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미 유격 2루에 있는 선수들이 잘해도 너무 잘해주고 있었고 김상수는 부상 회복하고 2군 게임도 1게임인가? 그냥 뛰다말고 바로 콜업에 바로 주전꿰찬거임

진짜 땜빵이 눈물겨울 정도라 어쩔 수 없이 땡겨써야해서 올린것도 아닌게 좆같이 병신같은거임

이정도로 원래 선수가 잘해주고 있으면 부상회복선수 2군에서 마음 편하게 감 잡으라고 하고 천천히 올려도 될 일임 그렇게 안하는 구단이 더 드물고( 솔직히 이강철만 그러는거 같긴 한데..)

원래도 개같이 병신같고 비정상적인 운영이었는데 그게 이제 도화선이 되어서 병신같음이 폭발한거지

김상수도 자기 자리에 잘하던 선수 있는데 그 자리 꿰 차게되면 부담감 이빠이일꺼고 경기감각 찾는데 오히려 더 오래 걸릴수도 있었음 2군에서 편하게 좀 감각 올리고 오는게 본인한테도 나았지..

뭐 선수가 패악질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이건 그냥 오재일 저렇게 데려와놓고도 못써서 안달난 이강철 보면 모든 잘못은 이강철에게 있는걸로 보는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