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의 소속사 유비매니지먼트그룹은 25일 "이상엽이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상엽과 예비 신부는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 신부는 뛰어난 미모와 인성으로 이상엽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엽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대왕세종', '미스 리플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톱스타 유백이', '굿캐스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드라마 '순정복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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