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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것 자체에 좀 더 기쁨을 느끼도록 (예수)모바일에서 작성

목소리(121.189) 2014.04.11 21:45:53
조회 164 추천 4 댓글 1

나는 마스터 예수로서의 파동으로 지금 내려왔습니다. 일찍이 나는 예수로서 육체를 입고, 지상에서 사람들이 눈을 뜨는 것을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악을 넓히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 나는 지상으로부터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2000년전에 인간의 본질적인 진실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왜 사랑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인가, 왜 자신의 삶의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가족조차도 서로 매도하는 것인가? 그러한 현실을 스스로 제대로 응시하여 神의 法 아래에 본래의 역할을 수행해 가는, 그것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길 바라고 사람들에게 전해 갔습니다.

 

그 때의 나 또한 지금의 여러분처럼, 神의 도움은 있었지만, 나 자신은 누구인지, 나 자신은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지 못한채, 끊임없이 나 자신을 의심하며 그것과 싸워나가면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神과 같이 대하거나, 마술사와 같이 취급하고, 또 나를 우러러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나는 하늘의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격려의 말씀을 주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전하고 당시의 사회로부터 부정(不正)이 없어지는 것을 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회는 나의 말을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아버지 되는 神의 말씀마저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금전에 집착하며, 애욕에 빠진 인생만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무엇을 구하며, 행동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여러모로 훌륭한 인간들과 만났고, 성직자들과 승려들과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 각자는 대대로 전해지는 여러가지 가르침을 머리로 확실히 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마음에서는 정말로 사람을 생각하는 기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계율을 지키는 것만을 제일로 생각하고 신의 가르침을 지키는 것만을 이해하면서 정말로 사람을 진심으로 감싸는 온화함을 몸에 익히려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으로 정말로 인생이 즐거운 것일까? 신으로부터 가르쳐진 율법만을 다만 지키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정말로 즐거운 것일까?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요구하고 여자는 남자를 요구하며, 생활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금전을 요구하고, 그리고 신이 왔을 때만 신에 참회하는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런 생활이 정말로 즐거운 것일까. 적어도 나는 즐겁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하늘의 아버지 또한 그런 일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회는 완전히 다만 계율을 지키고, 신을 외경하며, 성직자를 우러러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런 삶의 방법에 무슨 기쁨이 있는 것일까? 스스로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삶의 방법은 어떠한 것일까요? 진심으로 즐거운 삶의 방식이 확립된 것일까요? 여러가지 책이나 서적에 있는 정신적 가르침을 머리로 충분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나는 여러분에게 신을 믿으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히물며 계율를 지키라고 말할 리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정말로 즐거운 인생이란 어떤 인생일까요? 돈을 가득 가져오고, 맘에 드는 이성을 가득 주변에 있게 한다. 정말로 그것이 마음의 기쁨에 연결되는 것일까요? 집착만이 커질 뿐이며, 전혀 기쁨 얻을 수 없을 것입다. 한층 더 욕망만이 부풀어 갑니다. 욕망이 채워졌을 때에는 한때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부터의 영원한 기쁨은 전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인간이 나의 이름을 부르고, 신의 아들, 그리고 신으로서 우러러 봐 왔습니다. 나에게 매달리는 것으로 무슨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기쁨은 여러분 스스로 찾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대신하여 해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내면으로부터 기쁨을 표현하지 않는 한, 진정한 기쁨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진짜 속마음에서 느껴지는 기쁨,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육체적인 만족도 아니며, 물질적인 만족도 아닙니다. 좀더 본질적인 기쁨,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어디에서 어떻게 들어 오는 것일까요? 자신의 진짜 기쁨….

 

지금 자신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육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심장이 고동치고, 손발이 맥박을 치며, 육체가 생명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고, 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이 살려는 의식이 육체를 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싶다는 기분이 있기 때문에, 육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육체는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육체가 살아 있습니다. 육체는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비록 눈이 작더라도, 코가 조금 낮더라도, 입이 조금 크더라도, 그에 관계 없이 육체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육체를 입고, 확실히 생명이 숨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육체에 머물러, 자신의 의식을 성장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육체를 통해 다른 인간의 의식과 서로의 배움을 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별은, 인간이 서로 교류하면서, 다른 의식과 사귈 수가 있습니다.

 

다른 인간의 외양을 바라보고, 다만 그러한 모습을 띤 한명의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서로 그 본질을 볼 수가 있다면, 정말로 유쾌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런 훌륭한 본질의 빛이, 이런 꼴사나운 얼굴로 나와 있군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지닌 다양한 빛들이 다양한 형태의 인간으로서 태어나 있습니다. 정말로 유쾌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유쾌해지는 것을 좀더 느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본질이 얼마나 훌륭한 빛이며, 얼마나 정묘한 파동인지를 자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훌륭한 빛이 배움을 위해서, 지금 이 인간이라는 육체를 사용해 지금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그것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의 육체를 비교하며, 자신이 예쁘다거나, 자신의 육체가 뛰어나다고 말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은 본질적인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육체를 통해, 다른 육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행하는 것. 의식끼리 서로 교환을 행하는 것. 훌륭한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닙니까! 육체가 있기 때문에 다른 인간의 육체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육체를 통해 그 의식과 통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태어난 것에 좀더 기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에 기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육체는 확실히 살아 있습니다. 숨쉬고 있습니다. 다만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아직도 잠들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육체는 아닙니다. 육체를 빌려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체는 여러분에게 자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명 활동을 영위하면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육체 자신을 빌려 주고 있습니다.

 

내가 말한 사랑은 육체끼리의 사랑은 아닙니다. 의식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서로 존중하는 기분, 서로 인정하는 기분, 서로의 성장을 기뻐하고, 서로의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며, 그를 통해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정말로 훌륭하지 않습니까! 왜 사람들은 서로 나누는 기쁨을 잃어 버렸는지...

 

"내가 위가 되고 싶다. 내가 먼저 앞서고 싶다. 내가 사람들보다 뛰어나지고 싶다." 이런 기분이 있는 한, 상대를 인정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항상 내가 위이고 싶다." 이것에 의해 상대는 항상 자신보다 아래가 되어 버립니다. 상대는 항상 자기보다도 위에 갈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상대의 성장을 막아 버리게 됩니다. "나는 아래여도 좋다." 이것도 자신의 성장을 막아 버립니다. 자신은 자신, 상대는 상대. 그 각자가 최대의 기쁨을 찾아낸다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한사람 한사람은 이미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미 몇번이나 몇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의 해석이나 그 방식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기쁨을 자신이 느끼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미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 자체가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해선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지금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에 기쁨을 느껴 만족감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신은 살아 있다는 것, 우선은 거기에서 기쁨을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나는 얼마든지 여러분 앞에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몇 번이라도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성장할지 여부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정보는 몇번이나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거의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그것을 익혀 가는 단계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나와의 연결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나의 에너지를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제대로 나의 심볼이 새겨지고 있습니다. 나는 마스터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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