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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유령기사 키우기, 월드 채팅 단골 질문 다 모았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9 16:11:57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최근 에이펙스 허브의 ‘유령기사 키우기’가 국내 오픈마켓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머리가 잘린 듀라한 형태의 캐릭터가 보스를 해치우며 힘을 키워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방치형 RPG다.


유령기사 키우기



방치형 게임인 만큼 복잡한 조작이 없어 적응하기 쉬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시간과 재화를 투자하는 방향에 따라 내 캐릭터의 공격력이나 레벨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면 좋을까?

인 게임 채팅과 공식 커뮤니티를 기준으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선별하고 답해봤다.

-재능은 뭐부터 찍어야 하나요?


투자했을 때 효율이 좋은 재능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스테이지 클리어를 목표로 강력한 대미지를 넣고 싶다면 ‘이동 속도’, ‘공격 속도’, ‘슈퍼 강화 공격’에 투자하는 걸 추천한다.

‘이동 속도’는 스테이지를 빠르게 돌파하는 데 꼭 필요한 재능으로, 적에게 이동하면서 생기는 딜 로스를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공격 속도’는 특정 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횟수를 늘려준다고 이해하면 되고, ‘슈퍼 강화 공격’은 기존에 있던 ‘공격’ 재능의 강화 버전으로 가장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공격력을 크게 올려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슈퍼 강화 공격



재능을 이것저것 올려보며 생기는 공격력 차이를 비교해 보았으나, 앞서 언급한 재능 3개의 조합이 시간 대비 가장 훌륭한 대미지를 보여줬다.

다음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아닌 재화를 다량으로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면 ‘슈퍼 강화 공격’ 대신 ‘골드 드롭 버프’, ‘경험치 드롭 버프’, ‘스테이지 보물상자 드롭 확률’을 찍어주면 된다. 전부 500레벨이 한계기 때문에, 쉽게 최종 레벨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는 애매하게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올리거나, 일시적으로 필요한 ‘제압’을 올리는 등 상황에 맞게 투자하면 된다. 투자한 ‘재능석’을 초기화하는 건 각 재능 당 300 다이아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재능을 찍는데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재능 강화는 뭐부터 해야 하나요?


재능 강화는 기본적으로 퀘스트가 요구하는 만큼의 ‘강화 공격’, ‘강화 방어’, ‘강화 HP’를 찍되, 나머지는 ‘치명타율’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반 공격에 비해 치명타 피해는 투자한 정도에 따라 단위가 다른 강력한 공격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치명타를 많이 입히냐에 따라 스테이지 클리어 결과가 변하기도 한다. 여기에 공격 속도까지 뒷받침해 준다면, 기본 공격력에 비해 실제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은 압도적으로 높아진다.


치명타율



만약 ‘치명타율’을 다 올렸다면 ‘슈퍼 치명타율’이라는 새로운 강화 선택지가 개방되는데, 이것을 이어서 찍으면 된다. “기본 대미지가 없는데 치명타의 의미가 있나요?” 할 수는 있겠으나, 대미지는 앞서 언급한 ‘슈퍼 강화 공격’ 재능과 장비, 코스튬, 동료 등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강한 공격을 날릴 수 있는 확률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무기랑 코스튬 중 뭐부터 구매해야 하나요?


무과금, 소과금을 기준으로는 무기를 우선적으로 뽑는 것이 나았다. 서로 다른 계정으로 실험해 본 결과, 무기 소환을 우선적으로 한 계정이 성장 속도가 확실히 더 빨랐다.

좋은 무기를 뽑은 계정은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과 퀘스트 보상 등을 코스튬을 구매한 계정보다 빠르게 획득할 수 있었고, 얻은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투자해서 캐릭터를 키우다 보니, 두 계정 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무기



코스튬의 구매 시점은 ‘영웅’이나 ‘전설’ 무기 같이 특정 기준점을 달성하고, 여유가 될 때 하나씩 구매해 스펙 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필자의 경우에는 신화 등급 무기까지 달성한 뒤에야 코스튬을 2개 정도 구입했다.

- 스테이지 레벨은 어떻게 내리나요?


아직 특정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내려가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입고 있던 장비와 마검 등을 낮은 등급으로 교체해 공격력을 낮춰야 한다. 그렇게 스테이지를 하나씩 실패해 가면서 원하는 스테이지까지 내려가면 끝이다.

원하는 스테이지까지 내려가면 ‘계속 도전’ 버튼을 누르기 전까진 다시 올라가지 않으니, 다시 장비를 착용하고 사냥을 시작하면 된다. 참고로 오프라인 방치를 위해 게임에서 나갔다 들어오면 원래 스테이지로 올라오기 때문에 온라인 방치로 진행해야 한다.

- 스테이지 레벨은 왜 내려야 하나요?


보다 효율적인 자원 수집을 위해서다. 40초 동안 100의 재화를 얻는 스테이지보단, 4초 동안 15의 재화를 버는 스테이지에서 방치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 앞서 언급한 방법으로 6스테이지 정도 내려간 뒤 사냥을 시작하면 적들이 공격 한 번에 죽기 때문에 재화가 쌓이는 속도가 월등하게 빨라진다.

덧붙여, 방치를 할 때는 원래 사용하는 동료 말고 ‘황금 돼지’와 ‘부엉이 박사’를 착용하길 바란다. 두 동료는 각각 골드와 경험치 획득량을 올려주니, 쌓이는 재화의 양이 배로 늘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재화 벌이의 효자들



동료가 올려주는 대미지가 낮아진다고 해도, 스테이지 난도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적들이 한 번에 잡히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제압은 무슨 수치인가요? 올려야 하나요?


‘제압’은 내 공격이 상대방에게 온전히 들어가기 위해 요구되는 기본 수치다. 내 ‘제압’ 수치가 요구치보다 낮을 때는 기본 공격력보다 낮은 대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꼭 지켜주는 것이 좋다. ‘다른 방치형 게임 좀 해봤다’ 하면 ‘관통’이라는 이름으로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수치를 올리는 법은 간단하다. ‘장비’ 뽑기를 통해 ‘반지’ 하나만 새로 맞춰주면 된다. ‘재능’이나 ‘재능 강화’를 통해서 올리는 법도 있지만, 두 분야는 공격력 파트를 올리는데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까운 감이 크다.

반면 ‘반지’는 하위 장비 5개만 모아도 상위 장비 하나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지도 않는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다이아’를 모으고 있다가, 대미지가 부족하면 ‘무기 뽑기’, 제압이 부족하면 ‘장비 뽑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상점에서 꼭 사야 하는 것 있나요?


다른 것은 몰라도, 상점의 ‘HOT’ 코너에 있는 아이템은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HOT’ 코너에 있는 아이템은 ‘루비’ 재화로만 구매할 수 있는데, 초중반 기준 ‘루비’의 소비처는 ‘동료 소환’, ‘코스튬 구매’ 외에 크게 존재하지 않는다.


꼬박꼬박 구매하고 있다



애정이 있는 동료를 뽑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소환 대신 상점에 투자해 보자. 특히 상점 판매 물품 중 ‘재능석’, ‘전설 경험치 상자’, ‘전설 골드 상자’, ‘도전권 – 주인공 진급’은 캐릭터의 직접적인 성장과 크게 연관 돼 있어, 다른 것보다 우선시해도 좋다고 본다.

‘루비’는 스테이지 드롭 상자와 ‘경기장 일일 보상’, ‘신규 유저 이벤트’ 등으로 무료로 모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개인적인 경험으론 다른 곳에 루비를 많이 투자하지만 않으면, ‘HOT’ 코너에 있는 물품을 구매하기엔 충분한 양이 모였다.

-동료 조각을 합쳐서 온전한 동료로는 못 바꾸나요?


그렇다. 동료 조각과 동료는 별개의 개념으로 취급하는 것이 좋다. 동료 조각은 특정 동료의 성급을 올려주는 ‘재료’일 뿐이다. 조각이 많으면 해당 동료 획득 시 빠르게 성급을 올려줄 수는 있지만, 조각만 가지고는 무언가를 얻긴 어렵다.


동료 조각



때문에 ‘동료 소환’은 무과금을 기준으로는 우선시하기는 어렵다는 감상이다. 동료는 출석 보상으로 제공하는 1일 10회 뽑기와, 광고를 볼 때마다 얻을 수 있는 무료 뽑기 정도로만 얻어도 플레이에 큰 문제는 없었다.

-선술집은 필수인가요?


지속적으로 게임을 할 생각이라면 ‘선술집(길드)’는 필수라고 본다. 당장 ‘선술집’을 가입했을 때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전설 유물인 ‘럼주 한 잔’만 봐도 선술집 공격, 방어, HP를 2000%(최종 성장 기준)나 올려준다.


럼주 한 잔



또, 전용 콘텐츠인 ‘수배’와 ‘출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이아’를 비롯한 성장 재화, ‘럼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 버프 등을 고려했을 때 ‘선술집’이 없는 이용자와 있는 이용자의 차이는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본다.

‘선술집’은 한 번 나가거나 추방됐을 때 하루동안 가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처음 들어갈 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으로 가입하길 권장한다.

-서버는 어떻게 바꿔요?



서버선택



이미 기르고 있는 캐릭터를 다른 서버로 옮기는 방법은 아직까진 없지만, 새로 만들 캐릭터의 서버를 고르는 건 된다. 게임을 실행하고 처음 뜨는 로그인 창에서 우측 상단 ‘서버’를 누르면 고를 수 있고, 이미 게임에 접속했다면 ‘유저 설정’에서 ‘계정’ 파트로 이동한 뒤 ‘서버 선택’을 누르면 된다.

서버마다 큰 차이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 생긴 서버일수록 사람이 적어, ‘랭커’를 노리는 이용자에겐 유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동영상] 유령기사 키우기, 제압 스탯 꼭 챙기세요!▶ [리뷰] “네 머리 내놔!”, 독특한 방치형 RPG ‘유령기사 키우기’▶ [동영상] 유령기사 키우기, 무기 소환에 진심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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