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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표단, 이달 중순 방북…"경제협력 논의"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3.08 00:56:14
조회 218 추천 5 댓글 3








“통일은 북한,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극동 지방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제권이 역내 국가들에 역동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말 이 지역에 2025년까지 최대 9조 루블(약 330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류길재가 뭘 알고 말하는지 그냥 시켜서 하는지는 몰라도 미래에 남북과 동북삼성과 극동지역이 모두 하나가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건 이미 정해져 있음.

근데 이런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게 누구인지나 알까!

중국의 낙후된 지역인 동북삼성과 리시아의 낙후된 지역인 극동지역이 동시에 중국, 러시아 정부차원에서 대개발 들어간게 몇년전임.

중국은 한국형 아파트 짓고 한옥마을도 만든다고 이상한 일을 진행시킴.

방중, 방러 지도를 주목
이동경로가 정상회담 하러가는게 아니라는걸 아는 사람은 금방 알만큼 일반적이지 않음.






러' 대표단, 이달 중순 방북…"경제협력 논의"

연합뉴스 2014-03-07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이달 중순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경제헙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7일(현지시간) 웹 사이트에 올린 보도문에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달 중순 북한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은 러-북 경제통상·과학기술 정부 간 위원회의 러시아 측 위원장이다.

극동개발부는 "갈루쉬카 장관이 방북해 정부 간 위원회 북측 위원장인 리용남 무역상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양측이 지난 2000년 체결된 러-북 우호·선린·협력 조약에 근거한 경제통상 확대와 합작 사업 추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국 모두 관심을 보이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북한 간 합작 사업을 중점 논의한다고 극동개발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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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통일, 북한 중국 동북3성 러시아 극동 지방 경제권에 도약 기회 제공”

“국제사회 적극적 참여 원해”

아시아투데이 2013-10-24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4일 “우리는 통일을 기다리지만 않고 통일에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날 평화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국제학술회의 기조강연에서 “박근혜정부는 정치·군사·경제 분야에 치중했던 기존의 접근 방식을 재검토해 새로운 방식의 논의와 다양한 차원의 접근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일은 반드시 평화로운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며 우리 정부는 북한 체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경제공동체·문화공동체를 통해 ‘작은 통일’을 실현하고, 나아가 정치통합을 통한 ‘큰 통일’ 평화로운 방식으로 이뤄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어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통일’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동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문제로, 대한민국 정부는 통일 과정에 국제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일 과정에서 이뤄질 북한 경제의 재건 과정은 우리와 북한, 국제사회가 3위 일체가 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은 북한,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극동 지방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제권이 역내 국가들에 역동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진정한 변화는 유라시아 길의 동쪽 출발점인 남과 북이 함께 할 때 가능할 것이며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라시아 대륙 전체가 새롭게 도약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궁극적으로 완성되는 것도 통일로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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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 … 양국 고위급 연쇄 인터뷰 ③·

[중앙일보] 입력 2010.10.27

본지 - 이타르타스 공동기획

러시아의 극동·시베리아 지역은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교두보다. 또 동북아의 에너지 보고이기도 하다. 중앙일보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러시아의 빅토르 이샤예프 극동지역 전권대표와 한국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공동 인터뷰했다.

“몇 년 내 극동지역 인프라에 121조원 투자”

빅토르 이샤예프 극동지구 대통령 전권대표(부총리급)


“몇 년 내로 극동 지역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에 3조3000억 루블(약 121조원)이 투자될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직할 극동지구의 빅토르 이샤예프 대통령 전권대표(부총리급)는 최근 중앙일보와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영토가 큰 러시아는 효율적 통치를 위해 전국을 8개 지구로 나누고 지구 수장인 전권 대표를 대통령이 임명한다. 그는 지난해 8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서울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만났다. 그는 “이 대통령과 러시아 극동 지구, 특히 캄차카와 사할린에서 협력할 수 있는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고, 이 대통령은 아무르주의 우주선 발사장 ‘보스토치니’의 건설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극동지구에서 우선적으로 희망하는 한국과의 경협 분야는.

 “극동지구에 한국과 제3국으로 완제품을 수출할 목재가공 합자기업을 설립하고, 수산업 가공품의 공급 라인을 만들기를 장려한다. 조선, 자동차 조립 생산, 산악스키 휴양단지나 호텔 등 관광 시설 건설, 관광 유람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천연자원, 시베리아 횡단 유라시아 수송로, 기초과학과 한국의 응용 기술이 합치면 두 나라의 에너지 자원, 운송, 우주 연구, 어업 및 원자력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러시아에서 주요 투자는 우랄 산맥 서쪽에 집중돼 있다. 극동 지역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 방안은.

 “가까운 미래에 이런 상황은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다. 러시아 연방 정부는 극동·시베리아 지역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말 이 지역에 2025년까지 최대 9조 루블(약 330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우리는 이를 위해 극동지구에 외국투자유치협의회를 설립했다. 다음 달 제1차 회의가 열린다. 한국에선 한국가스공사와 대우조선이 참여할 것이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 있나.

 “이 공동 프로젝트를 위해선 항만 부대시설을 발전시키고 광산 개발을 위해 바이칼·아무르(BAM) 간선도 필요하다. 이 간선의 철도역을 재건축하고 복선화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발레 등 양국 문화교류 가장 성공적 … 청소년·언론 분야도 프로그램 추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형수 기자]
“한국과 러시아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합동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순회공연을 추진하고,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공동영화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중앙일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한·러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러 관계에서 문화교류가 가장 성공적인 분야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유 장관은 1997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어느 말의 이야기’를 초연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러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다. 당시 공연은 톨스토이 작품의 국내 초연이었다.

 - 지난 20년간 한·러 문화 교류를 평가하면.

 “수교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과 한국의 국립발레단이 소속 단원을 상호 파견해 합동 발레 공연을 선보인 것은 가장 돋보이는 협력 사례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예술의전당에서 러시아 솔리스트가 참여하는 ‘레이몬다’를 공연했고, 볼쇼이발레단은 이달에 한국 솔리스트가 참여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러 문화 협력 증진 계획은.

 “양국이 공동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효과가 좋았다. 한·러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청소년 상호 탐방, 유학생 교류 등을 활성화하려는 이유다. 다음 달 10일에는 ‘한·러 문화포럼’을 연다. 한·러 협력에는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 언론이 서로를 이해하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론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년 월드컵 유치는 잘 진행되나.

 “ 한국은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을 통해 경기장 등 기반시설이 완비돼 있다. 평창은 올림픽 유치를 위해 오래 준비했기 때문에 경기 인프라와 여건이 앞서 있다. 독일 뮌헨이 경쟁 상대이나 잘 진행되리라 본다.”

 - 관광 활성화 계획은.

 “한국은 관광 여건이 좋은 나라로 제주도는 환상의 섬이다. 남해안과 같이 섬들이 촘촘한 리아스식 해안은 세계에서 찾기 힘들다. 잘 개발하면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다. 4대 강 정비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강 따라 지역 문화를 활성화 하고, 하천부지를 이용해 생활체육 시설을 만들 수 있다.”


극동 지구는 …

면적 한반도 30배, 인구 650만 명


한국에서 러시아의 극동이라면 연해주 정도를 생각한다. 그러나 러시아에서 ‘극동’의 개념은 다르다. 중부 시베리아의 바이칼호에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지역 전체를 가리킨다. 행정단위로서의 극동 지구(district)는 러시아 8개 연방 지구 중 가장 넓다. 면적은 한반도의 30배쯤 되는 620만㎢. 러시아 극동 지구는 연해주 등 9개의 연방주로 구성돼 있다. 중심지는 빅토르 이샤예프 대통령 전권대사가 집무하고 있는 하바롭스크시다.

인구는 650만 명이며 75%가 도시에 산다. ㎢ 당 1.1명이 살아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낮은 출산율과 이주 등으로 지난 15년간 이 지역 인구는 14% 줄었다. 이런 추세로 가면 2015년에는 인구가 450만 명으로 줄 전망이다. 이샤예프 전권대표는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외국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사할린으로 가는 직항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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