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차희연 기자) DJ DOC가 12월23일 음악 케이블 채널 m.net에 출연해 후배 비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가요계의 이단아임을 자처하는 DJ DOC는 베이비복스 등과 마찰을 겪는 등 그 동안 돌출발언을 통해 설화를 일으킨 바 있다. DJ DOC의 칭찬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도 있다. \'What\'s up Star\'라는 프로그램은 솔직한 인터뷰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유명스타라면 거의 거쳐 가는 통과의례 같은 코스이다. 지난 회에는 토니안 등이 출연해 HOT 발언으로 찬반 논란을 지피기도 했던 프로그램이다. 주목율이 꽤 높은 이 프로그램에서 DJ DOC의 발언은 반향이 무척 크다. 이 발언 이후 게시판에는 비의 평민발언과 빗대 또다시 다른 논란거리를 양산하고 있다. DJ DOC는 비를 실력으로 인정하고 도덕적으로 괜찮은 후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이하늘 같은 \'독설가\'도 비를 두고는 칭찬 일색이었다. 그는 오히려 비를 영입하고 싶다고 제안까지 할 정도였다. \'8월의 마지막 휴가\'라는 여름 공연에서 비와 DJ DOC는 의기투합한 바가 있었다. enter@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데 한스밴드 요즘 뭐하오?? 노래 갠찬았는데... 그 맏언니는 듬직했구.. 둘째가 존내 이뻣삼.. 막내는 웃을때 하회탈-_-;; 그래도 귀염성있었구.. 그때 소속사 뭐시기.. 좆된사건있었지않나?? 걍 가수 접은겨?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