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나 긺.. 개인 사무 바쁘거나 문해력 오진 형들은 알아서 나가요 ^^
* 손흥민이 해축갤 눈팅 오지는 거 알고 겨냥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거니까... 지금 초중고 재학 중이거나 취침 시간이라 눈꺼풀 무거운 형들은 여기서 그냥 스킵하고 뒤로 가기 누르면 됨. 아님 읽다가 잠드시는 방법도...
* 형들 읽으라고 길게 쓴 거 아니니까 번지 수 잘못 짚은 분들은 괜히 흥분하지 말고 알아서 뒤로 가시면 됩니다(거듭 말씀 드렸어요)~ ^^
* (혹시나) '패턴' 개코나 무슨 말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묻따 이강인 팬인데 손뽕이었던 척 코스프레한다 소설 쓴다 축알못이다 이 지럴하는 축알못 축린 소프트팬 쵸딩들은 니 똥 칼라똥 무지개 반사 시전합니다.
아직도 모르면 그거 손팬 아니고 같은 ㅂㅅ 코스인 거라며... Sorry~ ^^
* 이강인이 먹는 건지 축구인지 탁구인지 야구인지 나 아직도 몰라요...
추》》 대문자 T인 나로부터 이런 점진적인 똘기와 그라데이션 분노의 분출을 도모한 손흥민의 악랄함은... 그래, 대중들은 본인 스스로가 금속도 생명체처럼 바글거리고 레코드판 돌리고 히드라 머리가 갈라지고 트라이앵글 지네 쇼를 보여 주고 지 아들이 학교 갖다와서 피 토하면서 죽는 걸 봐도... 그새 감쪽 같이 잊고 개ㅈ같은 소리 하지 말라면서 첫만남에 역시 혈액형 A형일 줄 알았다며 사주팔자 보는...
지 눈으로 보고도 못 믿는 이런 대중들한테는 그냥 시간이 약이야...
= Just 나도 이렇게 담가질 뻔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억울한 케이스 보면 나와 상관 없는 인물들이라도 괜시리 과몰입 되고 분노가 치밀면서 혈압이 강하되고 감정선이 컨트롤이 안되고 뭐든 생각나는 말은 씨부리면서 오만 똘기를 표출해야만 정서가 안정되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축알못 손줌마들의 앞뒤 무근본 조현 뇌피셜 아니죠? ^^
나도 손뽕 맞을 뻔 했는데... 다행히 손흥민이 꼬리가 길어서 오토 탈덕...
탈덕이 내 의지가 아니었기에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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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븅ㅅ 새끼가 차라는 공은 안 차고 해축갤 눈팅은 오지게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냐면
게시글 중에 댓글이 수십 개씩 달려서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그런 댓글들도 하나하나 읽나 봐요? ^^
그 게시글 읽었을 무렵이면 저녁 먹을 시간이라 하기사... 클럽 출근해 훈련에 집중할 시간대가 아니기는 한데... 그래도... ㅎㅎ
제가 이 ㅅㄲ가 혹~시나 해축갤 하고 힌트 포착할까 봨ㅋㅋㅋ 이 저능이 하는 짓 요망하고 깜찍해서 또 이번에는 어느 구석에서 제 2 의 축구계 노ㅅ영을 꿈꾸면서 은퇴 전 댕 ㅈㄹ 염병을 떨까 좀 더 지켜 보는 재미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ㅎㅎ 다른 형이 비슷한 부분을 댓으로 꼬집었던 적이 있거든요? ㅋㅋ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평생 본인의 패턴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는 이 투명한 친구가... 가짜 뉴스 놀이, 셀럽 빙의 놀이 이래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변화구를 시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존 해축러들은... 이쯤에서 무슨 뜻인지 알 겁니다 (찡긋) ☆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total 븅ㅅ... ㅡㅡㅋ (왜 이럴까?)
아니, 손흥민 군...???
솔직히 그전부터 점점 병신 크리티컬 더블 트리플 쿼드러플 콴터플 아주 시리즈로 말아먹고 자책골 오지길래 진즉에 탈덕 각 나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는 네가 그냥 계산하는 여우라 생각했지, 이 정도의 경계선 지능 각도기를 잴 줄은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앞으로도 지능 활용이랑 관련된 일은 하지 말아라;;; 지금 같은 인성 쓰레기 돋는 악랄하고 교활한 짓, 계획은 더더욱 하지 말고;;;;
아니 체계나 ㅈ나 촘촘하기라도 하면 한 번이나 속아라도 주지;; 초등학생이 재미삼아 추리 소설을 써도 너 같이는 안 쓰겠어요...
책 좀 읽어라, 흥민아... 너는 이제까지 벌어놓은 돈, 주변에 누가 나쁜 마음 먹고 등쳐먹을 공산 하면 다 훔쳐가도 그대로 사기 당할 각이다, 그 지능으로는... ㅠㅜ 그런데 어쩌나...? 너 역시 인성 쓰레기라, 속 빈 강정들만 사귀잖아... 그리고 그들도 너를 그런 용도로 활용하고;; 그나마 너처럼 지능도 하향 평준 달리면 다행이련만, 인성 빼고 너보다 상위 호환이면서 딴 마음 먹고 접근하는 사람 앞으로라도 생기면 넌 어떡하니? 이제 축구 은퇴할 때도 다 되었는데...
하물며 그게 너보다 물리적인 힘이 약한 여자라 해도 안심할 수 없다.
...그래도 어쩐지 네가 그런 안타까운 사기를 쳐당한대도 하나도 걱정이 안될 만큼 비인간 소시오패스 이기주의의 진수를~ 탈덕의 떡밥을~ 불과 이틀 전에 네 스스로 제공했기 때문~에~ 메타버스 속 내적 남동생과 같은 마음으로 안타까워 한다거나,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는 그런 일 따위는 절대 없을 것이다. ^^
어디 그렇게 꾸준히 나락 루트 따라 국내로, 국외로, 진정한 네 사람은 전혀 없는 외로운 존재로 살다가... 빙상 노ㅅ영 스캔들의 축구계 버전처럼 오늘날의 골절 거짓부렁의 진실이 제대로 탄로나길 바란다.
하마터면... 네 거짓부렁에 낚여 나까지 애먼 사람 담글 뻔 했잖아~ ^^
야이 ㅅㅂ놈아... 너 때문에 나 EPL 파다 말고 K 리그 유스 리그랑 리그 앙까지 파게 생겼어... 내 현생 돌려내? ^^
네가 그렇게 경계하고 두려워해서 그거 저지하려고 하나하나 쌓아 둔 병신 크리티컬 콤보 덕택에... 손팬 탈덕하고 진정한 축덕으로 거듭났다. 세상에 '쏘니 좋아용~ 러븅~' 이 따위 소프트 팬 축알못 븅신들만 있는 건 아니고... 발단이 뭐든 다 너 같은 저능아들뿐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다 너보다 n배 이상 똑똑한 어른들이라 어지간해서는 놀아나지 않는다.
고인물 축구팬들은 최근의 너에 대한 평가가 더더욱 strict하겠지? 정말로 축구를 좋아해서 선수인 너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을 테니까. 그런 팬들의 이탈을 막고 싶으면... 공을 차... 잠자는 시간 늘이고... 더 먹고 더 움직이든가;; 븅ㅅ아 커뮤니티 쳐볼 정도로 예민 돋는 소시오 패스면 감옥 갈 짓을 하지 말든가~ 아님 실력으로 정당히 승부를 보면 되잖아? 그 시간에 훈련을 쳐했어도 트로피 오만 번은 들어올렸겠다, 득점왕 커리어에 취해서 축구랑 결혼했네, 마네, 이 따위 마음에도 없는 빈말 제발 그만 좀 지껄이고 단 한순간이라도 주둥이 좀 여무세요. ^^
게임이랑 갤러리 눈팅 쳐하고 여기저기 몰래 낫 쏘우 인플루언셜한 걸리들하고 몰래 적당히 계집질도 즐겨오고 그랬을 거 같아~ ^^ 이제는 너와 네 아버지의 언론 속 비춰지는 모습 그 어느것도 믿을 수가 없다 ㅎ 그리고 그런 인간성과 소시오 패스와 지능과... 어지러운 정신 상태와 흐릿한 집중력을 가지고도 득점왕과 푸스카스가 우스운 전성기를 경험했다면, 치달과 결정력 외에 아무 특기가 없이 그 정도 성과라면...
나는 오히려 그런 점에서 역설적으로 손흥민이 정말 축구의 신이자 괴물이라고 보거든? 어지간한 토털 패키지에 적당한 포지션 구축에 몰아주기가 있어야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래서 말인데... 나는 그래서 두 사람이 정말 어리석어 보인다. ^^ 그런 하늘이 주신 재능과 기회를... 손흥민이라는 쓰레기 인성과 물욕에 대차게 묻어 버려서, 고작 셀링 클럽의 한때 지나간 동양인 1 인으로 묻히게 하네? ^^
그 정도 재능이면 토트넘 원 클럽맨으로도, 득점왕 3 연패에 트로피 5 회도 미니멈 레코드였을 거라 장담한다 ㅎ 속으로는 '나 지금도 역대 에이전으로서는 엄청난 거야!' 이러면서 내적 뿌듯~ 이 ㅈㄹ 떨고 있을 수도 있고, 간혹 등장하는 무지성 손까들이라며(응~ only 네 기준 ㅋㄷ) 원망스럽기도 하겠지만... 내가 내린 평가를 봐, 전혀 다른 시각으로의 신선한 해석 아냐?
지금 그 따위 악랄하고 저질스런 정신 상태에(단지 살인 전과가 아닌 EPL 커리어로 대체되었을 뿐 ㅋ) 이제 막 내리막을 걷기 시작한 기량에 걸맞지 않는 괴물 같은 커리어...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볼까? ㅎ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별 볼 게 없는데(ㅋ)', '스코어가 ㅈ나 쩌는 축신으로 커리어를 착착 쌓아오며' '빅 3 를 상대로 모두 스코어를 낼 수 있는 독보적인 결정력'이라... 그래서 웬지 더 역설적으로 돋보여 ㅎ
그래서.... 과거의 손 부자가, ㅈ나 언론에 대고 겉으로만 축구를 사랑하는 척, 대국민 사기 쇼에 공 들였던 시간에, 발끝과 공에 시선을 집중하며 스님이 도 닦는 마음으로 진정한 축구를 했다면 어땠을까?
+ 그리고... 한 마디 더 -
인종 차별이나 동양인이나 셀링 클럽이나 케인의 그림자... 손흥민 너한테는 그딴 게 중요한 게 아니야. 그리고 너는 성격 장애 이슈가 ㅈ나 중증이라 솔직히 동서양 인종 차별 논란이랑 아무 관련 없고, 어딜 가든 네가 매를 벌고 화를 자초하는 면이 있어. 사회 경험 0 이거나 손뽕 맞은 IQ, EQ 0 콤보 히키코모리 펨코면 또 어디서 뛰쳐나와서는 누가 시키지도 않은 억지 실드 쳐대며 빽빽거릴지도 모르지만...
절대 어떠한 차별이나 저평가 논란 없이, 너는 그냥 소시오 패스 고치고 누구한테든 상대 영역 제대로 존중하는 법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지금처럼 누구 하나 묻으려고 여기저기 돈 찌르고 븅ㅅ 같은 짓이나 안하면 네 주위에 반드시 믿고 의지할 만한 네 사람들 하나 둘 생긴다... 너 지금처럼 그렇게 살면 좌좀이랑 뭐가 다르니? 이제는 우좀이니? 나도 거기까지는 자세히 못 알아봤는데... 하여튼 결론은 넌 그냥 simply 실력도 없으면서 시샘만 ㅈ나 쩌는 ㅂㅅ 쪼다 하꼬가 맞아요~ ^^ 뭣도 아니면서 제발 그놈의 틀에 박힌 카메라 마사지 받는 상황극이나 역겨운 셀럽 코스 그만하고 주위에 민폐 끼치는 왕 놀이도 그만 하세요
그리고 눈치 좀... 네가 그 따위로 필요에 의한 감정을 연기하니까...
성격 장애 이슈가 전혀 없는 정상적인 성인인 네 주변 지인들은, 너의 그런 어린 아이와 같은 지능 유치하고도 낮은 단계의 쇼맨십을 대번에 캐치하고 읽는 거예요 ㅡㅡ 진짜 그냥 눈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게 지 감정 지 해석 위주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지는 아~무런 생각도 관심도 없어요~ 그러니까 불라잉을 하고 누구 하나 매장을 해도 그 따위로 죄책감은 없으면서 지는 당하지도 않은 억울한 상황극까지 창조하면서 쇼를 하지 ^^ 뮌하우젠 증후군인 줄??? ㅈ나 ㅅㄲ가 A to Z까지 정상스러운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뭐? 행복 축구? 돈이 필요 없어?? 하!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언론 공작에 찔러넣는 돈 때문에 역으로 광고도 ㅈ나 찍어서 네 상품 가치 ㅈ나 올려두지 않으면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거 아닐까? 단순히 큰 돈을 축적하고 말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 ㅅㅂ... 차라리
솔직하게 돈이라도 좇았음 사람들이 욕은 안하지... 왜? 사람들이 청렴 결백한 척 하면 그걸 더 좋아할 거라 생각해? ^^ ... 그러니까 네가 사회 경험도 타고난 소셜력도 ㅂ 되는 전형적인 소시오인 거야;; 나는 너 같은 노답 븅ㅅ을 더이상 이론적으로 이해시킬 자신이 없구나;; 후... ㅡㅡ)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ㅋㅋㅋ
어딜 가나 네가 최고가 되어야 되고 왕이 되어야 해서 뭐든 네 입맛대로 수정해야 되는데, 거기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겠니, 그게 개인 종목이 됐건 팀이 됐건? 왜? 카메라 마사지로 대충 알아서 해결하게? ^^ 일루미나티 중공이니? (+ 뭐 정부 정책인지, 왕국 정책인지, 아님 구단 연계인지 모르지만... 그냥 너 일전에 주장 완장이 육지개라~ 일단 내 개인적인 뇌피셜~ ^^ 하지만 말했지? 이젠 뭐든 곱게 안 보이고 그대로 믿어줄 수 없어서 그런 거니까,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 ㅋ +) 세상을 네가 다 지배하려 해?? 토트넘에 레비는 고사하고 우승컵 하나 네 손으로 주무르지 못하는 네가.. 어디 대한민국 바닥이랑 체육계를 네 그 경계성 지능과 문해력 쌉 대리 수치 오지는 저질스런 한심함으오 주무르려고 감히 덤비고 G롤이니 G롤이? ^^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니?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축협이나 누군가의 부모 치맛바람이 극성스럽다 욕하겠지?? ^^
(부끄럽지만.. 나 역시 너 같은 저능아의 계략에 휘둘릴 뻔 했던 저능 1인이다... 그래도 손흥민만큼 정신 의학과 방문을 요할 수준의 지능 장애는 아니라고 본다. ^^ 나와 너 같은 병ㅅ이 같은 수준일 리 없어...)
...너도 곧 은퇴 직전의 그 빙상계 노ㅅ영 양처럼 알아서 나락갈 거야.
심지어 너는 머리도 나빠서 네가 네 스스로 단서를 여기저기 줄줄 흘리잖아;;; 그리고 이거 꼭 알아라.
이 세상에 나쁜 마음 먹고 중상모략을 한 자의 정체나 계략이 훗날 탄로나지 않거나 처벌 받지 않고 조용히 넘어간 사례는 없다.
너는... 독일과 영국에서 인종 차별 저평가 어쩌고 수많은 프레임으로 각종 언론 선동...(이라 보지만 ^^; 아무튼)이 아닌... 아무튼 그런 억울한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선례를 만들거나 물려 주지 않는 게... 역지사지의 바른 본보기 아닌가? 네 입장이 도치되니 거꾸로 악마가 되어 오만 특례를 누려야 하지?? 왜??? 넌... 아무리 공감 못하는 모태 악마라 하더라도...
아, 맞다. 이 ㅅㄲ는 지능 자체가 없었지? 사고하는 것 자체가 불가한데...
...갱생 불가네.
일단 은퇴 준비 잘하고...
그... 이제 성인 데뷔전도 제대로 못 치른 아이 인기 떡상시키려고 판 한 번 잘 깔아 줬더구나. 오히려 너 아니었음 관심 크게 두지 않았을지도...
...쨌든 여러모로 고맙다. ㅋ
알아서 망하든 말든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네가 그렇게
모든 사람들의 알 바가 아닌 게 자연스러운 날이 오겠지? ㅎ
금수도 너처럼은 살지 않겠다...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어?!
알아들었든 몰랐든 관심 없어(어차피 못 알아들을 거잖아).
앞으로 주둥이 좀 제발 여물고, 카메라 좀 그만 따라다녀라(병이니?).
이제 제발 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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