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니보고 뿅갔어.. 며칠전부터 누가 자꾸 큐티하니  하길래  한번봤떠니.. 얼굴은 귀엽상이고  몸매는 쭉쭉빵빵이야..(영환존내 유치해.. 벡터맨수준) 얼굴은 모닝구에 리카인가 그애랑 좀 비슷한데 몸매는 김혜수야..키도 170넘고 한국진출한다던데 왜 아직 소식이 없냐.. 찌라시에 당한거야.? --------- 한류열풍이 일본열도를 뒤흔들고 있는데요. 이젠 일류열풍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 유명 스타들이 국내 연예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소식 굿데이가 전합니다. 일본 유명 모델과 탤런트, 가수들이 대규모로 국내 연예계 공략에 나선다고 합니다. 일본 3대 연예 프로덕션인 옐로우캡사는 탤런트 고이케 에이코, 사토 에리코, 메구미, 가수 네모토 하루미 등을 앞세워 오는 10월 국내 연예계에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는데요. 옐로우캡사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K모 프로덕션과 의견 조율이 돼 잠정적인 합의를 마친 상태"라며 "한국 내 케이블 방송에서 드라마 \'사토라레\'를 통해 이미 얼굴을 선보인 고이케 에이코와 사토 에리코, 네모토 하루미 등이 한국 연예계에 먼저 진출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미 일본에서 인정받은 뒤 한국 연예계에 진출하는 경우인데요. 때문에 이들의 행보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이케 에이코는 드라마 \'사토라레\'를 통해 국내에도 얼굴이 알려진 여배우로 현재 일본 도쿄방송(TBS)의 드라마 \'인형의 집-특명 여성 수사반\'에 나쓰키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사토 에리코 역시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큐티 허니\'의 여자 주인공과 후지TV \'뛰어난 재주\'의 MC를 맡고 있는 기대주다. 이밖에 네모토 하루미는 지난 2002년 7월 결성된 여성 댄스그룹 RCT의 멤버로, 메구미는 가수와 탤런트,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우선 이들의 얼굴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5일 인터넷 사이트(www.japanidol.co.kr)를 개설해 괌.하와이 등지에서 촬영한 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일본내의 활동이 정리되는 오는 10월 드라마나 영화, 오락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