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단체가 배타고 있는 장면에서 달이 붉은걸 알수 있는데.달이 붉다는건 월식을 의미한다..

그런데 마침 한국에선 볼수 없으나 개기월식이 예정된 날짜가 있는데 이때가 2014년 4월15일.

마지막 개기월식일 2011년 12워 11일 ...
미국본토에서 볼수 있는 월식임..


1.펫곳의 눈보라와 강풍에 미국국기 찢어지고.

美 워싱턴에 또 폭설..5번째 '셧다운'


미국 워싱턴DC 일대에 17일(현지시간) 또 다시 눈폭풍이 몰려와 연방정부가 5번째로 문을 닫고 항공기 550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동북부 지역에서 전날 오후부터 시작된 눈폭풍은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눈은 24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3월 중순임에도 영하의 한파까지 동반돼 제설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도로가 얼어붙으며 크고작은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연방정부는 이날 비상 인력을 제외하고 정부 업무를 하루 중단했다.


2.911 연상케하는 116번가의 맨해튼 빌딩 2개 붕괴..

미국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3명사망 9명실종…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뉴요커들이 다시 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3.개기월식때 배와관련..
보는대로 이슬람쪽일수도 아니면 해군의미?? 마침 최근 리비아 북 유조선..사건과 매우 유사.

4.그리고  검은 기름..( 이것역시 리비아 압송된 북 유조선 관련??)

美 해군, 인공기 단 유조선 리비아에 인도

YTN | 2014.03.23 오전 1:10
최종수정 | 2014.03.23 오전 1:15


미국이 북한 인공기를 게양한 채 리비아 반군 측으로부터 원유를 선적한 유조선 '모닝글로리'호를 리비아 당국에 인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해군특전단은 지난 16일 원유를 실은 뒤 리비아 영해를 빠져나간 모닝글로리호를 지중해 키프로스 동남부 공해에서 나포했습니다.

리비아 해군 대변인은 해당 유조선이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40km 떨어진 자위야 항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닝글로리호는 북한 인공기를 게양하고 있으나 북한 당국은 이 선박이 북한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5.미국 뉴욕 홍수...

ㄴ 유독 오바마 관련해선 날씨관련해서 공교로운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오바마 이새끼 롬니와 대선 치룰때 오바마 당선을 결정적으로 도운게 난데없는 태풍 샌디 때문이었지.


샌디효과’… 대선 무게추, 오바마로 기우나

[세계일보]슈퍼폭풍 ‘샌디’가 ‘옥토버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10월의 이변)일까. 선거유세를 미룬 채 대책마련을 진두지휘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 신뢰도가 높아졌다. 그가 경합주 3곳에서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를 앞섰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샌디의 위기가 기회로 작용한 셈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aid=0000531832&cid=907418&iid=18206919&mid=hot&oid=005&ptype=011&sid1=104


[2기 오바마 시대 개막] 태풍 ‘샌디’가 롬니 날렸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팽팽한 대선은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드라마틱했다. CNN이 6일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유권자 60%가 대선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경제’를 꼽은 데서 드러나듯, 이번 선거전의 처음과 끝은 국민의 생계문제가 장식했다....


정말 오바마와 관련해서 날씨관련한 수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니  좀 많이 의심스럽지;;??


6...경제위기,전쟁발발


어떤놈이 누워있는데 눈에 market plunge war coverage가 순서대로 지나간다..
marekt plunge는  경제위기나 폭락..
war coverage는 전쟁보도...


코 앞이다.정말... 팍팍 와 닿는거 나 뿐일까???
어쩜 이렇게 딱딱 맞아떨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