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재들만 모였냐 ? ?

내가 말이다 ...

학교에서 Rank 하지도 않고 Weighted GPA 도 안해서 GPA가 3.5  / 4.0 (Unweighted)고

AP 지금 시니어인데 올해까지해서 8개 들었고

내 EC 별로 화려할것도 없음. 

ACT 는 28이고

SAT II 는 M2 730 Phy 680 인데

학교에선 Cornell 지르라하고 지금은 CMU Tepper 지른상태인데, 무슨 니들 말하는것만 들어보면

난 100% ㅍㅍㄹㅈ이네 ㅋㅋ

그리고 난 요즘 논쟁의 중심인 문레기거든 .  난 딱히 미국에서 문과를 가는게 나쁘다고만은 생각지 않아서 ..

대학을 어딜가고 무슨 전공을 하던 다들 자기나름아닌가 ?

난 고딩인데 작년 여름에 인턴 2개 오퍼 들어왔다;; 물론 한국들어가서 다 거절했지 (가족사정).

어쨌든.... 내가 진짜 하고자 하는말은

너넨 어디학교를 다니길래 4.0/4.0 GPA에 2200 SAT가 (인터네셔널이) 아이비 리젝먹냐 ? ? ㅋㅋㅋ

우리학교는 3.7/4.0 GPA에 30 ACT면 왠만한 아이비 다지른다.

참고로 난 동부도 아님. 그저 주에서만 쫌 알아주는 사립인데 (MN), 도데체가 알수가 없다 ...

너네가 그렇게 안좋은 학교를 다니는거냐, 아니면 뭐가 문제가 있길래 올 ㅍㅍㄹㅈ을먹구 찔찔싸구앉아있어 ..

그리고 말이야 ... 요즘 보니까 UIUC종자들이 넘쳐나는거같던데 . 

마 UIUC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다른대학을 까고그러냐 ... 작년에 UIUC갔을때 보니까 한국인축구팀만 13개있더만

한국 동문때문에 쎈거냐?? 공대 요즘 죽어가고있더만 ㅋㅋㅋㅋ

ㅋㅋㅋ UIUC 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ㅋㅋㅋ

추수감사절 재밋게 보내라.  옥수수 팝콘 많이 튀겨먹고 , 허파에 바람좀 빼 마 .. 무서워서 어디 다른대학 다니겠나 ㅋㅋ

난 놀웨에 친구나 보러 가야겠다 ㅋㅋㅋ

PS. 이거 쓰고나서 욕 엄청나게 얻어먹을꺼같은데, 신상 파지마라. 무섭다.  그리고 특정인을 비하해서 쓰는글은 전혀아니야 ㅋㅋ (UIUC 쪼끔~ 아주 쪼오끔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