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북한지역 땅만 기준

투자 권장: 개성,원산,함흥,청진

개성은 고양,파주에서 출퇴근 가능할 정도로 가깝고 한국의 수원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됨.

원산은 한반도 동부에서 항구를 만들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역으로 사실상 제2의 부산항처럼 개발 될 가능성 넢음. 게다가 바로 밑에는 금강산관광, 바로 위에는 요덕수용소관광이 가능.

청진은 나선보다 가능성 있음. 러시아와의 무역이 활발한 나선시. 그러나 실제 거주하기에는 청진이 낫고 실제로 함북도에서 부자들은 청진에 많이 산다고 함. 함북도에서 그나말 살만한 땅.



북한도 인구의 40퍼센트 정도가 평양,평안남도에 집중되어 있는데, 만약에 평양을 재건축하려면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추진이 어렵고, 재건축 뒤에 집값이 실제 값어치보다 부풀려지게됨.

결정적으로 김씨일성 정신병자 광신도 집중도시에 살고싶어하눈 인간은 적을 것이고, 통일되면 평양과 평안남도는 전 국민적 왕따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평양은 내륙지방이라서 한국의
대구,광주와 같은 포지션. 정치적으로도 사망 예정이 확정적으로 같은 북한사람들도 평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듯.

서울을 통일 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라도 평양과 그 주변지역은 죽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