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현재 카겔에서 활동중인 고정닉 모씨의 실화입니다 2005 년도경 b씨는 무료 폰팅전화를 통하여 알게된 k양의 자취방에서 만나 달콤한 말로 꼬득이고 친구를 하자며 온갖 감언이설로 접근하여 응응을 하였습니다. 당시 K양은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생활비가 바닥난 상태여서 당장 밥값조차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여인은 몸을 팔아서라도 밥값을 벌려고 폰팅을 한것이고 그런 그녀를 b씨는 능멸하였습니다. K양의 자취방에 도착하자마자 온갖 달콤한 말을 총 동원하여 'k야 그렇게 살면 안돼는거야 우리 친구하자 당장은 내가 돈이 없으니까 내일 통장으로 5만원 입금해줄테니까 그걸로 우선 생활해~' 그런 말로 K양이 자신을 의지하도록 만든후 응응을 시작하였습니다. 응응 하는 도중 K양은 배가 너무 고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고 힘이 없어 힘들어하는 모습이였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b씨는 그래도 끝까지 볼일을 다 본후 더욱 어쩌구니 없는 일은 그 여인에게 남은 마지막 식량 (라면 그것도 안성탕면 2개)를 배가 고프다며 끓여먹자고 내가 내일 5만원 붙여주면 맛있는것을 사먹을 수 있으니 끓여먹자고 ...... 그여인이 한젓가락 먹을동안 파렴치한 b씨는 라면을 국물까지 다 마시며 한마디 아~ 시원하다~   그 후 응응을 한번 더 뛴 후 그 여인에게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계좌번호를 받아들고 잘있어~  돈은 꼭 붙여줄께~ 라고 하며 문을 나섰습니다. K양의 집을 나오자마자 계좌번호가 적힌 종이는 다른용도로(파렴치한 b씨의 이쑤시게로) 쓰이고 무참이 찢겨 거리의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도 이런사건은 없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일에대해 B와 K양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이런일이 사실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b씨는 몸을 팔려는 K양에게 사회의 쓴맛을 보여준거라며 웃고있습니다.... 카트이야기: 프로토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