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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감독 욕하는 똥칰 팬들 현실>한화 이글스로 무려 정규시즌 3등 한 감독인 자팀 레전드 출신 한용덕을 감독 자리에서 쫓아내고 우천취소 경기감독관이나 하게 함ㅋㅋㅋ 그래놓고 이번에도 또 아오 감독시치 진행중. 걍 무한 감독탓임 ㅋㅋㅋㅋ 지들 전력이 진짜 좋다고 착각함. 현실은 8점대 문동주 5점대 제이크 우르크 100도 못 치는 안치홍 채은성이 팀 중심 ㅋㅋㅋ 성적 좋은 감독도 팬들이 쫓아내면서 아무튼 새 감독 데려와달라 징징징 - 기사) 최원호 선수단 미팅썰 팩트 체크바로 밑에 구라썰 하나가 올라왔는데 믿는 애들도 없고 내용 자체도 엉성해서 그냥 스킵할까 했다만 혹시라도 진짜라고 믿는 순진한 칰붕이 있을까봐 팩트 확인해봄 우선 최원호가 선수단 미팅을 자주 소집해서 매일 개진상 떤다는 부분 구라썰과 달리 최원호는 작년에도 선수단 미팅 거의 안했음 그건 올해도 마찬가지임 필요할 때 선수단 미팅을 하기도 하지만 선수단 미팅믈 자주 하지도 않을 뿐더러 매일한다는건 개소리임 3월 팀이 연승하다 4월 팀이 연패해서 분위기가 하하호호 좋을 수는 없음 그건 연패하는 팀들 다 마찬가지임 하지만 선수단과 코칭스탭이 서로 소 닭보듯 분위기 곱창난건 아님 아래 인타뷰들은 립서비스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정말로 서로 연결끈이 끊어졌다면 그냥 축하한다는 말만 남기지 감독에게 못해서 죄송하다거나 그동안 실망시켰는데 감독 100승 경기에서 잘해서 다행이라는 인터뷰는 남기지도 않음 감독과 코칭스탭 사이에 관한 부분 결론부터 말하자면 감독가 코치들은 공동운명체라고 보면 됨 작년에도 코치들 의견 받아서 선수 기용했고 올해도 정경배나 강동우의 건의 받아서 타순 짤 때도 반영하는 편 거기에 최원호와 정경배의 관계야 잘 알려져 있고 김우석도 최원호 인천고 후배에 이상학 말에 따르면 강동우도 최원호가 데려옴 감독이 짤리면 어차피 최원호 사단도 해체됨 다른 팀 감독들에 비해서도 최원호는 코치들 의견 잘 들어주는 편인데 그냥 지금은 서로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라고 보면 됨 김응룡 김성근 한용덕 수베로 등등 감독 짜른다고 성적 좋아지는 건 아님 하지만 감독이라는 자리가 책임지는 자리이고 최원호도 못하면 짤려야지 근데 짤리기 전까지는 거짓말이나 날조선동으로 팀 흔들어서 안그래도 분위기 안 좋은데 팬이라는 놈이 더 팀을 절벽 밑으로 밀어 떨어뜨리지는 말라는 얘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이리 떡상 기념으로 만드는 민트 크레페
일섭 3주년 pv 공개 이후, 장장 3개월이나 된 기다림 끝에 실장된 슈가러쉬(나츠 제외) 그 전까지만 해도 아이리가 방디부 소속이지만 딴 애들에 비해 관심도 적게 받고 민초나 빠따밈도 다른 애들에 비하면 개성이 미묘했었는데 슈가러쉬로 떡상하니 이를 기념할겸 뭐라도 만들어볼까 찾아봤는데 솔직히 빵이나 초콜릿류 같은거 까진 만들어 볼 자신이 없었고 오븐없이 간단히 할만한 걸로 찾아보다가 만들기 쉬워보이면서 나름 있어보이는 크레페를 골랐다 우선 버터를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주자 그리고 버터가 식는 동안 반죽물을 만들어보자 그러기 위해선 밀가루50g이 필요한데 평소 집에서 제빵를 한적이 있어야지 없어서 걍 부침가루 썼음 소금에 전분, 베이킹파우더 살짝 들어간거 말곤 큰차이도 없고 난 쫀득한 맛 원해서 부침가루썼는데 바삭한거 좋아하면 튀김가루 섞어쓰셈 저울 밀가루 ml:g 이 2:1 나오니깐 종이컵 하나 정도라 보면 되고 계량한 부침가루는 어디 뭉친 곳 없도록 체에 밭쳐 카즈사가 나츠패듯이 살살털어가며 볼에 담고 내 취향으로 설탕도 몇스푼 뿌려줬다 트리니티 산 계란도 하나 톡 깨서 넣어주고 우유는 일단 조금만 넣어서 나츠볼따구마냥 쫀득한 반죽이 될 때까지 저어주자 어디 뭉친 곳 없이 밀가루가 풀어줬으면 첨에 녹인 버터를 넣고 섞어주자 이때 버터가 안 식어있으면 온도차때문에 버터가 막 굳고 잘 섞이지도 않을뿐더라 모양도 안예뻐서 그래 남은 우유도 두 세번 나눠 부어가면서 반죽물이 주르륵 흘러내리 정도록 묽게 만들어주고 좀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다시 체에 걸러주자 용기에 담은 반죽물은 향이 나도록 바닐라 용액을 몇방울 떨어뜨리고 밀봉한 채로 냉장고에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숙성해주면 된다 기다리는 시간을 그냥 보내긴 아까우니 남는 시간에 토핑과 속을 채울 과일을 씻어서 손질하고 적당히 시간됐다 싶으면 달군 후라이팬을 버터로 두른 뒤 반죽 한 국자를 팬에 올려 얇게 펴준 상태로 구우면 끝 살짝 그슬린 부분이 나왔지만 오히려 갈색 빛 감도는게 더 맛있어 보이니 괜찮다치다 구운 크레페에 녹인 초코를 발라주는데... 암튼 접을 곳 생각해서 바나나를 올리고 딸기랑 크림을 발라두면 얼추 끝나가는데 민트 크레페라고 하면서 민초는 ㅇㄷ가고 왜 그냥 초콜렛이냐고? 시나몬 가루니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더 예쁘겠지만 앞에서 말했다 싶이 제빵하는 집도 아니고 그런 건 없다 그냥 남는 과일 적당히 배치하고 민초 한 숟가락 크게 퍼놓은 뒤 민트로 적당히 데코해주면 완성 디저트를 완성하고 나면 남은 건 미식뿐이리 바로 크레페를 한조각 잘라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시식 맛을 평하길 앞서 그리 호불호가 갈리는 민초에 대해서 나는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음 일부로 민초맛을 사먹진 않지만 받은 아이스크림에 민초 있으면 일부로 안 먹진 않고 같이 퍼먹긴 하는 정도 그럼 내 입장에선 생민트를 넣어서 향이 코로 팍 올라오긴 해도 과일이랑 크레페에 같이 감싸여 상쾌한 느낌이었음 첨부터 민초를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겠고 아닌 사람은 싫어할 그런 맛 그래도 다들 아이리 좋아하시죠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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