자> 네, 구치소 동기 분한테 그분은 일찍 나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제가 사건 이후에 이사간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는 거예요. ◇ 김현정> 이사 가셨어요? 그 오피스텔에서 이사 가셨는데 그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대요? ◆ 피해자> 네. ◇ 김현정> 그 얘기를 구치소 동기가 해요? ◆ 피해자> 그 사람이 구치소 안에서 계속 달달 외우고 있대요. 그래서 아니, 제가 이런 아파트 이름을 들었는데 거기 사시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에. 이거는 저는 그냥 내가 보복하겠다. 주변에 얘기한 정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피해자가 이사를 간 그 아파트를 달달달 외워서 옆에 있던 동기가 그걸 기억하고 있을 정도? ◆ 피해자> 그 사람이 계속 탈옥해서 배로 때려죽일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얘기가 저는 왜 섬뜩했냐면 지금 가해자가 부산구치소에 있는데 제가 가까이 살아요. 그래서 그게 조금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이사 간 주소를 그 구치소에 계속 수감되어 있는 그 남자가 그 범인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 피해자> 제가 봤을 때는 아마 민사로 정보를 받았던 게. ◇ 김현정> 민사소송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 피해자> 네. 그래서 주민등록번호나 모든 걸 지금 달달 외우고 있대요. 보복해서 배로 때려죽이겠다, 이런. 사실 이렇게 민낯으로 다 드러나니까 진짜 나중에 향후에 이 PTSD가 내가 어떻게 올지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 김현정> 최근에 한 유튜버가 이 돌려차기범의 신상 정보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키, 전과, 이런 걸 공개했는데 그럼 이것도 혹시 조금 보복이 두려운 피해자께서 그 유튜버한테 요청하신 건가요? ◆ 피해자> 전혀 아니고 그분이 제보를 받으시면서 그런 것들을 수집을 하신 것 같고. ◇ 김현정> 피해자께서 이 정보를 넘기신 것은 아닌 거군요? ◆ 피해자> 네. 사실 저는 합법적인 절차를 계속 기다리고 있고 청원도 계속 넣었었고 그런데 지금 수사 단계니 아니면 재판 과정이니 해서 계속 거절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합법적인 절차를 기다리는 이유가 일단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대중 매체에서도 다룰 수가 있어야 사실 유튜브 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절차를 기다리고 있고요. ◇ 김현정> 이 정도의 보복 범죄까지 운운하는 사람이라면 신상을 좀 얼굴을 알리는 게 공익상 낫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이시군요? ◆ 피해자> 네, 그거는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 김현정>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빨리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항소심 선고. 여러분, 지금은 검찰 구형이 이루어진 거고요. 항소심 선고가 난 건 아닙니다. 선고는 6월 12일에 있습니다. 딱 일주일 남았네요. 지금 듣고 계신 우리 뉴스쇼 청취자들께 꼭 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피해자>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이 사건 자체가 그냥 살인 미수가 아니라 어쩌다가 살인이 미수에 그친 거거든요. 입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것 때문에 제가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던 거고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제 상세 주소를 알 만큼 보복을 하겠다. 탈옥을 하겠다, 배로 나가서 때려죽이겠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 사람을 풀어준다면 저는 예견된 현실을 받아들여야 되나 너무 불안하고 그냥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 김현정>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지금 사실은 끔찍한 사건을 겪었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렇게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시고 많은 취재에도 동참하고 계시고 제가 듣기에는 목소리가 씩씩해 보입니다만 속으로는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 피해자> 진짜 이게 오히려 이렇게 무감정한 게 나중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은연중에 저는 혼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혼자 있을 때의 그 불안도는 사실 누가 이렇게 예측을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취재를 한다고 해도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시니까 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거고 그래서 조금 너무 제가 바르게 표현을 한다고 해서 제가 괜찮다고 넘겨짚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 : DIV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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