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임나의 역사. 반도는 구원되었다.

가야 좆문가 신경철 교수 : 파형동기가 김해 대성동 수장 무덤들에서 다량 출토된 거슨 중요한 의미가 이따.

 파형동기는 고대 야마토의 천황들의 무덤들에서 나오는 거시다. 야마토의 수장의 권위를 상징하는 위신재다.

김해 임나 수장을 묘사한 김해 임나의 하니와 토기 (하니와는 일본에서 처음 출현하는 토용토기임)

야마토 수장을 묘사한 야마토의 하니와 토기(토용토기)

두 국가의 건국 신화 비교

자. 비교 다했다. 비교는 끝났다. 둘 다 모자가 서양 마법사 모자다.

건국신화도 똑같은데 일본 전통 건국신화를 임나놈이 파크리했다.

확실히 광개토태왕비,일본서기 기록대로 김해 임나는 야마토의 관청 임나일본부府다.

요서 라마동고분(요서 진평군)의 모용선비족이 배타고 반도로 와서 반도 가야인을 정복하고 세운 임나(김해 대성동고분)는

천황의 신하로서 천황폐하가 하사한 천황폐하의 파형동기 방패를 쓰며 반도를 호령하여 백제,가라,신라의 조공을 받고 고구려마저 격파하여 태왕 사유의 목을 베어버리고 요서의 진평군을 관리하여 해외海外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건만

서기 6세기 신라의 진흥왕이 열폭하여 임나를 짓밟고 임나인들을 학살하고 임나의 서적을 불태우고 

역사를 날조하여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조차 임나는 삭제되고 임나의 신화마저 한낱 김수로신화로

열화되어버리고  임나의 화랑미소년미소녀무사 제도마저 신라인들이 훔쳐갔다. 

임나의 신화는 야마토 신화의 파크리에 불과했지만 그나마 소중화로서 낙랑군 요동군 현도군에 식민지배 400년을 당한 고구려 토인들과 반도 토인들에게 독립의 희망을 안겨주고 새로운 세계관과 신앙의 

회오리를 일으켜주었다.

그래서 임나인들은 신라인들에게 망하기전까지 결코 불교도 그 어떤 종교도 들이지않았다.

그들은 천황폐하를 신으로 숭배하는 폐하의 신민臣民이었기에 폐하를 위해 신사를 세울 뿐

그 어떤 우상도 필요로 하지않았다.

그 증거로 금관가야의 하느님의 아들의 구지봉 강림 신화는 야마토의 천손天孫 니니기의 지상의 구지후루봉우리로의 강림을 모방한 것이며

대가야의 시조 이진아시 신화는 이자나기를 한자로 적은 것에 불과하다. 임나인들은 야마토의 신들을

숭배한 것이다.

서기 6세기 야마토 천황 하니와 토용이다. 반도인들에겐 이런 고대 예술 토용 작품 없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Ax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