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란 : 이스라엘
2. 터키 : 시리아
3. 북한 : 남한
4. 러시아 : 미국
5. 중국 : 일본
당연히 발발 할 수도 있고 불발 될 수도 있음. (선의지를 지닌 인간이라면 불발 쪽이 되기를 희망해야 함. 미갤에 있는 대부분은 안 그런 것 같지만 .ㅋ)
상기 국가들이 아닌 전혀 엉뚱한 데서 날 수도 있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예언이 아닌 어설픈 예측 뿐이 할 줄 모름.
당연히 시중에 나도는 저급한 정보나 자료들 중 취합하여 주관적인 결론을 내는 것 뿐임.
일단 그래서 내린 예측의 전쟁 가능성 1순위 국가는.......
이란 : 이스라엘 or 북한 : 남한 이라는 것.
당연한 소리 아닌가?
만일 그렇게 느꼈다면 뒤를 이어 드는 생각은 등골이 쭈뼛 서야 함.
당연히 전쟁이 나야할 곳, 당연히 전쟁이 날 수밖에 없는 곳. 언제 날지 시간만이 남은 곳.
그런 나라에 그대들과 내가 살고 있음.
이게 우리나라와 북한의 좃같은 현실임.
더 좃같은 건. 한반도 운명, 전쟁의 결정권이 그대들이나 나에게는 없다는 것. 남한의 위정자 층에게도 없다는 것.
이건 우리 모두 부정할 수 없는 FACT.
그럼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1순위. 오바마(라 읽고 그림자정부라고 이해)
2순위. 김정은(이라 읽고 북한 군부라고 파악)
3순위. 전쟁을 간절히 염원하는 미갤러들의 집단 무의식(이건 농담임 -_-:;)
잡설이 길어서 미안~!
지금부터가 2탄.
- 그림자정부의 의도대로 전쟁이 벌어지지 않았을 경우(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흥미로움
- 여기서 전제 or 가정은 대부분의 미갤러들이 믿는 그림자정부가 실존한다는 것에서 출발
- 14.8 이나 일루카드, 덴버공항 벽화 같은 거 섞어 버리면 복잡해 지니까 각자가 알아서 갖다 붙여 보는 센스~
- 골 빈 남한 정치판, 선거판 얘기는 어차피 큰 구도에 영향 못미치는 찌그래기 들이니까 얘네도 패스~
1. 그림자정부는 내가 위에서 명기한 국가들의 전쟁을 톡톡 터뜨리며 열매를 따먹을 계획이었음. 그 중에 북한이 핵탄두라는 발작을 일으켜
순서와 상관없이 일단 한반도 부터 따먹기로 결정.
1) 미디어 활용 사전 작업 좀 더 자극적으로 실시. 유명인 자살이나 타살, 테러 사고, 암살 같은 걸로 분위기 조장
2) 미세먼지, 황사 같은 거라고 핑계대고 바이러스 확실히 퍼질 수 있게 캠트레일로 사전에 쫙 깔아주고.
3) 신종플루, 조류독감 곳곳에 살포. 개 열 몇마리에 바이러스 주입하고 조류독감 항체 생겼다는 썰 풀기 시작(바이러스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한테 항체가 생겼음)
4) 자! 이제 슬슬 남한 인간들한테 조류독감 바이러스 주입해서 퍼뜨리자. 처음이니까 치사율은 30~40% 정도에서 조정하고.....
5) 남한. 세계 각국에서 여행 금지 국가 선포. 남한 내 외국인들 조류독감 이유로 전부 해외로 철수.
6)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각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대피 시나리오 사전 준비
7) 미군은 극비리에 바이러스 백신 사전 투약
8) 이제 슬슬 김정은이 목 따러 가 볼까 하는데 돌발 변수 터짐.
2. 눈치 깐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해대며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 생쇼를 하다가 안 될 것 같으니까 먼저 바르기로 결정한 것.
2015년까지 적화통일, 무력통일 하라우! 해 놓고 안심시켜 놓았던 북한은 에라이 좃되봐라 하고 기습 공격 감행!
(김정은 프메 이런 얘기는 개인적으로 좀 어이 없다고 생각해서 제외 하겠음. 기대한 인간들은 미안하지만 빽 스페이스 gogo)
3. 공격 감행 시점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굳이 예상을 하자면 주말(희망사항이기도 함)
이유 : 남한 민간인들이 퇴근을 하는 평일 오후 5시가 적절하다고 하지만. 민간인들 전투력 1, 군인들 전투력 10.
군인들 깔깔이 엎고 디비져 자는 주말 새벽이나 밤이 훨씬 효과적일 거라고 판단.
4. 공격 방법
1일차.
1) 핵폭탄 투하: 대전 계룡대, 군수사령부 목표(땅개 접전 시 지원 불가) - 개인적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
2) 낙하산 타고 특수부대 수십 만 남하. 대부분 낙하 중 사망. but 생존한 소수 인원들 사전 부여받은 목표지로 접근 폭파
(통신시설, 전기시설, 지하철 등 주요 산업시설. 경계 군인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박살남)
3) 장사정포로 서울 시내 무작위 포격.
2일차.
4) 땅굴을 통해 북한 2~3개 사단 병력 이상이 휴전선 후방에서 튀어 나옴
5) 북한 육군 남하, 땅굴에서 튀어나온 북한군 뒤에서 포위 공격 밑 민간인, 외국인, 주요 인사 억류
6) 미국 비롯한 서방국가 멘붕
3일차.
7) 민간인 중 운 나쁜 인간들 무차별 학살 당하는 와중에 협상 시작
8) 북한을 통일 국가로 인정할지 민간인 포로들 무시하고 싸그리 개박살 낼지 고민하던 오바마 일당이 향후 행동을 결정.
어차피 소설이라고 했으니까 말 안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음.
내 글솜씨, 스키마가 이 정도가 한계인데 어쩔 거임? ㅎㅎ
이번에도 반응 괜찮으면 3탄으로 프메 버젼으로 써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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