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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의 '역사적' 해석은 어떻게 하는가.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4 02:10:48
조회 1213 추천 1 댓글 2
														
다니엘서 7장의 '역사적' 해석은 어떻게 하는가.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장을 보면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 1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릿속에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들의 실상을 말하니라.

바빌론의 벨사살 왕 원년에 받은 환상입니다.
벨사살 왕은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이죠.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은 정확히 '벨사살'입니다.
벨사살 전이 나보니두스입니다. 나보니두스가 아라비아로 여행가버려서 오래 묵는 바람에
벨사살이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으로 선출됩니다. 
 

킹제임스성경 단 7: 17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미래형)''' 4명의 왕들이라.

이라고 나옵니다.

즉 이 네 짐승은 미래에 '4명의 왕들'이라고 친절히 해설됩니다.

그러니까 미래형입니다. 사자를 바빌로니아로 해석하는건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왕국들'이 아니라 '왕들'입니다.

물론 이들에게는 다 왕국이 배당되지요. 하지만 성경이 '왕들'이라고 말씀하면 그대로 '왕들'이라고 기본적인 인식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해석이 중구난방 엉터리가 됩니다.


다니엘서 7장의 4마리 짐승들에 대한 '역사적' 해석을 하기에 앞서!
먼저 말씀드릴 점은, 요한계시록 6장에도 '4말 탄 자들'이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서 다니엘서 7장의 4마리 짐승들(=4명의 왕들)은 요한계시록 6장의 4말 탄 자들과 정확히 '='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서 7장은 역사적 해석도 되고 미래적 해석도 되는 이중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이 선 칼입니다!


독수리 두 날개 달린 사자 - 독수리 두 날개인 벨사살,나보니두스가 쫓겨나고 메데인들의 씨 다리오가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책봉된것. 
이 때가 기원전 538년인데. 역사적으로 이런 인물을 한 인물은 키루스 왕 밖에 없습니다.
키루스는 다리오처럼 바빌론에 무혈입성하여 벨사살 왕을 죽이고 키루스실린더 쐐기문자 원통을 작성하여 
'수메르,아카드,바빌론,온세상 4구역의 왕' 즉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마르두크 신에게 책봉되었죠.
다리오를 키루스의 장인이나 키루스가 책봉한 태수로 해석하는 해석들은 몽땅 잘못된겁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다리오는 120명의 태수들을 책봉하여 메디아,페르시아의 법률을 자기 맘대로 결정하는
최고 위치의 '대왕'이며 그 외에는 다른 누구도 숭배하지말라고 법령을 '메디아,페르시아의 법률'로 정할 정도로
엄청난 최고로 막강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 위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그건 신 밖에 없습니다.
카롤 보이티아가 교황 요한바오로2세로 책봉되면 요한바오로 2세라고 이름을 쓰듯
메디아,페르시아의 왕인 키루스는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책봉되었으므로 다니엘은 임의로
키루스를 '다리오'라고 부르며 구분짓는겁니다. 
다니엘서의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는 무슨 뜻이냐. 바로 에스라서 4장 6절에서 '아하수에로'로 나오는 캄비세스 왕과 자연히 연결됩니다. 에스라서 4장 6절은 캄비세스 2세이고 다니엘서의 '아하수에로'는 키루스의 아버지 캄비세스 1세입니다. 

3개의 갈비뼈를 문 곰.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많은 고기를 먹으라. - 갈비뼈는 창세기를 봐도 계승을 상징. 갈비뼈는 캄비세스,가우마타,다리우스.  그리고 곰은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 다니엘서 11장 보면 '진리'라고 하나님의 메신저가 말씀하면서 메데인 다리오 이후에 페르시아에서 3왕들이 더 일어나고 그후 4번째가 크세르크세스라 했죠. 성경엔 짝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곰은 바로 메디아,페르시아에서 페르시아로 권력이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많은 고기를 먹으라는건 많은 물고기를 먹으라. 엄청나게 마구마구 먹습니다.
곰은 느릿느릿합니다. 그래서 민첩한 표범 그리스를 정복하지못했고 나중엔 오히려 당합니다.


표범과 표범에게 달린 4개의 머리들,4개의 날개들 - 표범은 알렉산더. 4개의 머리들은 알렉산더가 사망한 이후에 
 나타나는 4명의 후계 왕들(카산더,리시마쿠스,프톨레미,셀레우코스). 4개의 날개들은 걔네들한테 붙은 4개의 바람들(바람=영)입니다.
알렉산더는 정복자입니다.  기원전 2357년에 바벨탑을 '재건'한 최초의 정복자 니므로드NIMROD (아카드 사르곤 왕)는 수메르어,히브리어로 표범이란 뜻이며 끝의 D는 묵음으로 생략됩니다.
성경에서 표범은 정복자이며 인종을 합치는 자를 의미합니다. 표범의 흰색 배,검은색 점,노랑색 몸은 바로 
인종혼합을 뜻합니다.

-------
이상이 바로 '역사적 해석'입니다.

위의 짐승들은 미래적 해석으로 사자는 독일 통치자. 독수리 날개는 나치스. 
한쪽으로 기울어진 곰은 스탈린,모택동. 3개의 갈비뼈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표범과 표범에 달린 4머리들은, 표범은 인종혼합해방 선구자 아브라항 링컨. 
4머리들은  걸프전 부시 , 중동평화협상 클린턴 , 9.11,아프간,이라크전 아들부시 , 링컨의 재림으로 불리며 이스라엘 박해,건강보험법 오바마로 연결됩니다.
4머리 4날개 달린 표범은 44대 대통령 오바마입니다. 또한 4머리는 첫 임기 4년. 4날개는 재선 임기 4년입니다.
2016년에 끝납니다.



4번째 '짐승' - 이 짐승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한 묘사가 전혀 없습니다. 검은색이든 투명하든지간에
  어떤 정체불명의 괴상한 것임엔 틀림없습니다. 
이 짐승은 이전의 다른 왕들과는 전혀 달라서 철 이빨과 놋 발톱이 있어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산산조각내고 콱콱 밟는다고합니다. 얼마나 무섭든지 다니엘이 이걸 보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이걸 로마로 해석하는건 엉터리입니다. 로마제국이 이렇게 무서웠나요? 차라리 진시황이 더 그럴사해보이는데요?
그러나 진시황도 아닙니다. 이건 인류 마지막에 출현하는 666적그리스도의 엄청난 공포스러운 모습입니다.
이 짐승은 자신의 '왕국'을 가지고있는 상태라고 다니엘서에 나옵니다.
그 왕국은 바로 로마입니다. 그리고 이 짐승은 바티칸시국을 건국한 1대 국가원수 피우스11세입니다.
피우스11세가 히틀러,무솔리니,스탈린,미국을 예수회를 통해 뒤에서 지원한 666사탄입니다.
2차대전이 괜히 일어난게아닙니다. 다 짐승이 2차대전,홀로코스트,태평양전쟁이 일어날 발판을 모두 마련해둔것이지요.

그리고 이 짐승에겐 10개의 뿔들이 달려있습니다. 
이건 10명의 왕들이죠.  1948년 5월 이탈리아 '첫' 대선으로 선출된 루이지 이태리 대통령부터 현 나폴리타노 대통령까지 정확히 10명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작은 뿔이 나타납니다. 이 작은 뿔은 바로 짐승이 다시 등장한겁니다.
바로 현 교황 프란치스코이며 말라카이 예언에 마지막 교황이라고 지목된 자입니다.

총 11뿔에서 3뿔을 뽑으면 8뿔이 됩니다. 11뿔은 피우스11세.  8뿔은 바티칸시국 제8대 국가원수 프란치스코입니다.
또 프란치스코는 다니엘서 7장의 예언대로 42달을 지배하고.(2013년 3월~2016년 7월)
3명의 왕들을 복종시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도 적그리스도가 3을 죽여버리고 27년간의 전쟁을
일으킨다고나옵니다. 42달이 끝날 때 3개의 나라들 혹은 3명의 대통령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살해당하고
요한계시록 13장에 예고된대로 적그리스도 자신도 죽고 요한계시록 17장에 예고된대로 로마,바티칸이 모두 
핵공격으로 날라가버리며 27년간의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 세계가 '새로운 적그리스도' 아래 통일됩니다.  
1260일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서기 2016년부터 1290년,1335년을 다시 세라는게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입니다.
즉 75년을 다시 세어 서기 2091년에 대환란이 끝납니다. 2091의 순서를 거꾸로 하면 1290입니다.
2016의 순서를 거꾸로 하면 1260이죠. 
세계를 통일한 새로운 적그리스도는 다니엘서 8장에 '멸망' ,'아침'이란 이름을 가진 숫양으로 계시되어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엔 '아침의 아들'로 나오죠.
어린 양께선 물고기를 먹습니다. 어린 양도 '아침'이라 불리셨습니다.
이를 따라하는 숫양! 숫양의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朝鮮 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무를 다 끝내고나면)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은 그  '멸망(히브리어 : 아바돈. 히브리어 구약 시편 88 : 11 )'은 메뚜기들의 왕이라 했습니다.
킹제임스성경 판관기 7장에서 메뚜기는 바로 '동방의 자손'을 의미합니다.
바로 새로운 적그리스도 최후의 마지막 적그리스도는 동양인으로 나타납니다.
서양은 몰락하고 동양이 새로운 강자로 나타납니다. 강남스타일은 그걸 예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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