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다녓던 곳에서 겪은 일임.
저곳의 강사분이 일본인이라 일어<->한국어 통역을 거침.
통역하는 놈이 계속 내용을 바꿔 통역하는데 ‘실력부족으로 인해 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일부가 바뀐다’ 이런게 아닌,
저놈이 의식하던 혹은 무의식적이던 일부러 바꿔 하는 것들이 꽤 잇음.
아주쉬운 표현을 아주 짧게 말하는데도 자꾸 내용 바꾸고 내용 바뀐 부분을 얘기하면 지 생각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이러니
정황 상 일부러 바꾸는 짓을 계속 한단걸 알수 잇음.
이게 내용 안바꾸고 그대로 통역 하면 지가 따까리 된 느낌 들어서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안좋으니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계속 내용을 바꿔 통역하며 자기가 주도권 쥐고 잇고 자기가 우위라는 기분을 느끼려고,
이런 식으로 자기가 좌지우지 하고 군림하는 감각을 추구하는 행태로 계속 멋대로 내용을 바꾸는 걸로 추정된단 거임.
지가 내용 바꿔 잘못 통역한걸 당사자인 내가 얘기 햇는데 거기서 재통역은 안하고 말같지도 않은 지 엉터리 생각으로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의 적반하장 행동을 함.
너무 몰상식 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이건.
운영자가 지 바로 앞에서 저걸 뻔히 봐놓고 아무조치를 안함.
운영자는 지한테 관리책임이 잇으니 통역자가 저런 황당한 짓거릴 하면 바로 나서서 상황정리 할 책무가 있음.
즉, 통역자에게 ‘그런식으로 내용 바꾸면 안되고, 당사자가 내용 바뀐거 얘기 하면 바로 재통역 해야 한다.’
라고 강하게 얘기 해야 하고.
강의가 끝나거나 쉬는시간 되면 저런 극도로 무례한 행위를 당한 내게 와서 정중하게 사죄를 하고,
통역자에게도 저게 얼마나 몰상식한 짓인지 얘기하고 나에게 사죄 하라고 말해야 함.
이게 운영자가 당연히 해야 할 행동들임.
근데 저 운영지 새끼는 걍 아무것도 안하고 쳐 쪼개기만 하고.
내가 저 일에 대해 항의해도 계속 저 새끼를 통역으로 쓰고, 정황 상 저 새끼한테
저 일에 대해 제대로 얘기도 안햇다고.
통역자가 저런짓을 하는게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극도로 무례한 짓인지 통역자 새끼한테
아주 강하게 얘길 하고 나에게 사죄하라고 언질을 햇어야 햇는데,
이게 운영자로서 책무인데,
이것도 안햇다고 정황 상.
내가 강하게 항의 햇는데도.
나중에 저곳에서
저 통역자로부터 잇엇던 일들에 대해 얘기 하는 자리가 잇엇는데
학대를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하고, 내가 이 내용이 바뀐걸 얘기햇을때 통역자가
적반하장으로 재통역은 안하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말을 한것에 대해,
저곳의 운영위원년이 계속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통역자와 우린 아무잘못 없는데 너가 이상한놈이라 너혼자 괜히 그러는거다’
이런 의미가 되는 얘기를 내게 계속 하고,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라고
내게 호통을 치는 정신 나간 짓거리를 함.
운영자는 저런 황당무계인
극도로 몰상식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운영위원년이 내게 계속 하는걸 바로 앞에서 뻔히 보면서
이번에도 역시 아무것도 안하고 걍 나몰라라 하고.
이 일이 잇은 직후에 운영자가 내게 ‘난 별 잘못없다‘ 드립 침.
저런 개막장 운영, 후안무치 극몰상식 행태를 계속 한 운영자 새끼가,
피해 당사자인 내게 ’난 별 잘못 없다‘ 이랫다고.
저 자리에서 바로 직전에 운영위원년이 저런 미치광이 짓거리 정신나간 행태를 햇는데,
운영자 새끼가 이것까지 뻔히 바로 앞에서 보고 들으며 아무것도 안해놓고선,
끝끝내 저랫다는 거임.
통역자가 저 적반하장 지랄 햇을때도 걍 쳐쪼개고 해야 할 일들을 전혀 안햇고.
그래서 내가 계속 추가 피해 봣어.
저 통역자가 자긴 아무잘못 없다며 내게 계속 모욕적 언행들, 인격모독 발언들을 그 후에 계속 햇어.
내가 운영자에게 그 후에도 이런 것들을 통역자로부터 계속 겪엇다고 다 얘기를 햇어.
그러니까, 통역자로부터 그 후 있었던 추가피해들까지 다 운영자에게 얘기를 햇는데도
운영자 이 새끼는 끝까지 저런다고.
통역자로부터 겪은 저 추가피해들도 모두 운영자가 지 책무를 안햇기에 일어난 일들이지.
이렇게 정상적인 인지 사고 판단을 못하고
자아성찰을 못하고 자기 잘못을 인지를 못하고
온갖 개말종 개막장 개진상 행태를 아무렇지 않게 마구 하고,
피해당사자가 아무리 항의하고 화내고 얘길해도
계속 뻔뻔하고 적반하장이고 지 잘못을 모르고
자신의 잘못된 행태와 사고방식을 전혀 고치지 않으며,
개말종 개막장 개진상 행태를 계속 끝까지 이어가고.
이런 것들이 한국 중장년층 이상 세대들의 특징인 것 같다 이런 얘기임
그리고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상황에서 및 지가 지시대로 해야하는 일을 맡앗음에도
하라는대로(지시대로) 하면 지가 아래로 눌리고 따까리 되는 느낌 들어 이게 싫다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계속 어깃장 놓고 지시 한 대로 안하고 지멋대로 바꾸고
지시 한 당사자가 지가 일을 잘못한걸 얘기를 해도 시정을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군림하려는 태도, 행태를 취하고 등등
이런 것들도 한국 중장년층 이상 세대의 종특인 것 같다는 거지.
아래 글도 내가 쓴 글이고
한국 50-60대 세대들에 대한 내용임.
한국 50-60대 분석. TXT
한국 50-60대가 존나 오만하고 건방지고 독선적이고 무례한 이유가.
지들 시대엔 다들 아파트 사는게 당연했고
아파트 가격에 비해 아주 적은 돈만 있어도
은행이 대거 대출 해 줘서 아파트 사기 쉽고 다들 샀고
아파트 사면 걍 가격 존나 올라서 재산 늘어난건데
이걸 지들이 똑똑하고 잘나서 자수성가 했다고 믿음
그래서 존나 오만하고 지들이 무조건 다 옳고 맞다고 여기고
지가 모르는 것들에 대해 계속 지멋대로 단정짓고 이런거임
글고 의식 자체가 극단적인 상하서열지배 강약약강 이런 쪽이면서
나이에 따른 서열의식 상하의식이 존나 강하니
나이 어리고 만만해 보이는 젊은 사람들한테 특히 존나 무례하고 시건방짐.
돈, 재산으로 상하서열 가늠하는 습관이 있으니 더더욱 돈 없는 젊은사람들을
지들 아래라 여기고 이러는 것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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