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동아리. 요구르트. 회사 이벤트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사내문화. 매너리즘 없음.
눈 감았다 뜨면 1달 지나있음. 열정을 바치고 싶거나 인생이 지루한 사람에게 추천.

단점회사 자체가 기틀이 없음.
회사 다녀본 윗사람이 없으니 업무처리방식이 상식적,합리적이지 않음.
큰그림을 보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지시 하니 결국에는 다시 해야하는 일 산더미.
~~자체에 전문가가 몇 없어서 (뽑을 생각도 없는건지) 전문성 없이 팀장과 그 이상을 달고 있음. 그래서인지 내가 모르는 걸 아무도 모름. 결국 피드백없이 각개전투하며 업무하고 맞는 방향인지도 불안한데 계속하게 됨. 전문가 채용이 정말 시급함.
업무 지시 체계 없음. 띡 던져주고 "니가 알아서 해"하는 불친절함. 가이드,도움말 없음. 명확한 업무지시를 왜 못하는 지 모르겠음. 외계어하는 사람도 존재.
업무강도 상상상. 강도도 놉고 시간도 타이트함.
회사에서 업무 계획 짜는 건 사치. 그때 그때 필요한 것만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달림. 쉴 시간도 없이 달리다보면 과로로 피토하며 쓰러짐. 중요한건 피토하고 쓰러져도 팔다리 멀쩡하니 달려야함. 체력에 자신있으면 지원하세요.
다른 글에 있듯이 정치질있음 줄잘타야함. 온순히 잘 따르는 사람 선호하는데 정반대로 말을 쎄게 하고 목소리크면 무서워서 그런지 다 들어줌. 그러다보니 말을 쎄게하고 기싸움해야 자기가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 쓰기만해도 피곤.경영진에 바라는 점당연한 얘기지만 모든직원이 서로에게 예의를 갖춰 존대하고 존중하며 행동해야함. 툭툭 내뱉는 말투나, 아랫사람이라고 신경질적인 말투 사용하는 등 회사에서 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함. 예의를 갖춰주세요.
회사경험있는 윗사람 필요함. 실험이나 피드백이 대학원수준인데 거기다 대학원보다 못한 업무환경은 직원을 더 힘들게함.

회사 복지는 도서구입비.요구르트도 아니라. 월급.식비.인센티브임.
회사가 당연히 제공해야될 것은 업무에 필요한 합리적인 업무환경,업무지시와 협력적인 분위기임.

시발시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