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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79) 2023.04.23 23:01:39
조회 551 추천 1 댓글 2

나는 참고로 좆같다. 이건 너무 이기적인 사랑?? 또는 이해?? 이기적인 새끼들의 드라마다

상수 : 소심남이지만 어찌됐건 느렸지만 대쉬 몇번함
근데 수영이가 안받아줬고 여기까진 문제없다.
근데 미경이를 품었으면 안됐어 솔직하지 못하고 진짜 개새끼임 너무 이기적임

수영 : 제일 나쁜년 오해가 쌓여서 풀수있는 상황도 여러번 사과도했지만 받아줄 생각도 대화할 생각도 없음
그냥 쓰레기 종현이한테 한것도 이기적인거
지가 누가 좋아하는지조차 제대로 파악 못하는 어린애
몸만컷지 쓰레기 남한테 그딴 상처줄정도로 싸패수준

종현 : 피해자이긴하지만 나중에 전후사정 안살피고 경찰한다는놈이 선빵날린건 경필이가 고소 안한게 다행일정도임 그러나 쓰레기 같은년 만났고 바보같지만 주변에서 보일만함. 중간에 같이 스터디하는애랑 꽁냥한거까지 인정할순 없음

미경 : 내 기준 최대 피해자
나중에보니 경필이가 그런 행동을 했고 어릴때 그경험을 할 이유도 없었고 상수에게 존나게 잘함
남자들이 좋아할건 다 가짐. 성인되서 쓰레기 상수를 만나서 안좋아진 케이스. 아빠에게 너무 적대시까진 이해가 안감.

경필 : 처음엔 아가리 파이터 그냥 조연수준일줄 알았지만 비중이 매우 큼. 미경이한테 하는 행동 어릴때 남자라면 그럴수 있다지만 미경이친구랑 잔거는 쓰레기 맞음
본인도 이유는 있겠지만 다른사람 사랑 사이에 너무 개입할 필요도 없는데 지가 뭔데 개입함
자기가 하는 행동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힘

시경 : 이런 지점장이나 늙은새끼들 많으니 현실고증 같기도 함. 늙을놈이 수영이 술자리 델구갈때부터 쓰레기인거 알았음

태평 : 진급과 껴있는 상황이라 이해가 가는 캐릭터
산 좋아하면 혼자타라 끌고가지말고 평범한 캐릭터

구일 : 이런 상사 많으니 큰 문제가 있나 싶다.
어딜가나 이정도 되는사람들은 있어서 그냥 업무만하자

두식 : 그래 사내연애 열심히해서 결혼도하고 잘했다

민희 : 약간 말은 많지만 약간 챙겨주는 상사 이런분들도 꼭있다. 평범한 캐릭터

은정 : 여적여 캐릭터지만 쓰레기급은 아님

석현 : 이새낀 개 병신 마지막에 지 마누라 애인 고를수도 없는 개 병신 상수보다 더 쓰레기임
4년된 여친에게 상처 지 마누라한테 상처
그냥 뒤져야함

정임 : 상수같은 쓰레기를 낳았지만 좋음 엄마
인성적으로 엄청 훌륭하신분

경숙 : 쓰레기임. 지 딸년도 쓰레기짓하고 얘도 쓰레기짓해서 지 입으로 말 못하고 아버지 원망하는거 뻔히 알면서 계속 숨겼음. 더 다쳤어야했음

인재 : 호구 아버지 딸에게 말할수 없는건 이해가 가능
안타까운 심정일뿐

미선 : 찾아보기 힘든 밝은 아줌마 사람은 좋음

대성 : 평범한 미경에게 좀 더 잘해주지 왜 저러기만 하는지... 골프는 좀 치더라

선재 : 하라는 공부나해라 잘생긴 오빠 꼬시려고 호시탐탐 노리네

내 성격이 적극적이고 답답함이 없고 이사람과 다르게 런행도 쎄서 그런지
주인공을에게 고구마 존나 먹은 느낌에다가
그냥 얘네들은 성인이 아닌거 같다. 애새끼고 존나 이기주의임
자기들 감정만 중요하지 남에게 상처주는거까지 생각안하는 지능 소유자들
특히 수영이는 말도 안하고 오해는 존나하고 도망치기도 하는 쓰레기
하지만 큰 평가는 자기 쓰레기라는건 남에게도 알릴정도였으니 이건 인정함
걸래같은년은 소문이였지만 하는행동은 걸래임

이걸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호불호가 확 갈릴듯
소심한사람들에게는 명작
싸가지없고 말할고 말할거 말하는사람에게는
이새끼들 뭐하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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