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가 의무화 되면서 놀란일 중 하나가
유럽에서 삼겹살 수입이 참 많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그전에도 다들 아셨나요?ㅡㅡ)
프랑스산, 벨기에산, 오스트리아산 등등 많기도 하죠.ㅋㅋ







먼저 국산삼겹살부터 보세요.
신촌 아트레온 옆에 야구장 있죠? 야구장 뒤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름도 기억나네요. 대성식당.ㅋㅋㅋㅋ 간판에 태극기 작렬! (그집 아들 아님.ㅡㅡ)

































쌈무 좀 오래된듯..ㅋㅋ 색깔이 영...



































































1인분에 8천원입니다.
고기를 주문받고 난 후 썰어내주십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단점이..ㅋㅋ
















버섯에 물이 곱게...ㅋㅋ
















저희 팀(15명정도, 3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서빙(불판교체, 고기추가, 반찬추가 등)이 느렸던게 좀 아쉬움으로 남네요.
고기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2차로 안주 3개에 11,000원 하는 그런 호프집. ㅡㅡ
저희 테이블을 주변 3~4테이블 미팅작렬중!!!
아.............. 풋풋한 신입생들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은 수입삼겹살(오스트리아산) 입니다.
종로 원남동 어디에있는데... 너무 구석진곳이라...ㅡㅡ


































































































































































1인분에 6천원입니다.
때깔만 봐서는 뭐가 수입이고 뭐가 국산인지 잘 모르겠네요.ㅡㅡ









































































숯불이 초강력이라
먹는속도가 고기 익는속도라 따라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
고기로 산을 쌓았습니다.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니
국산이고 수입산이고... 좋기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