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한달동안 어그로 끄는 글들 많이 싸지르고 다양한 정보를 여기서 들은 시니어도아닌 주니어종자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유학오는 시기처럼 중3때 쫓기듯이 도피유학으로 미국왓네요

3쿼터가 곧잇음 끝나는데 그동안 성적체크안하다가 성적확인하니깐 b가 두개나 되더군요

합당한것같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이정도 받는것도 염치없는 것 같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미친듯이 하루 날렷습니다 이 아까운 주니어생활 하루를 그냥 디씨에서 놀다 가네요

오늘하루 멘붕하면서 느낀점이 주니어때 시간이 귀중할시기때 여기에 머무르다가는 성적 더떨어지고 여기서 말하는 cc테크 탈껏같아요

늘 여기오면서 gpa와 사트 점수들 그리고 서열질 하는것보면서 내성적은 좆도 안되는데 내가 원하는 곳은 과연 갈수있을까 하면서 회의가 들더라고요

아직 아무것도 끝낸것도 없고 내가 누구보다 잘난것도 없고 그러는걸 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비록 짧은 시간이엿지만 좋은정보 현실적인정보와 충고를 듣고 이만 외국대학갤러리를 떠날까합니다

오그라든다고 뭐라 그러는 분도 계시겟지만요 마지막으로 글싸지르는거니깐 봐주세요 하하

외국어갤러리여러분 몸건강하시고 시니어분들 다 원하시는 대학가시길빕니다

갤러리여러분들 앞날에 좋은것만 가득하길바랍니다

그럼 진짜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