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에 사진이 많이 쌓여있긴 하군뇨, 

두달 전 사진이 아직도... ㅡ _-;;;





남동공단쪽에 놀러갔습니다.

공장 굴뚝 방문.

....은 훼이크고... ㄲㄲ

남동타워.

 

전망대에서 오른쪽보고

왼쪽도 보고....

배고프네요.

논현동으로 이동해서 밥먹으러 갑니다.

메인메뉴 샐러드.

샐러드 시키면 반찬이 많이 나와요.

달다구리한 도라지 정과.

완전 좋아하는 된장 시래기♡
 

 

흑임자가 들어간 묵

총각김치

더덕무침인줄 알고 올레~! 했지만 속았어요, 북어무침이예요 ㅡ  _-;

혼자 착각하고 속았지만 이것도 맛있음 ㅎ

요즘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플그램에서 자주 나오는 두부.

연옌들 손두부 만들기가 여기저기 플그램에서 많이 겹치더군뇨 ㅡ,.ㅡ







엄마가 생일날 항상 해 주시던 해파리냉채.









오이지 무침.

이런 시골스런 반찬들 좀 사랑합니다 ㅎ







사람 될려고 마늘도 좀 먹고....







마늘쫑 무침도...

이렇게 적당히 주는 집이 좋아요,
남겨서 버리는 것 보다 모자라면 더 먹는게 낫지... ㅡ _-^

잡채도 있네요.

맛없는 집 잡채는 진짜 못 먹어주겠던데 이건 좀 무난한 맛.

표고버섯 조림인데...

이건 너무 달더란....;;;

식이섬유 섭취를 위한 모듬 쌈

쑥갓 좀 사랑하는 여자 ㅎ

된장찌개랑....

비지찌개가 나와요.







저어보면 콩비지가 듬뿍~









단백질 부족할까봐 훈제오리도 주시네요.







일단 한판 지글지글 구워봅니다.








오리 기름이 몸에 좋다죠.....??




....\'다른 동물성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가 아닐까요...? ㅡ _-^







어쨌든 반찬이 많으니 밥을 먹어야한다능....







어쨌든 샐러드 2인분 시켰을 뿐인데 상다리 부러질...



....아, 샐러드 1인분 가격은 2만원이예요 ^^;;


 


 

묵 한점 집어먹고...

오리고기 한점, 아~~ 하세요 ^^







이번엔 케일에 싸서 한닙 더~~ ^ㅂ^

기념일이었거등요.

 

치즈케익인데...
세일했기때문에 집어온 녀석은 절대 아닙니다 ㅡ _-;;



 





맛은 콩코드 계열같은데..... 이름이...






...자연은 포도쥬스였군뇨 ㅋ








초에 불 안 붙이면 왠지 허전해서... ㅡ _-;;;









컷팅!






촉촉한 속살이 북흐북흐~~ ///ㅅ///

한닙 드십셔~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