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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프린팅 행사장 최민식 `배우론` 화제

머야? 2004.11.20 15:02:09
조회 707 추천 0 댓글 5




최민식(사진 왼쪽)의 `배우론` 이 화제에 올랐다. 1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가한 영화배우 최민식은 "일류배우와 이류배우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사회자인 개그맨 심현섭의 질문에 "그 차이는 없지만 배우와 배우 아닌 사람의 구분은 있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연기자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직업의식을 가지고 창작 활동하는 사람은 배우라 칭할 수 있지만 인기만 쫓고 돈벌이에 급급한 사람은 배우가 아니라 배우를 흉내내는 사람이다"며 은근히 요즘 연기자의 행태를 꼬집었다. 또 최민식은 "최근 일본에서 ’올드보이’가 개봉돼 유지태와 함께 일본에 갔다왔는데 영화가 너무 세고 불편한 요소가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반응이 별로 없는 것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관객들의 반응은 극찬과 비판으로 양분돼 있다고 밝혔다. 최민식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너무 단순하다. 책(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한번에 쭉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나를 설득할 수 있으면 구체적인 점검에 들어가 출연한다. 그러나 책을 한번에 다 읽지 않게 되는 경우는 출연하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대부분 여자연기자들은 후자쪽인것 같애 무조건 씨에프만 따려고 발광이잖아 나 이번에 내머리속지우개 보는데 손예진 좆나 아픈사람인데 좆나 이쁘게보일라고 하는게 너무 티나서 짜증나드라 여친소의 전지현과 쌍두마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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