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미각세포에 짜릿함을 줄 음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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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구할 특공대 6000명 청평에 집결 https://youtu.be/aMjuoWlA5ho 작성자 : 미와경부2

이제 내 미각세포에 짜릿함을 줄 음식이 있을까?앱에서 작성

라이덴36

2023.06.07 01:19:50

조회 49 추천 0 댓글 0

읎을거같음.

단맛, 매운맛, 짠맛, 쓴맛, 신밋, msg맛

마늘 파 팔각 고수 쯔란 후추 고추 향신료

발효하며 생기는 아미노산

각종 음식의 텍스쳐

크리미, 크리스피

쫄깃, 부드러움

계속해 발전해 나가는

음식공학이지만,

내 발작적으로 착란적 노이즈에

음식먹는거는 적합하지 않는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난뒤로 킹크랩을 안먹기로함.

물론 그 극한의 가는 전문가의 마스터리를

리스펙하지만, 난 지금 정신착란이라

다른것에 관심있어

자꾸 말을 검열하게 돼.

검열힐수밖에없긴한데,

검열적은 컨텐츠를 보고싶어

제약이 없는게 좋김하지만

제약 내에서 최적화도 good

이런 생각들 Progressive라 good

걍 아스퍼거 컨텐츠를 찾아서 봐아지

씨바 씨바바ㅏ바

자꾸 내 생각을 검열하게되지만

노이즈를 줄이고, 시그널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그정도가 심해지만 Yes man이라 의미없는 반복만이

지금 내 반복은 의미가 있다.

그 이유는 찾을수 없지만, 그게 당연한것이다.

생각에 이유를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계속 붙이면

DNA레벨까지 아니 우주탄생괴 종말까지

그리고 허무에 잠식당해 버리고

적당한 이름 붙이면 괜찮을거같은데 모르겠다

난 다른사람하고 얘기하면

제약으로 인한 demerit > merit 이라 (-)다.

그래서 나같은 아스퍼거 새끼들은 혼자일수밖에없는 이유다.

아스퍼거끼리 놀면 되지않냐 라고 하는데

아스퍼거가 지만의 세계관이 있어 소통이 힘든건데,

딴 이스퍼거 새끼하고 그게 겹치는게 존나힘들거 같다.

걍 어쩌다 비슷한 영역 나오면 후루룩 얘기하는정도겠지.

그래도 비동기적 소통을 습득힌뒤로 소통 편하긴한데

회사는 못가겠다

난 고집이 세고, 호기심만 많아서 적당히 알거같으면

넘어가고 반복적행위를 싫어하는데

머리가 그렇게 뛰어난거도 아니니

서로에게 좋지않지만

최근엔 상호이득도 될만한 짧은 계약정도는 할만할거같다

그래도 최근에

내가 그렇게 틀리지않앟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나니 마음이 잠깐 펀해지긴했는데

어차피 다음 레벨로 계속 가는것이 Progressive아스퍼거의

숙명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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