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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반반, 네네 파닭, 미쳐버린 파닭

종이컵부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2.06 00:22:08
조회 4070 추천 0 댓글 11


집에서 음식을 시켜먹는건 집에 밥이 없을 때,가끔 밥상 차리기 싫을 때...인데

혼자 먹으면 맛 없음..ㅜㅜ

친구집에서 친구네 형이랑 남자 셋이 네네 순살 반반.

보통 작은 조각들이 오는데 여긴 순살 시키면 텐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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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도 양념도 모두 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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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양만 텐더...작게 잘려 오는거랑 맛은 똑같음.

튀김옷의 바삭한 정도가 조금 질기다고 느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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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순살 파닭도 시켜봤는데...설마 저번처럼 텐더 오겠어?라고 했더니..

똑같이 오더라.파 잔뜩 올려주고..-_-

지난번 먹었을 때 질기다고 느껴서,또야..하고 먹었는데 맛있네?ㅎㅎ

튀김옷이 파닭 소스를 머금고 조금 촉촉해져서 그리 질기다고 못느꼈어. 

근데 네네는 진짜 양으로 승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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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 3일동안 집에 홀로 있을 때 밥해먹기 귀찮아서 미쳐버린 파닭!!

네네만큼 양 많지만 가격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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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튀김 껍데기만 나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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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매콤하게 해달랬는데 입 안이 후덜덜...

매운맛은 대체 어느정도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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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을까?ㅋ

요즘 파닭이 너무 많이 생겨서 어느 곳에다 시켜야될지 고민을 잠시 한다..

근데 광고 보고 낚일까봐 항상 주문하던 곳에서만 시켜먹게 되는 현상..ㅎ

네네 파닭이 좀 더 맛있는 것 같은데,미쳐버린 파닭을 더 자주 먹게 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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