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마땅한 제 고민을 들어줄 곳이 없어서

이 곳에 글을 올리내요.

현재 저는 23살로 내년에 대학교 (서울 하위권) 복학 예정이구요.

복학하면 컴퓨터 계열이라 프로그래머 되는것일텐데..

경영이나 경제쪽으로 전환해서 가는게 나을까요?

이 길은 취업시 나이가 27살(바로 될경우)

그런데 ,

제가 내년에 수능봐서 교대를 가고자 하는데

입학하면 나이가 25살이내요 졸업하면 29살이구요..

초등임용이라 경쟁율이 낮아서 그래도 좀 바로 붙는다면

29살에 발령 받구요..늦어도 30인데.

이렇게 제가 터닝해서 한번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대학교 다니던게 있으니까

다른 과로 전환해서 공부를해볼까요..

인생에 있어서 항상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되는되요..

물론, 순간 순간의 선택과 절제(게임하는것이나 노는것..)가 만들기도하지만

이렇게 인생의 큰 직업전환에 선택은 좀 더 신중하게 다가오고 또..

그만큼 부담도 되내요.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리플 바로 클릭해주세요~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