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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알바가 필요한거구나

ever 2004.11.05 11:48:05
조회 503 추천 0 댓글 2




이번엔 창작 뮤지컬 한 편 소개해 드릴 텐데요. 아주 반가운 얼굴 김홍표씨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서사극 \'더플레이 엑스\' 연습 현장입니다. [촬영장면] 탤런트 김홍표씨가 관객사냥에 나섭니다. 뮤지컬 서사극 \'더 플레이 엑스\'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Q:더 플레이 엑스란? 맡은 배역은? A:[인터뷰-김홍표, 최인경]"더 플레이 엑스는 참 재미있습니다. 개가 주인공이에요 굉장히 특이 하지 않습니까! 극중 저는 장님 소녀로 나오고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극중 중간중간에 작품의 해설을 하는 해설자 역할입니다." Q:최인경씨의 연기에 대해? 김홍표씨의 연기에 대해? A:[인터뷰-김홍표, 최인경]"지금 최인경씨가 학교를 졸업하고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습득하고 컨트롤 하는 능력이 빨라요. 고집이 세고... 홍표오빠는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며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Q:이번 작품에 참여한 느낌이 어떤지? A:[인터뷰-김홍표, 최인경]"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인간적인 내용이 좋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고요. 작품을 할 때 마다 가장 좋은 건 사람을 만나는고 관객을 만나고 배우들 스텝들을 만나게 되면서 배우란게 이런게 행복하구나 그런걸 느끼게 되었어요." 뮤지컬 무대로 연기 영역을 넓히고 싶다는 김홍표씨, 지난해 쇼 뮤지컬 \'펑키펑키\'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데요. 이번 뮤지컬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 한 소녀를 지켜주는 친구이자, 작품의 해설자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5년간 다섯 차례의 기획공연과 수많은 연장공연을 통해 오백 회 이상 공연된 \'더 플레이\'. 그 계보를 잇는 뮤지컬 서사극 \'더 플레이 엑스\'! 오는 10월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발렌타인 극장 2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더플레이 엑스\'는 1999년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시작된 \'더 플레이\'를 모태로 서사극적 양식을 도입한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라고 하는데요. \'더 플레이는\' 탤런트 유준상씨를 전천후 스타로 거듭나게 해 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김홍표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김홍표씨의 화려한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제 슬슬 빠순이랑 웃대병신들 정리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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