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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가식 매니저한테 폭로당하는 동영상

2004.11.11 00:59:23
조회 20819 추천 17 댓글 41


[서병기의 이슈! 문화비평] 강한여성 `마이걸` 강유미에 박수를 [헤럴드경제 2004-11-08 12:11] 대중문화는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요구한다. 항상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당대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연예인은 수명이 길어진다. 지금의 관점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CF에서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애교조로 말한 후 드라마에서 가부장제 사회의 경계를 `살짝`(많이 넘어가면 실패한다) 넘나드는 도발을 보여준 최진실, 싸가지 없음이 별로 흉이 안 되는 고소영, 자신감 넘치는 에로틱 건강미인 김혜수, `종합병원`에서 선머슴 같은 모습을 보여준 신은경 등은 당대의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창조해 대중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남성지배형 섹스어필`의 상징인 이효리가 한풀 꺾이면서 지배적인 이미지 공백의 틈을 타 `순수한 귀여움`의 문근영과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모습을 보이는 유진이 부상하고 있다. 개그계에서도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의 `마이걸` 코너에서 `독창적으로 살아, 이 자식아, 팍!`을 외치는 강유미다. 개그 소재로 여성을 내세울 때는 항상 `끔찍이` 아니면 `깜찍이`였다. 여성의 외모를 차별하고 비하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마이걸` 코너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붙이는 것 같으면서도 외모보다는 `성격`을 비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 강유미는 대놓고 양다리를 걸치는 남자의 뻔뻔한 짓거리를 `단칼`에 응징한다. 몇 년 전만 해도 강유미의 이런 우악스런 개그는 따귀 맞는 짓일 수도 있지만 시대상황으로 볼 때 별로 거슬리지 않는다. 오히려 열광하는 사람도 많다. 여자들은 묵은 체증이 모처럼 가라앉는다고 한다. `마이걸`이 퇴출과 신설이 수시로 일어나는 `개콘` 에서 4개월째를 맞는 장수코너가 된 데는 이런 이유가 포함돼 있다. 위축된 현대 남성들에게 "독창적으로 살아"를 외쳐 남성들의 가슴을 뜨끔하게 만드는 강유미를 여성단체에서는 홍보대사로 삼을 만하다. 이렇게 대중문화는 시대를 앞서가야 하지만 너무 앞서가면 뜨악해진다. 관습을 풍자하고 비트는 수위가 시대상황과 맞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느꼈냐? 당당하게 만져 이 자식아` `담을 키워 이 자식아` `눈 깔아, 자식아, 팍!` `눈치껏 행동해, 이 자식아, 팍!`을 연방 외치는 강유미는 혁명가가 아니다. 순종적 여인상을 거부하는 페미니스트일 뿐이다. 앞으로도 강유미 씨가 `독창적`인 개그를 계속하기 바란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 동영상-> http://ziplus.net/zboard/zboard.php?id=board_02_free&no=24 아래의 글은 샵의 소속사 직원이 카페에 남긴 글입니다.. =============================================================================== 샵 초기때 서지영이 보컬이었고 랩퍼는 객원으로 쓰려고 구상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데뷔를 목표로 하고있던 이지혜가 샵으로 들어와 메인보컬자리를 꿰차고 다른멤버와도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지영은 그룹활동 초반부터 솔로할라다가 안되니까 그룹으로 튀어보자는식이냐면서 이지혜를 비난했다구 하네요,  그러다 1집활동당시의 객원랩퍼가 서지영에게 말이 심한거 아니냐니까 서지영은 객원랩퍼주제에 설친다면서 2집활동준비하면서 자기와 친한사람을 추천했고, 그사람이 2집활동에 들어왔는데 그사람이 자기보다 보컬부분이 많아서 역시 서지영과의 관계가 삐그덕 삐그덕했습니다, 서지영의 집안에 돈이 많아서 앨범제작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해서 회사에서의 서지영의 입지는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객원 랩퍼도 빼버린거죠 3집작업을 들어가면서 둘의(이지혜,서지영) 사이는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서지영은 방송 대기실에서나 녹음실에서나 시도때도 없이 이지혜와 눈이 마주치면 재수없다 얼굴보기 싫으니 라는둥의 말을 서슴없이 했다구 합니다   이지혜도 인간이라 그런말을 계속듣고 있을수는 없었죠. 3집때 라디오방송 펑크났던거 아십니까? 계속 욕을 듣던 이지혜가 그날은 자기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지영한테 케잌세례를 받고나서 재수없는년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결국 둘은 라디오대기실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니져가 빨리 말리는바람에 그방송만 펑크를내고 다른활동에는 지장이 없었죠. 이지혜도 서지영이 그러다 말겠지라고 생각을했고 소속사측에서도 이미 정상급 가수가 됬기에 이지혜에게 계속 참아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했기에 참아왔으나 싸우고 나서는 이지혜도 자기 감정을 드러내게 되었구요,     크리스또한 서지영과 친한사이였던 초기멤버였던지라 이지혜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석현은 소속사측의 요구대로 그들의 사이를 무마시키려 했고 이들의 관계는 이지혜VS크리스 킴,서지영 & 장석현 으로 대립하게 돼었죠,  4.5집 내잎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발표하고 활동을 하면서 절정으로 치닫게 됩니다, 서지영은 일전에 4집때 이지혜보다 자신이 능력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4집때 잊어도 돼나요를 솔로로 불러봤으나 팬들의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은게 크리스처럼 랩을 하자는 거였고 랩을 연습하게 돼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랩이 좀 많은노래라 이지혜혼자 있는 부분 보다는 다른 멤버와 있는 서지영을 많이 어필하게 되었죠.(이때 서지영이 실력을 약간 인정받긴 합니다.) 후속곡 Kiss me를 내놓고 활동을 접어갈무렵 사건은 또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크리스와 서지영이 장석현을 계속 괴롭히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도 주고 했답니다. 장석현은 때문에 더이상 이지혜의 편을 들어줄수 없게 됬고 4.5집은 마무리되었습니다, 4.5집 활동이 끝나고 서지영과 류시원 열애설이 터지게 되고 이제 류시원이라는 백을 등에 업은 서지영의 당당한 독무대가 이어집니다, (류시원 집안이 서지영 집안만큼이나 빵빵하다는건 다 아시겠죠?) 5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지혜의 솔로부분보다는 서지영의 랩부분 보컬부분이 많아진것을 알수있습니다. 류시원과 서지영의 집안이 투자한 돈의 힘이죠. 5집작업을 하면서 류시원은 자주 녹음실을 찾아오고 이지혜에게 아우 이 X년을 그냥 때려버려? 이러면서 자주 겁을 줬고 기분이 안좋은 날은 이지혜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한적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저희 소속사매니저들과 직원들도 익히 아는 바입니다. 이지혜는 이미 그룹내에는 자기의 편이 없기때문에 매니저와 소속사에게 기대게 되었고 서지영은 그걸보고 또 몸파는년이니 더러운년이니하면서 계속 욕을 퍼붓게 되고 그들은 5집활동을 시작하게됩니다,  아시다시피 엘리베이터에서 이지혜에게 서지영이 멜로디를 섞어서 ♪~재수없는년 ♬~~G랄하 네! 라는 소리를 듣고 이지혜는 서지영에게 닥쳐! 넌 뭘 그리 잘했는데? 라고 했으나 달려온사람들에 의해서 둘은 싸움을 멈춥니다,  ----------------------------------------------------------- 이게 월드뮤직 직원의 글인데요 이글을 보면 서지영이 너무 싫어 지게 되네요. 그리고 저 동영상을 보시면 서지영에 대해 정말 경멸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잘못했다고 용서 구하는 기사 터지고 인터뷰에서는 착한척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이미지가 너무 좋아질려고 하네요.. 어찌 그렇게 가식적일수 있는지.. 그리고 류시원도 너무 가식적이에요 차로 사람을 치어 죽여놓고도 벌하나 않받고 집안 빽으로 방송도 다막은 사람입니다.. 밑에는 류시원 관련 기사.. http://www.donga.com/fbin/dfsrchview?n=9502070000025451 -------------- 위엣글 솔직히 믿거나 말거나지만 아무튼 서지영이 골때리는 년인건 분명한듯 서지영 엄마가 방송국까지 가서 이지혜 머리끄댕이 잡아당겼다고 했을땐 설마 했었는데 요즘 지말로는 어려서 그랬다곤 하는데 글쎄 저런애들 빤한거 아닌가? 장관집 손녀에 안하무인으로 자라왔는데 어쩌다 지 뜻대로 안되면 미치는거 이지혜는 요즘 보이지도 않는데 서지영은 복귀하자마자 드라마 조연자리 차지하는거 참 쉽네 악성루머에 휘말린 여자애가 저렇게 복귀하는거 참 쉽지 않은데.. 드라마 자금이라도 대줬나? 역시 돈아니면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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