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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A형]홍대 '서덕식 커피클럽'+ 가락동 '호아센'+ 왕십리 '파리바게트'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13 11:14:56
조회 4026 추천 0 댓글 23


홍대에 가면 구경할 것도 많고 여기저기 다양한 컵셉들의 까페도 많죠.
언젠가 일요일 친구랑 홍대에 갔어요.

아기자기한 이쁜 까페를 가려다가 약간은 투박하게 녹슨 간판이 맘에 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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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독식?
음...인터넷에 찾아보니 서덕식 커피클럽이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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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교실도 운영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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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찻잔들과 드립잔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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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엔 로스팅 기계..
맞죠? 저 유리 안쪽에 쇠로 된거..ㅎ
솔직히 커피는 문외한이라..;;;;;

아 집에 친구가 선물해준 커피가 있는데 다음에 사진 올리면 필요하신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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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커피관련 기구들도 팔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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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구비된 책을 뒤적거리다가 일전에 사려다가 시기를 놓쳐 잊고 있던 책을 봤어요.
..
..
..
한 10분쯤 봤나.. 친구가 재수없데서 접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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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숯에 로스팅한 코스타리카SHB라네요.
참숯구이의 훈내가 고소하게 나요..ㅎ

친구들은 리필이 되는 오늘의 커피였나;;
그리고 한친구는 치즈케키.

커피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중견 영화배우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주인분하고 친하신지 편하게 대화를 하시며 주문을 하고는 제 옆테이블에 앉으시길래
꿈뻑- 인사를 했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옅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꿈뻑- 해주시더라구요.

홍대에 가면 소소하게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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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점심시간에 쌀국수 집에 갔어요.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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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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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소스에 양파절임을 쉐키 쉐키 해놔요.
전 이렇게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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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에피타이저 셋트.
자꾸 자꾸 허전해지는 접시..ㅠ 여백의 미 인가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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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핫.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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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그득그득
얼큰 시원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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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여서..
\'빚은\'이라고 떡집에 떡케익을 주문했는데..

아놔... 퇴근 시간 맞춰달라니까 5시쯤 전화하니 깜빡했데요..ㅠ ㅠ 머 이런 샹샹바같은 ..ㅠ
어트케요..

파히~ 바게트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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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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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근처 유치원 애들 생일이라고 케익이 다 나가고 요거트랑 치즈케익만 남았는데..
부모님은 요거트 케익 안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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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라도 사서 뭐 좀 맛있는걸 해먹을까 외식을 할까 고민하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아 결혼 기념일인가?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 오늘 운동가"
..ㅠ

아빠도 엄마도 기억못하는 결혼기념일.. 내가 결혼 했냐구요.
저녁은 그냥 죽순 된장찌개 먹고 기념 케익만 간단히 먹었어요.

언니도 까맣게 잊고 약속갔다와서 주말에 맛있는거 먹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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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히~바게트 갔다가 이뻐서 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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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물맛이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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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씩씩거리며 걸었던 청계천.
ㅋ우연히 인천에서 놀러오셨다가 한강까지 가실뻔한 부부 2커플이 길을 물어보셨는데
여차저차 같이 걷다 청계천 가이드 해드렸네요.

집에 오니 3시가 다 됬..ㅠ 졸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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