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나 하나 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라도 란 !! 생각으로 함께 해 주세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합니다.

제가 유투브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클릭하다가

더운 여름날 음악에 맞춰 율동연습을하고

비오면 비오는데로 비맞으면서 하는 뜨거운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게 아닌가

난 기성세대로써 이들에게 무엇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서 떠오르는 싯구가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랑이었느냐



전 이런 쪽엔 관심도 없었고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했지만

가슴에서 뭔가 뭉클 뭉클 솟아오르는 감정이 있더군요..

그래 !! 마음에 울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내가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이 글을 널리 널리 퍼뜨려서 진실을 알리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랑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유투브 여기 저기 들어가셔서 함 보세요.
보다 보면 열정적인 젊은 청춘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여러분도 이글을 보고 아시는 까페,미니홈피,사이월드 등에 올려주십시요.

여러분의 작은 희망의 손길이 진실이란 친구를 데려옵니다.

이 진실된 친구는 원래 반박자 느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은 우렁차고 큽니다

아시죠 천둥번개!!!

그리고 또 시간이란 친구도 옵니다

똘똘 뭉쳐진 시간이란 친구가 진실된 힘과 만나면 크나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진실된 친구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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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을 때에

나는 침묵했다.

어쨌거나 나는 공산주의자는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회민주주의자들을 가두었을 때에

나는 침묵했다.

어쨌거나 나는 사회민주주의자는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잡아갔을 때에

나는 침묵했다

어쨌거나 나는 노동조합원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에

저항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마르틴 니뮐러(개신교 신학자)-


--------------------진실 유포죄 중에서-


"국가가 국민을 팰때는 이유라도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일반 시민과 사회적 약자의 발언권 보장과 참된 민주주의에 이르는 방법



요 몇년 사이"우리 사회가 정말 상식적인 사회인가?"

"참말을 해도 되는 사회인가?"

한참이나 회의를 가지고 살던 차였다.
이책은 권력이 사람들을 길들이려 하고 거기에 사람들은 숨죽이며 바라보는 사회가 아닌
나의 권리를 가슴 쫙 펴고 당당하게 찾아가기 위한 길라잡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코미디 하는 모습,
더이상 보지 않길 바란다.코미디는 코미디언에게!!

-김미화(방송인)-+



박경신 교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투철한 자신의 신념을 말과 글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정치적 민주화 이후에도 형벌권을 동원하여 시민의 생각을 위축시키고
입을 틀어 막는 권력의 행태를 본다는 것은 슬픔을 넘어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박 교수의 `전쟁'덕분에 표현의 자유의 보장 공간이 지켜지고 있다는 점에 감사한다.

-조국(법학교수)+


이 책의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누구 맘에 안드는 말을 하면 다친단 겁니다.

지금 우리는 일기 한 줄 쓰기도 SNS에 140자 글을 남기기도 심지어 노래나 시를 듣고 읽는 것도 사치인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이것들을 사치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것까진 말해도 될까요?"라고 묻는게 아니라

"왜 이건 말하면 안됩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지는 이 책이 잘 말해줄 것입니다.

-박정근(사진작가)-

극심한 진영 논리에 빠진 사회에서 '정의'를 논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동일한 사안일지라도 진영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정작 필요한 '사범적'시각을 제공해 준다.

사회가 성숙함에 따라 제대로 된 법 비판,

죽 사법의 관점에서 법의 정당성과 판결의 적절성을 따지는 논의는 머잖아 중요한 담론의 영역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책이 그 바람직한 변화를 앞당기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진중권(시사평론가)-


이만하면 뇌세포가 아니라 뇌근육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전투력 쩐다.

-김어준(딴지 일보 총수)-


--------------진실 유포죄 중에서-

여러분 나비 효과 아시죠
피그말리온 효과도 아시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답니다.



지성인으로써 기성세대로써 부끄럽지 않습니까?

전 부끄러웠습니다.

일어나세요!!!!!!!!

깨어나십시요!!!!!!!!!!!!

http://www.youtube.com/watch?v=DI799cL9pyo&feature=player_embedded
여기를 들어가셔서 보십시요.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진실을 말하라!


진실은 언제나 흥미롭다.

진실을 말하라

진실이 없는 인생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펄s.벅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생각한 나머지 마음에서 우러나온 생각이나 믿음을 숨긴 적이 있는가?

사실대로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까 봐서 말이다.그러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상황을 개선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또한 좋은 생각을 공유할 수 없게 된다.


진실을 말할 때 좀 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진실을 말할 수 있어!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CPb04T3RzM
유투브 여기 저기 들어가셔서 한번 보셔요..
뭔가 가슴 뜨거운게 올라오지 않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QEYs5BERjt8&feature=player_detailpage

깨어나십시요
일어나십시요
http://www.youtube.com/watch?v=CZABj9WeFbY&feature=player_detailpage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져야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땀흘리며서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모습
젊은 청춘들이 비 맞으면서 외치는 소리!!!
가슴이 쿵쾅 거리지 않습니까.!!
함께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