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펌)서양인과 개와의 연관성

sm(72.52) 2014.02.05 22:08:10
조회 658 추천 0 댓글 0

++++++++++++++++++++++ 
서양인과 개의 유사점 
+++++++++++++++++++++++ 
개를 제 조상처럼 여기는 저 서쪽 사람들은 우리가 여름철 한때 개고기를 먹는 것을 심히 규탄하고 있다. 

그래서 88올림픽 때에는 보신탕집이 도심 밖으로 쫓겨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원래 채식 위주로 살아온 민족이요, 저들은 원래 육식 위주로 살아온 족속이다.

 

저들의 신부터가 곡식보다 희생을 좋아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저들이 개에 이르러서는 그 정성이 대단하여 우리가 보기에는 가히 놀랄 만한 정도이다. 
각종 개 전용점이 호황을 누릴 뿐만 아니라 개 전용 장례장, 개 전용 공원묘지 등이 있고 그 공원묘지에

 

주일마다 꽃다발을 들고 찾아오는 성묘객들로 인하여 교통혼잡을 이루고 있다.

제 부모는 찾아뵙지 않고 제 조상의 성묘는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저들이 말하는 유일신의 본체가 정녕

 

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그리할 수가 없는 일이다. 

때문에 저들은 한때 개고기를 먹는 나라와는 '국교를 단절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저들이 정녕

 

개의 후예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그리할 수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들의 체질, 습성, 문화 등이 개와 유사한 점이 너무나 많다. 

여기서 잠시 저들의 특징을 말하고 우리와 비교하여 저들이 곧 개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1. 체질의 특징


첫째, 저들의 몸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으면 견공(犬公)의 냄새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꼭 우리 월이가 곁에 와 있나 의심할 정도다. 


둘째, 저들의 송곳니가 우리의 송곳니보다 3밀리미터 가량 길고 그 뿌리 또한 개의 송곳니와 흡사하다는 것이다. 


셋째, 저들의 장부가 사람과는 달라서 대변을 눌 때 절대로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꼭 개처럼 말이다. 


넷째, 우리의 체질은 따스한 방에서 잠을 자야만 능히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나, 저들은 맨 땅바닥에

 

천막을 치고 노숙을 해도 그 몸에 전혀 냉기를 받지 않는다. ....(중략) 

저들의 여인은 아이를 낳고 바로 아이스크림을 한 사발 먹고 찬물에 목욕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산모는 절대로

 

그리할 수가 없다.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우리나라의 어느 젊은 부부가 그곳에서 여름철에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유학생 산모가 미국 의사의 말만 듣고 찬물에 목욕을 하고 에어컨을 가동한 병원 냉방에서 산후조리를 하였다.

 

그러자 냉기가 뼛속에까지 침투되어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숨이 차올라 도저히 저들의 의학으로는 살려낼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여 별수없이 귀국한 그 산모는 우리의 향약단방(鄕藥單方) 치료를 받고서야 소생할 수가 있었다.


하마터면 북두칠성이 앵도라질 뻔한 일이었다.

 

저쪽 의사들도 이제 우리의 체질을 알기 때문에 우리 산모에게는 아이스크림 대신 뜨끈한 미역국을 권한다고 한다. 

다섯째, 대개 우리의 눈은 흑백이 분명하여 눈동자가 검은데 저들의 눈은 꼭 견공의 눈처럼 파랗거나 노랗다. 

그리고 우리의 피부엔 모공(毛孔)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털이 있을 뿐인데 저들의 피부에는 꼭 견공의 터럭과 같은

 

오색(五色)의 터럭이 길게 나 있다. 

2. 습성의 특징 

첫째, 저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신을 위해 순결을 지키고 정성을 드리는 것은 이해하지만 우리의

 

옛 효자나 열녀의 행정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저들의 말인즉 '어떻게 개인의 욕망을 억제하고 죽은 남편을 위해 정절을 지키며 죽은 부모를 위해 시묘를 하느냐'

 

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 배우자나 직계 직손의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마치 짐승이 자기만 알고 주변의 죽은

 

이를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죽은 이와의 관계야 그렇다 치더라도 살아 있는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의

 

은공을 모르고 그 부모 역시 자식이 어느 정도 자라면 돌아보지 않으니 말이다. 

우리는 자식이 부모님을 뵙고 싶으면 하시라도 달려가 찾아뵈올 수 있지만 저들은 사전에 전화를 걸어

 

양해를 얻어내야만 가히 찾아갈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심한 경우 주거침입죄로 고발을 당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개가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일 때는

 

 싹싹 핥아주고 귀여워하다가 젖을 뗄 때는 매몰차게 대하여 그 정을 떼고 잊어버리는 것과 흡사한 일이다. 

우리 부모님은 그 자식이 늙도록 늘 염려하고 사랑을 아끼지 않으며 자식 또한 그 부모님께 효성을 다하고자

 

하는 천륜이 있는데 말이다. 저들에게서는 바로 이 천륜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둘째, 사람은 대개 음식을 입 속으로 들여보낼 때 아랫입술보다 윗입술을 더 많이 움직인다.


그러나 짐승은 대개 먹을 것을 입 속으로 들여보낼 때 윗입술보다는 아랫입술을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숟가락으로 음식을 취해 먹기때문에 윗입술로써 바르게 먹는다. 그러나 저들은 포크로 음식을 찍어서

 

꼭 엎어서 아랫입술로 빨아들여 먹고 있다. 마치 개가 아랫입술로 음식을 취해 먹듯이 말이다. 

우리가 저들에게 '왜 꼭 그렇게 턱을 위로 올리며 아랫입술로 음식을 취해 먹느냐'고 물으면 저들은 다

 

'그렇게 먹어야 편하다'고 대답하고 있다. 정녕 짐승의 습성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음이 아니겠는가. 

셋째, 우리의 풍속은 손님이나 반가운 사람을 대하면 서로 읍(揖)을 하거나 머리를 조아려 절을 했는데,

 

저들의 인사 방법은 개와 너무나도 흡사하다.

반가운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서로 얼굴을 부비거나 또는 상대방의 손이나 얼굴에 입을 맞추니 말이다.

 


그리고 저들의 옛 문헌을 살펴보면 천한 사람이 귀한 사람의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가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각 나라의 종교지도자들이 그 고린내 나는 아무개(?)의 발등에 입 맞추는 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그 종교의 최고지도자 아무개 역시 다른 나라에 가면 맨 먼저 그 나라의 땅에 입을 맞추는 것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대저 발등에 입을 맞추고 서로 얼굴을 맞대어 부비고 핥는 것은 오로지 개가 하는 행동이다. 개가 서로 뜻이

 

통하면 서로 얼굴을 맞대어 부비고 혀로 이곳저곳을 핥으며, 

주인을 만나면 꼬리를 치고 그 주인의 발등을 싹싹 핥는 것이다. 그리고 낯선 곳에 이르면 반드시 먼저 주둥이를

 

땅에 대어 그 땅의 냄새를 맡는 것이다. 

넷째, 우리는 흥에 겨워 신명이 나면 손으로 무릎을 치거나 몸을 우쭐거려 춤을 추는데, 저들은 흥이 났다 하면

 

그 하체를 열나게 흔들어 댄다. 마치 개가 기분 좋을 때 꼬리를 치며 궁둥이를 흔드는 것과 똑같이 말이다. 

다섯째, 우리는 아이를 낳으면 바르게 위워 잠재워 기르는데, 저들은 갓 낳은 아이를 엎드려 잠재워 기른다.

 

이 사실만 보아도 그 조상이 원래 엎드려 잠을 잤던 동물이었다는 사실을 가히 숨길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우리의 젊은 여인이 간혹 저들의 습성을 본받아 갓 낳은 아이를 엎드려 잠재워 기르다가

 

그 아이가 죽었다는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사람을 개 종자처럼 기르려다 말이다. 




이 또한 한번쯤 생각해 볼일이다 그들의 성스러운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르고 있다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 하여 그 하체를 범치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네 어머니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말라 이는 네아비의 하체니라 



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잡에서나 타처에 

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말지니라 

너는 손녀와 외손녀의 하체를 범치말라 이는너의 하체니라 



네 계모가 네 아비에게 낳은 딸은 네누이니 너는 그 하체를 범치 말지 

니라 너는 고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이니라 

너는 이모의 하체를 범치말라 그는 네 어미의 골육지친이니라 

너는 네 아비형제의 아내를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말라 그는 네 백숙 모니라 



너는 자부의 하체를 범치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니 그 하체를 범치말지 니라 

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 치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 하여 그하체를 범치 말 지니라 

너는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여 그로 자기를 더럽히게 말지니라 

너는 결단코 자녀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 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 을 욕되게 하지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 

가 된 자는 짐승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나라 

- ( 레위기18장) 



대저 윗글을 살펴보면 저들의 신이라는 여호와가 정녕 사람의 형상을 

한 개에게 가르친 말이었지 결코 사람의 심성을 지닌 자들에게 가르친 

말이 아니었음을 가히 알수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 그 하체를 범치말라는 가르침만 있고 그 상체를 범치말라는 

가르침이 전혀 없는 걸로보면 이는 아마 상체는 무관 하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인지 저들은 남녀 이성간에는 만나면 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것이 예사로운 인사이다 만약에 같은 남자나 여자끼리 껴안았다고 

하면 당장 동성연애자라고 오해를 받게 된다





우리는 이천지와 원시조상이 사이( 間 ) 에서 창조 되었다고 주장해 

왔다 혹은 이 사이를 곡신 ( 谷神 ) 이라고도 하는데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며 만물이 이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한데 저들은 인류의 

조상이 유인원이라 하여 꼬리가 있었다는 진화론을 내세우고 있다 




3. 문화의 특징


첫째, 우리는 옷깃을 반드시 흰색으로 동령(=동정)을 달아 입었는데, 저들은 원래 조상이 목에 매었던 줄, 


즉 개줄을 목에 드리우는 것으로써 정장을 삼아오고 있다. 


대개 목에 줄을 매는 것은 짐승을 길들이기 위함이지 사람을 치장하는 것이 아닐진대 말이다. 


그러한데 우리가 더 그 개줄을 매고 으스대고 있으니, 속된 말로 개판이란 아마도 이러한 판국이 아닐는지. 


둘째, 우리 사람은 짐승과는 달라서 예로부터 잠을 잤던 자리나 밥을 먹었던 자리를 즉시 깨끗이 치우고 사는데, 



저들은 잠자고 먹었던 자리를 치우는 일이 없다. 즉 저들의 침대문화 식탁문화가 바로 그러한 것이다.



어디 개가 자고 먹었던 자리를 치우는 일이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데 우리가 저들의 문화를 본받아 주거공간에 침대, 식탁 등을 들여놓고 사니 갈수록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람은 따뜻한 방바닥에 등을 붙이고 잠자고 편히 앉아서 밥 먹어야 마땅한 데 말이다. 



셋째, 우리는 부부가 의당 콩과 같이 한 몸으로 살아야 하는 것으로 여기는데, 저들은 부부가 이혼하는 것을 



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자식들도 부모의 이혼에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 아이들 같으면 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는데 말이다. 




또한 저들은 결혼할 때 자신들의 원시조상신 앞에서, 그리고 많은 축하객들 앞에서 서로 사랑한다는 



약속을 하고도 날마다 그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가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한다. 



그리고 서로 앞발로 껴안고 주둥이를 맞대어 싹싹 핥고 빤다. 곁에 별스런 어른이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고 말이다.



한데도 그 사랑이 식었다 하면 아무 미련 없이 이혼을 해버리고 서로 다른 짝을 구하여 산다. 



마치 개가 자주 짝을 바꾸듯이 말이다. 



그러한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혼율이 늘어난다 하니 결코 남의 일만을 탓할 수 없는 지경인 것이다. 



저들 또한 그러한 문화가 옳치 않음을 알기 때문에 책임 있는 정치인을 뽑을 때에는 맨 먼저 



그 부부간의 도덕성을 확인한다는데 말이다. 







넷째, 우리는 세상에 옳지 않은 일은 감히 입 밖에 내재 않음으로써 그릇된 풍조를 바로잡아 왔다. 



한데 저들은 옳지 않은 무리일지라도 한데 어우러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예를 들면 동성연애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한 법으로 인정해달라는 시위를 하는 것이다. 국가가 개인의 사생활을 규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치 개 한 마치가 짖으면 온 동네 개가 듣고 따라서 짖어대듯이 말이다. 



그런가 하면 한쪽에서는 '딸을 지키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을 정도니 가히 저들의 



문란함을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저들의 상식으로도 부녀상간(父女相姦)이란 가당치도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우리와는 종자가 달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피임기구를 지니고 다닌다는 것이다. 



만일 초등학교 여자 어린이의 책가방 속에 피임기구가 없으면 담임선생이 당장 그 여자 어린이의 집에 전화하여



학부모와 상담한다고 하니 말이다. 우리 속언에 '개놈', '개년'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들의 문란한 성문화야말로 가히 거기에 비교해야 하는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이 천지와 원시조상이 사이(間)에서 창조되었다(間爲天地 間爲人)고 말해 왔는데, 



저들은 인류의 조상이 유인원이라 하고 꼬리가 있었다는 진화론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저들에겐 퇴화된 꽁지뼈가 남아 있고, 그 원시조상의 조형물로 꼬리가 달려 있는 것도 간혹 볼 수가 있다.



또 어느 나라는 자신들의 원시조상이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 하여 늑대 동상을 만들어 놓은 데도 있다. 



또한 저들의 전설에 보름달이 뜨면 사람이 늑대로 변했다는 내용은 그러한 사실들을 더욱 신빙성 있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개가 야성으로 돌아가면 늑대일 것이고, 늑대를 길들이면 개일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저들은 숭상하는 절대자의 신을 가리켜 갓(God)이라고 이르는데, 이를 예전에 우리가 읽던 방식으로, 



즉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면 그냥 도그(Dog)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튼 저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먹지 않을 뿐 아니라 끔찍이도 사랑한다. 



개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자도 있다. 제 부모보다도 훨씬 더 사랑한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제 부모가 양로원에 쓸쓸히 있어도 찾아보는 일이 없다가 죽음에 임박했다는 



연락을 받고서야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딱 한번 달려오지만, 개가 조금만 편치 않다 싶으면 당장에 



애완동물병원에 입원시키고 날마다 찾아 다니며 치료비를 아끼지 낳는다.



개를 제 조상으로 받드는 마음이 아니라면 결코 그리할 수가 없는 일이다. 

한데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의 광기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이 개의 조상에게 감히 '하느님'이라는


명호를 붙여 부르고 눈물을 흘리며 받들어 모시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 국조의 역사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또한 저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개고기를 잘도 먹으면서 말이다. 이들의 말인즉 우리 국조의 역사는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절대신의 역사는 과연 검증이 되었다는 말인가. 



우리 사고방식으로 검증하면 역시 개일 뿐인데 말이다. 그 절대신의 후예라는 저들의 체질이 그러하고 



습성이 그러하고 문화가 그러하니 말이다. 
------------------------------


// 

저들의 말은 중국말과 흡사하고 어순이 똑같은데 이로써 가히 중국에 

서 분파된 반호의 후예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한 예로는 중국인 

들이 아버지를 파파 ( 芭芭 ) 라 하고 어머니를 마마라 하는데 그들 

또한 어렸을때 그 아비를 파파 라 하고 그 어미를 마마라 한다 





또 중국인들이 목에 매는끈을 가리켜 링따이 ( 領帶 ) 라 하는데 저 

들은 넥타이라 하고 있다 우리가 속칭하여 개줄이라고 하는 물건의 이 

름까지 저둘과 중국인이 비슷하게 부르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밀가루로 만든 떡을 개떡이라 했는데 중국인들은 


삥 (餠 ) 이라 했고 저 서양인들은 빵 ( p'ao ) 했으니 이를 미루어 

그들이 중국에서 분류해 나온 민족임을 기히 알수가 있다 





그리고 저들은 최초의 조상신을 가리켜 '갓 ( god )' 이라 이르고 

지극히 숭상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의 방식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보면 괴이하게도 개 ( dog ) 가 되어버린다 





살구나무의 살구( 殺狗)는 개를 죽인다는 뜻으로 개가 살구나무밑에 가면 꼬리를 내리고



살구나무씨를 먹으면 죽는다 는데



동양에서는 살구씨를 행인이라하며 한약재로 쓰고 있지만  미국 FDA는  금지약물로 분류하고



서양인이 이 살구씨를 먹으면 119에 실려가고 많이 먹으면 죽는다죠.









이색주장이지만 1번째가 이상한게 우리네와 틀리게 대변을 볼때 서양인은 소변이 나오지않는다네여?
2 번째가 살구기름이 천적? 3번째 밥을먹을때 아랫입술로먹는다?
체질뿐만 아니라 습성도 개같군요
흥미로운게 우리민족은 창조론 신과 원시조상에서 창조되었다구 주장하는데
서양놈들은 자기들 조상이 유인원이라고 꼬리가 있다구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도 비슷하져 여호화가 하는말이 짐승들의 수준이죠
서양인들보면 월이 월이 라고해야겟습니다 하하하






긴꼬리원숭이과(―科 Cercopithecidae) 개코원숭이속(―屬 Papio)에 속하는 5종(種)의 몸집이 크고 우람한 원숭이.
비비

비비

아 랍과 아프리카의 사하라 남쪽에 분포하며 학자에 따라서 'Papio' 대신 'Chaeropithecus'를 사용하기도 한다. 비비는 사지로 걸어다니는 원숭이로, 머리가 크고 큰 볼주머니가 있으며 개가 지닌 것과 같은 길고 나출된 주둥이의 끝에 콧구멍이 있다. 종에 따라서 몸무게는 14~40㎏으로 차이가 많이 나며, 몸길이도 50~115㎝로 차이가 많은데, 아치 모양의 꼬리길이는 45~70㎝이다. 수컷은 크기가 암컷의 거의 2배이다.

건조한 사바나나 암석지대에서 주로 발견되는 비비는 땅이나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다양한 동식물 먹이를 먹는데, 때로는 작은 포유류, 조류, 조류의 알도 먹는다. 농작물에 심한 피해를 주며, 커다란 앞니와 강력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위험한데, 많은 비비가 같이 움직이므로 특히 위험하다. 한무리의 구성원들은 응집력이 있는 사회를 형성하는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수컷이 무리를 이끌고 보호한다. 수컷뿐만 아니라 암컷도 사회적인 계급이 정해진다. 비비는 시끄럽게 떠드는데, 확실한 뜻을 가지는 여러 종류의 소리를 낸다. 경고할 때는 개가 짖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낸다. 개체들은 꼬리를 이용하거나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는데, 상당히 지능이 높고 교육할 수 있는 동물로 간주된다. 모피의 색은 다양하지만 매우 거칠다. 수컷성체는 어깨 위에 긴 털로 이루어진 망토가 있다. 복부·손·발·얼굴·엉덩이에는 털이 없다. 임신 기간은 약 7개월이며, 1번에 1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잘 알려진 종들 가운데 가장 큰 비비는 회흑색인 채크마개코원숭이(P. ursinus/P. comatus)이며, 가장 작은 비비는 붉은색의 기니아개코원숭이(P. papio)이고, 가장 멋있는 비비는 망토원숭이(P. hamadryas)이다. 'baboon' 이라는 영어 이름은 넓은 의미로 쓰일 때는 근연관계가 있는 드릴원숭이와 만드릴원숭이뿐만 아니라 셀레베스검은원숭이, 짧은꼬리원숭이속의 일부 종들과 겔라다개코원숭이에도 적용된다. 기아나에서는 이 말이 붉은울음원숭이의 방언으로 쓰인다

------------------------------------------------------------------------------------------------------------------

 

   개와 원숭이의 습성을 동시에 지닌 이들은 거주지도 사하라 이남으로 니그로(고려가 아닌) 원숭이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군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99569 야 그멘트도 대순이들이 지정체 숨기는 전형적인멘트다 ㅋㅋㅋㅋ [2] (115.137) 14.02.22 65 0
699567 저런거 집에들어올까봐 소독아줌마도 못들여보내?딱 써논거도 대순이들 [1] 안티가문딸(115.137) 14.02.22 170 0
699565 어딘지못밝히고 무당은아니고요 도교 천신타령 대순진리회 멘트아니냐 [10] ㅇㅇ(115.137) 14.02.22 104 0
699562 백두산도 위험하다. [1] eqwe(210.102) 14.02.22 193 0
699561 나는 도교도교거리고 천신타령해도 무당아니고 그럼뭐니 그게딱사이비들하는 (115.137) 14.02.22 28 0
699559 차라리 천연두는 착하기라도해 가끔승내는건귀엽긴해 근데저건 좀드릅다 (115.137) 14.02.22 43 0
699558 지나 천대발하는거나뭐가다르다고 걔욕하냔거지 [8] (115.137) 14.02.22 65 0
699557 찾으면 더나올테지만 낙장불입안초 [8] (115.137) 14.02.22 107 0
699555 미겔출석부 수정요청 미갤사이비종교 부 생성건의 ㅋㅋㅋ [9] (115.137) 14.02.22 87 0
699554 낙장불입안초 포함미갤러들아 밥먹어 즐점 (115.137) 14.02.22 46 0
699553 미갤배롤을시작한다 ㅇㅅㅇ 접속해라 [5] ㅇㅅㅇ(121.157) 14.02.22 65 0
699551 하긴 안초글보면 죄다 그런얘긴데 뭘 다티를 내놓고 갤밍아웃 하려그래안초야 (115.137) 14.02.22 55 0
699550 안초 갤밍아웃 안초is 차원상승족이였다 ㅋㅋㅋ(115.137) 14.02.22 58 0
699549 안초가바라는건 해탈이였어..열반의경지..한글없는세상ㅋㅋㅋㅋ [2] (115.137) 14.02.22 78 0
699547 옐로스톤 xZXZX(210.102) 14.02.22 222 2
699546 안초야 니가말하는건 어디가는거로해결되는게아니라 장님청각장애인 (115.137) 14.02.22 96 0
699545 안초는 m이구나 좋아하는건 괴롭게하는 ㅡㅡㅋ (115.137) 14.02.22 35 0
699544 아 무인도가뢰면 돈잇어야하지 돈도한글있네, [4] 세종대왕(115.137) 14.02.22 51 0
699543 아 미갤러들아 고맙다. 감은 눈(125.142) 14.02.22 45 0
699542 여기 한글디스하는 동일인물 한명 한년놈년은 무인도가라그게답 이민? 세종대왕(115.137) 14.02.22 103 0
699541 어캐 그리싫은 한글을 사방팔방에서보니 미친거면 이민이답 [1] 세종대왕(115.137) 14.02.22 39 0
699540 눈 뜬 상태서 미간에 이미지 철학(203.226) 14.02.22 54 0
699538 야 니네 왜자꾸한글 디스해한글로?그럴꺼면 영어쓰라고 같은색히가 세종대왕(115.137) 14.02.22 28 0
699536 니넨왜 말이맨날바뀌고 예언틀려도 계속밀구나가?불도저야?동대문은 불도저(115.137) 14.02.22 44 0
699535 우리나라 말 어순이 동남아 어순이라는데.. [8] 낙화유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2 811 1
699534 한풀이한풀이 하던건갖다 버림?수원천도때 사람얼마나죽었는데 당연히 하얀눈(115.137) 14.02.22 29 0
699533 경기가 살아나면 동대문 부활할거 같다. [1] 낙화유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2 60 0
699532 한국의 미래의수도는 수원이될것이다 그러지않으면 하얀눈(115.137) 14.02.22 651 0
699530 알비노돌연변이를 파헤쳐보자 ㅎㅅㅎ [1] fullmoon(115.137) 14.02.22 171 0
699529 그래멸살아 니가말하는게 알비노 돌연변이네 옛다여기 ㅇㅅㅇ 백호(115.137) 14.02.22 123 0
699527 동대문으로 모든게 집합하고 수도의 명성이 자리잡아야 국가가 멸하지 않는다 [5] 감은 눈(125.142) 14.02.22 145 0
699526 롤이나 하자 헥사모드가 뭐야 ㅇㅅㅇ?? ㅇㅅㅇ(121.157) 14.02.22 38 0
699523 오늘 천연두 일어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2] 깨어있으라(125.133) 14.02.22 127 2
699522 왜 백호는 수가정해져있고 그거마저 멸종해가고있는가.. [1] 백호(211.36) 14.02.22 207 0
699521 미국이 달러를 계속 찍어 내고 있고 달러값은 점점 하락하고 가망 없네. 깨어있으라(125.133) 14.02.22 60 0
699520 하긴 옛날엔 색에대한 연구가뒤떨어져서 검은색이 재앙이라고 fullmoon(115.137) 14.02.22 652 0
699519 금값상승 미국 달러 하락. 깨어있으라(125.133) 14.02.22 185 0
699516 니들진짜 그렇게 서로눈치만보고 글도안쓰고그럴래?니들은 fullmoon(115.137) 14.02.22 40 0
699515 센카쿠열도. 중국 전투기 발진 도발. 일본 전투기 발진 아슬아슬한 도화선 깨어있으라(125.133) 14.02.22 186 1
699514 야 그런데 진짜 운명이 정해진거면 너무 애잔한거아니냐 [2] fullmoon(115.137) 14.02.22 183 0
699513 어쩌면..우크라이나사태와 이번 눈사태사태가 시작일수도있어 fullmoon(115.137) 14.02.22 66 2
699512 종말의 상형문자-프리메이슨 문양의 의미 yutube [2] 깨어있으라(125.133) 14.02.22 309 1
699510 전자의 관찰자 모순 효과 예언자박형국(175.202) 14.02.22 223 4
699508 주변에 잘봐봐 자기세상인마냥 누리고다니는 사람이 적그리스도 fullmoon(115.137) 14.02.22 106 0
699506 세상을 재패한다는게 꼭 왕 이런직분이아니라도 할수있지 fullmoon(115.137) 14.02.22 57 0
699505 애플이 삼성 하나 망하게 하는건 쉽겠드라. [3] 낙화유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2 111 0
699504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기색 봤어?푸른색 과 지금 토성엄폐예정 fullmoon(115.137) 14.02.22 78 0
699503 그런데 지금토성이 저리예상되있고 실제 작은전쟁이 또터졌지 [1] fullmoon(115.137) 14.02.22 144 1
699502 맞아 주야 토성은 좋은징조는아니지..고대중국에서부터도 이랬고.. [1] fullmoon(115.137) 14.02.22 113 0
699500 네이버 가장많이 본 뉴스 '세계 각국의 전투식량' [1] (121.170) 14.02.22 776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