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왕되려는거 아닌바..
예언은 장욱을 말하고 제왕성도 떠서  정해진 행로 숙명이고
그예언을 이미  알았던  술사들은 일반인간도 아닌주체들이니   뜻받들어서 장욱 도움되지 예언대로
아스달연대기 태사기등 임금 제왕 뜨면 다들 그예언하나로
뭉치고  신임하고 따르는데 ㅋㅋ 무슨 배척인지
  
심지어 지금 왕은 무능력한 허수아비고 세자도 뇌가 맑은스탈
진무 농간에  왕도 진무가 이러하시지요 하면 진무 말대로
하거라 앵무새 영혼없는 AI던데 ㅋ
세자도 진무  제자로 진무말에 파르륵 단세포고 농간질 이용
사실~~  임금세자도 그렇지만! 몰아내야 할 이유는?
진무가 실제적  수렴청정 이란거야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하겠지!  진무는 스스로 왕되려고
지금도 왕실에 환혼인 계속 만들고  계략꾸미고있고
계속 무고한 살생을하고있어
진무는 장욱아니어도! 임금세자를 끌어내리고 괴물만드는거 일도아니지 .. 앞으로 ..

장욱이 나서줘야해!!
진무의 짭환혼술로 환혼인 증가 폭주 괴물로  인간 수기흡수시켜 계속 죽이고  술사들도  죽이려고 살수단주로 있는
이중적인 인간인데  이런인간이 왕실 차지하고 백성 죽이는걸  술사들 죽이는걸 보라고?
장욱은 자기 운명대로 정화하고 제왕되는게 맞지!
장강은 아둔하여 매사 그르치고 깊게생각을 못하는인물이던데..지금도 인간술사가  하늘의 예언도 무시하고
그러는게 어리석음!  인간순리 거역하는 환혼은 막 하면서
예언 하늘뜻은 쌉무시하는지 거역의  아이콘도 아니고;;

임금과 진무  대할때  박진 진호경 허염도 기싸움장난아니던데 ..세자도  4대가문들이 싫어하고
다만 추후 4대가문 진초연 박당구 서율중 갈등 겪는인물이
나오겠지..현 임금의 부인 왕비가 서율고모니까
자기남편과 세자가  다치는꼴 몰락하는꼴은 싫을테니까
왕실외척인 서율이  장욱과 대립할수도 무덕낙수 연모하는거로 장욱과도 그럴수있기도하고
진초연은 장녀가 무덕이라면 고생한 언니를 위해 희생할거같은 캐릭터일거같기도 또는 장욱무덕 질투할수도..
당구는 허허대나  속을알기어려워 제일.. 얘도 흑화가능성 만들자하면 생기는거지 작가가..미래는 모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