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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가 된 것은 '우생학'입니다.

ㅇㅇ(178.218) 2014.02.06 01:35:59
조회 2283 추천 2 댓글 1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가 된 것은 '우생학'입니다.


[출처]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가 된 것은 '우생학'입니다.|작성자 지킴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가 된 것은 '우생학'입니다.
 
 
우생학이란 1883년 영국의 골턴에 의해 창시된 학문으로 유전학, 의학, 통계학 등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골턴은 자신의 사촌이었던 찰스 다윈이 쓴 '종의 기원'에 영향을 받아 '우생학'이라는 학문을 확립하게 됩니다.
 
우생학은 소극적 우생학과 적극적 우생학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생물학적 부적격자, 이를테면 정신 이상자, 저능아 또는 범죄자를 집단으로부터 조직적으로 제거하려는 시도이고 후자는 생물학적으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적격자의 수를 늘리려는 연구입니다.
 
히틀러는 이 우생학을 바탕으로 그의 저서 '나의 투쟁'에서 "고등 인종인 아리안 민족의 피가 하등인 간의 피와 섞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집권 이듬해인 1933년에 '유전 위생법'이란 것을 공포했는데 나치스는 이를 바탕으로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 등 수천만명을 학살하게 됩니다.
 
(출처 :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이론이 되었던 것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 네이버 지식iN)
히틀러는 일단 독일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인이 가장 우수하고 그 다음으로 유태인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세계를 정복하고 그들의 돈 줄을 잡고 있는 쓰레기 같은 유태인을 없애자 또 잡종 집시를 없애자는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이 말은 독일 민족을 분노시켰다.
 








과거 우생학 으로 인종끼리 차이가 있고 좋은인종나쁜인종이 있다구 아리안을 찾는다구 했다가
최근에는 인간개놈 프로젝트 인종끼리 유전자가 99.9%가 같고 어차피 같은민족이니깐 다문화 해야된다



Behring Breivik이라는 신 나치 주의자들이 왜 한국을 이상형국가로 칭찬하는 이유가 있군요
속으로는 파괴하고 혼혈화해서 없애고 싶어할겁니다


우생학으로 나치 들이 왜 티벳가서 아리안을 찾는다구 두상 크기를 잿는지 이해가 갑니다
동양인은 단두형이고 서양인은 장두형이니


동양적 정서가 제일 적은게 라틴족들...
유태인 원숭이들이 우리의 감성과 가장 거리가 먼 존재이며 또한 수 백년이 흘러도 절대로 인간이 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만큼 상상초월의 엽기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가학과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의 모든 역사를 완전 엉터리로 조작을 해 놓았던 것이죠. Jews are sadists and liars라는 말이 있듯이 원숭이들이 개과천선을 한다는 말에 필적하는 거짓말은 아직까지는 이 지구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잡아먹고 머리를 잘라 차고 놀던 습성이 근세기에 이르러 축구의 원조가 된 앵글로섹스 원숭이, 우직한 소를 조롱하고 약올리다 칼로 찔러대어 살해하는 가학을 거족적으로 즐기는 라틴 원숭이, 이들이 바로 역사상의 진짜 영일동맹의 주범들인데, 무적함대 사건 이후로는 영국족이 절대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순신에게 언제나 깨졌던 라틴과 영국 왜노 원숭이들이 어떻게 하여 해양선박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켰는지 의문입니다.  


Reich = China = 지나 = 나치 = 독일 = 중국 = 유태인 = 짱꼴라 = 왜노 = 잔나비 = 원숭이 = ... 이런 등식이 성립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소(牛)는 우리(nous=we)의 정체성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상징이므로, 그 뿌리깊은 상징을 반대로 왜곡시키켜 고려의 뿌리부터 말살시키자는 거라고 짐작합니다.


 유태인들이 금송아지를 우상이라며 불에 집어 던진 것은 고려(朝鮮)의 중국인 금(金) 나라 사람들(nous=牛)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랍인들의 몸부림이자, 독립의지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역사가 일천하니, 바이블이란 날조된 책을 성경(聖經)이라 일컫는다고 봅니다. 신약은 고사하고, 모세오경과 구약이 편집된지는 몇 년이나 되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길어봐야 루터나 칼뱅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히틀러(실물은 히물러)가 표현주의 미술 중 특히 다리파의 그림을 집중수거 불 태운 이유는 그들이 유태인들의 음모를 그림으로 고발하였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왜 히뮬러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대와 독일의 분신들이란 이전에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교에 연꽃이 많은 사용되었던 이유는 더러운 흙탕물( 唐의 땅)에서 피어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는 분명히 위축되고 어두운 시절의 고려인들의 딸딸인 것이 분명합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당나라 때만한 종교심은 없었던 것 같고요. 원숭이들의 인간지배가 커다란 자극이 되어 인간들이 인간정신에 깊이 몰두할 기회를 얻었다고나 할까요.


 


3) 서양의 력

 

2. 문명의 폭주

 

서기 5~600년대

지난 수백년의 전쟁으로 인간을 학살하기 위한 서양(중국)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

되면서 전쟁무기(살상무기)가 급격하게 발전되고 인류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판단한

조선의 황궁과 경성이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유대백제(왜)에 대한 무여율법 4조의 집행을 결정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암암리에 만들어지던 가공할 무력이 완성되고, 무여율법이 집행된다.

율법 4조의 집행은 페르시아만 에서 요단강(요르단 강)을 경계로 아라바아 반도와

지중해 남쪽전역에 불벼락이 떨어졌다. (죽음에 문턱, 요단강)

수에즈운하가 형체없이 사라지고, 푸른 초원이였던 중동과 사하라가 사막이 되었다.

 

율법의 집행방법은 핵무기 일수도(신화들을 참고하면) 있겠고, 전투 난함선(날아가는 함

선: 헬륨과,태양열을 이용한 열기구 함선), 고구려의 태양마차, 가야의 피라미드(표면에

도금한 반사판 수천장을 설치하고 빛을 한곳으로 집중시킴)와 태양열 등대(파로스 등대)들,

발해의 함상 태양열 광선포를 이용한 일만도의 태양광선이 주된 공격무기가 되었을 것이다.

 

유대백제에 패퇴해서 바그다드, 페르시아만까지 후퇴했던 신라(기자조선)가, 모든

역량을 동원한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유대백제를 멸하고 지중해 남부를 통일한다.

 

서기 700년대

 폭주문명의 자진반납
백제를 멸한 단군조선은 그동안의 전쟁에 대한 기록,과 전쟁에 사용된 대량 살상

무기들,과 무기들의 기획,설계도까지 완벽하게 폐기한다.

인류가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지 말라. (무여율법)

  

신라는 신분제도(골품제)를 시행하면서 지중해 동쪽으로 서,남아시아, 인도를

운영하는데 치중하고 지중해 남쪽은 황무지가 되면서 조선의 영향권을 벗어나

점점 인성이 미혹해저서 약육강식의 무법천지가 되어간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사막화에 영향으로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타림분지의 거대한 호수가 차츰차츰 사라짐으로 만리장성과 타림호수로 중국,신라

까지 연결되던 고구려와 가야의 실크로드(신라도)가 차마고도로 대체되고,

물류수송이 힘들어지자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가 단절되면서 유럽과

서아시아의 각 세력들은 지역별로 소국가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3) 서양의 력

 

3. 현대문명의 힘 그 시작

 

서기 900년대 후백제

멸했다고 믿었던 백제(왜)의 유대인(앵글로 섹슨족)들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다.

1만도의 불지옥을 피해 나이지리아와 터키의 땅굴도시 속에서 2백년을 숨어서

살아남은 유대인은 그 긴 세월 동안을 백제시대에 탈취한 경전들을 해석하고 연구

하여 반인륜적인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서양의 과학과 수학, 종교, 문화, 철학은  조선의 유물과 경전들을 그들 방식과

능력으로 해석하면서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세 유대인

방식의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다.

 

** 서양 과학과 철학이 발전한것은, 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동양과학,

철학의 경전들을 해석하기위해서,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해부학, 논리학, 때문이다.

동양과학, 철학을 해부(분해)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해할수 없었던것이다.

그렇게라도 해서 일정부분 성과를 올리고 발전시킨 것이 현재의 서양과학이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가설들이 더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시,공간을 뻥

튀기 한 이유이고, 아직도 많은것들이 가설, 학설에 머물러있는 이유 이기도 하지만,

고대문명의 언어들을 해석하는데는 탁월한 재능을 보이기도 하는것이다.---** 

 

유대인들은 유럽 각지로 스며들어 지중해권역을 장악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리다가

북고려(러시아)의 훈족과 남고려(티무르)의 징기스칸등의 반복되는 징벌로 유럽장악

에 실패한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했던 경전들과

유물들을 모아가지고 전란에 휩싸인 지중해권역을 떠나서 영국으로 들어간 뒤에

동양문명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동양문명을 지워버리고, 자신들(유대인)

에게 좀더 유리한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시킨다.

* 이시기에 티벳에 있는 신라의 비밀 교육집단에서, 유럽으로 파견한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훈)을 주었는지는 알수 없다. --**

 

서기 1000 ~ 1100년대

제2의 종교 유대교의 등장

영국을 장악하고 그곳에서 숨죽이며 경전들을 연구하면서, 과거 조상(몽고인)들

이 신,으로 모시던 조선민족(상감마마) 대신에, 야훼,라는 유일신이 온세상을 창

조했고, 자신들(유대인)이 유일신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선민,

이라는 유대교를 만들고, 탈무드, 그리고 성경이라는 경전을 만들고,  기독교를

만들어서 다른 모든 인류를 유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시작하면서 네덜란드, 포

루투칼, 스페인, 프랑스,등의 수구세력들을 재물로서 장악하고, 그들의 욕망을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에서의 해적질로 그곳의 해양 패권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독교에 빠져들고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구성된 십자군을 이용하며서

서유럽을 시작으로 결국 유럽 전역이 혼란에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후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약,신약,외경,가경등이 만들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도

변화시킨다. 결국에는 유교와 유학을 만들고 유대인이 곧 신(대리인)이고 나머지 인간은

모두 원죄,인 이라서 통제가 당연하다는 유신,까지 만들어서 동양의 역사속에 끼워넣는다.

(명치유신, 메이지유신, 유신헌법...)

 

또한 인류의 단결력을 방해하고 개개인의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자본주의를 만든다.

자본주의는 조선의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무여율법과, 화백제도

등)를 제거 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지고, 굴레를 벗은 욕망은 수준 낮은 인간을

아주 쉽게 동물적 본성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처음부터 인류를 장악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와

자본주의는 그들의 잔인한 무력을 등에업고 지중해권역을 혼란의 도가니,

인간세상의 지옥으로 만들어간다.(중세암흑기)

* 유럽에서 수준높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마녀?)이 옛 제도를 지키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마녀사냥이라는 비열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거세된다.

 

이들 유대(왜)세력들은 인정과 양심을 알지 못하므로 모든 국가와 민족, 부족들에

침투하여 오직 유대인의 이익에만 복무할수 있도록 온갖 비열함과 악랄함을

총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발광을 한다.

(특히 조선민족들의 황금,은,등과 역사적인 유물을 탈취하는데 집중한다)

이제 지중해권역(중국)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파된 양심적인 심성을 잃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황금이 있을것이라는 소문만 돌아도 쉽게 전쟁을 일삼는다.

 

지중해권역에 수많은 전쟁을 일의키며 이익을 창출하고 옛문명의 흔적들을 지우고,

아예 알아볼수도 없도록 하면서 종교와 자본주의, 제국주의를 심어놓은 유대인들은

대양해적의 면모를 갖추면서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발해도 수에즈운하가 파괴되고 대서양에 출입을 삼가면서,

그리스, 로마가 힘을 잃는다. 나일가야는 완전히 패쇄되고, 맥시코만 사람들도 해안을

버리고 내륙으로(인디언들), 라틴아메리카의 정글속으로 들어간다.(마야인들)

아마존 가야는 대서양의 하구를 버리고 상류의 고산지대로 이주한다.(잉카인들)

 

* 아시아 대륙은 남고려(중앙아시아와 중화국)와 북고려(러시아)로 나눠지고,

* 발해는 캄보디아의 한성에서 인도양 태평양만 항해하고,

가야들은 모두 고려와 신라의 각 지역단위에 흡수된다.

*이후 신라는 파키스탄, 인도로 옮겨왔다가 북부 산악지대로, 티벳으로 들어가면서,

티벳에서 비밀리에 신지 교육집단을 운영하기 시작한다.(불교,밀교)

*단군조선의 황궁은 화백회의를 각각의 지역단위로 넘겨주면서,

경성,으로 통합하고, 연구집단과 교육집단들로서 소도(조선반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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