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장간다니깐 존나 까대는 녀석들.. 이름 검색해봤더니.. 다 부모 등골 빼먹고 집구석에서

딸딸이나 치는 한심한 종자들이더구만.. 나 . 니들이 생각하는 만큼 무식한 샛키 아니다

내가 온갖을 다하면서 일만했을거 같냐? 공인중개사, 9급 행정도 준비했었다..

근대 하루 12시간 공장서 일하다가 공부할려면 존나 힘든거 알지?? 반장샛끼 술 존나 좋아해서

비위 맞추려고 있다보면 3~4시간 소맥 쳐마시고.. 미칠거 같은데 버텨야하고.. 더러운 세상이지...

그래도 공부했다.. 나도 잠 존나 많은데.. 억지로 참아가면서.. 일했지..

일하다 졸려서 손가락 잘릴뻔 한적도있어.별의별일이 다있었지.. 무릎도 한번 나가고...


면접 잘봐서 공장중에 괜찮은데 들어간다.. 급여도 괜찮고.. 물론 내가 비행기값벌려고 가는거지만서도.. 열심히해야지

니들 집구석에서 글싸지르는거 많이 봤다... 개육갑떨더구만..

물론 존나 불만 많겠지... 사회에 대한.. 그리고 부모에 대한...기타 등등..

근대 언제가 깨닫을 꺼야.. 내가 special one 이 아니라는것을..

넌 특별한 사람이 아냐..!

널 특별하게 생각하는사람은 니 부모밖에 없다는것을 빨리 알아채려야지 .......

지금 그 좆같은 껍데기를 벗고 새로태어나는거지...

니들이 교육 잘받고 무럭무럭 잉여새끼로 자랄동안

니들 부모는 니가 언젠가 부모를 자랑스럽게 할  자식이 될거라 생각하며 좆빠지게 고생하는데

니들이 하루 하는짓거리는 모기선충똥싸는거보다 못하니.. 이걸 어쩌냐

공장개무시하고.. 그 개무시하는 공장가면... 쓰레기같은 체제에 만족하는 병신따위로 개 무시해버리고 마는..

너희 인성을 보고있노라면....

이 빌어먹을 대한민국의 공교육 제도가 너희 같은 잉여 쓰레기 집단을 꾸역꾸역 배설하고

책임도 안지면서 사회로 내모는 이 시스템이 안타까울뿐이다..





근대 결론은 아무도 너희 인생 책임 안진다는거야! 니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지..

변하는게 있다면 너희들의 똥같은 육체가 썩어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